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에서 “국민으로부터 나온 


검찰권을 국민에게 되돌려 드리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그 약속을 어떻게 이행하는지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만약 ‘


수사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언제든 흔들 수 있다’는 도식이 자리 잡는다면 


그건 검찰권을 돌려주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