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BN이 아닌 SSB에다 졸라 구닥다리 쓰렉빠따 개량한 물건이라 기동성에 한계가 있어서 쟤가 북극까지 가서 앵커리지 앞바다에서 "씨발넘아 서프라이즈다"라고 할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럼 결국 중국의 첫 SSBN, 시아급이 했던 것처럼 보하이만과 같은 내해와 같은 위치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다면 북한의 SSB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움직일 위치는 동해도, 남해도, 태평양도 아닌 서해 북한 해역 지역일 수 밖에 없지.
상식적으로 북한이 가진 핵무기도 아주 부족한데다 최후의 수단으로서 남겨놓은 놈인데 애지중지하겠지.
그렇다면 수심이 얕은 서해 북한 해역까지 들어갈 수 있는 소형 잠수함이 훨씬 유리할테고 얘한테 센서랑 소나만 잘 달아줘서 헌터킬러 시키는게 훨 낫지 않나?
미국이 LA급이나 버지니아급으로 북한 잠수함 헌터킬링한다는 거도 동해 얘기잖아.
한국 밀덕들이 흔히 하는 착각 중 하나가 서해에 적합=한국 지형에 적합이라는 착각. 천안함 이후로 그게 심화된듯. 서해만 한국 해군 작전영역도 아니고...
서해가 적합하다 이런 거보단 가장 북한이 안전함을 느낄만한 곳이란 말인데, 머 한국이 그런 생각을 해대긴 하지
그 SSB가 서해에서 작전한다는 이야기의 가능성은 둘째치고, 한국 잠수함대의 역할이 그것뿐이라고 상정하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
일단 현재 내 생각은 원잠은 원잠대로 가능하면 확보를 하려고 노력하고, AIP 디젤잠 전력도 어느 정도까지는 유지를 하자는 생각. 너무 한쪽(작은쪽이든 큰쪽이든)으로만 치우치다보면 디젤잠 상대하는 법도 까먹은 미군처럼 될 수도 있을듯.
만들면 사실상 소류급
그런데 골프급 모항 동해 아니였나
중국의 상황을 보았을 땐 그러지 않을까라는 의견인거라, 틀릴 수도 있는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