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k-200에 발칸 달아 놓은 자주발칸을 타고 군생활을 했었는데... 뭐 그렇게 들어가는 수령 장비가 많은지.. 장비가 얼마인고 하니.. 위장망이야.. 장비에 깔아 놓으면 되니 그렇다 칩시다. 거기아 포카파에.. 장갑차 카바도 뭐.. 원래 자리에 짱박으면 그만이라 치고... 군장이야 외부에 결속 시키면 그만이다 칩시다.. 그런데... 꼴에 수상항주 능력이 있다고 글쎄 제대로 써먹지도 못할 구명 조끼가 분대 인원 숫자대로 들어가고.. 그 좁아 터진 공간에 또 발전기가 들어가오. 근데..여기서 끝인가? 아니오. 그 외에 기타 부수적인 기재들... 무슨 제독 장비다 뭐다 해서 잔뜩 들어가는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디다. 애초에 조종수야 조종석에 짱박히면 그만이오. 사수는 사수석에 짱박히면 그만이오... 그리고 분대장은 분대장 자리에.. 화포 뒤에 붙은 곳에 앉으면 땡이오.. 그런데.. 문제는 말이오. 바로.. 막내인 탄약수가 앉는건 고사하고 들어갈 자리 조차도 부족하다는 점이었소!! 장갑차에 화포만 달아 놓은게 자주발칸이 아니오.. 거기에.. 탄약까지 평시에도 실어 놓는데.. 요 탄 수량이 1600발을 아주.. 가볍게~~ 넘는다오. 20미리 탄을 보신적이 있다면.. 그 부피가 어느정도일지... 잘 아실게요. 평상시에도 그런 판국인데.. 일단 전투준비 태세 걸리고 나면... 이건 출동을 위한 준비가 아니라.. 수령받은 장비를 단차에 어떻게든 때.려.넣.기 위한 발악이 주된 행사가 됩디다. 나중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넣다 넣다 못넣는 장비들은.. 걍 안싣고 부대 포상에 내버려 두던가.. 아니면 트럭에 싣고 쫓아 오게 만들었었다오 ㅡㅡ 한줄요약 꼭 필요한 장비만 지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