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대우중공업(현대던가-.-?)에서 나온 제원표와 브로어를
본 것 같은데, M1시리즈의 개스터빈 엔진을 1500마력 디젤 엔진인가로
바꾼 것 빼고는 거의 카피판이라고 볼 수 있을만큼 동일했던 것으로 볼 수 있던데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미국의 기술이전에 따른.. 수출불가 품목이라는..-.-;;
그렇다면 동력계통을 제외한 사소한 제원사항(물론 동력계통이 사소하진 않겠지만)
만 살짝 살짝 틀린 M1시리즈의 카피판이라고 볼 수 있나요?
카피판이라기 보다는 M1 시리즈 동생 정도? 초기 개발사도 M1을 개발한 회사(GD)고 그 이후엔 생산 및 개량을 우리가 했으니...
예비역 3년차(59.187)2006-01-30 23:35
이렇게 빨리 움직여요? 우와 정신이없네
전차(222.238)2006-01-31 05:35
점프하면서 포쏘는거 멋지네요
와(203.241)2006-01-31 11:16
제작사....그러니까 정확히는 '설계사'가 M1제작사입니다. 뭐 이것도 실제로는 설계사것이라기 보다는 그 회사에 소속된 설계팀이 맡았던 일로서 외주일이라고 보는게 명확한데 미국은 한때 이걸로 라이센스료까지 받아챙겼었지요. 하지만 근래 이쪽문제도 거의 해결되다시피했기때문에 수출엔 문제가 없어졌지요.
쩝..(222.119)2006-01-31 19:55
마지막까지 애를 먹인게 복합장갑제조기술인데...이것도 어느정도 국산화...120밀리 주포같은 경우는 제조사 계약이 잘되어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는편이죠.
쩝..(222.119)2006-01-31 19:56
간단히 말해서 '마티즈'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설계와 디자인은 이탈리아에서 했으니까요. 이 과정에서 설계료와 디자인료는 당연히 지불했고...한때 미국이 여러조항을 근거로 대당 4만달러수준의 라이센스료를 지불하라고 명령했고 한동안 지불했던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만...시대가 변해서 미국내 기업들이 이러한 법조항에 관련해서 많은 불이익을 당하자 따지고 나섰고 미국정부도 뭐라고 하기엔 난감한 상황이 되어서 유야무야되어버렸다는...
쩝..(222.119)2006-01-31 19:59
실제 이런 법조항의 실시사례[우리나라와같은..]있었기에 유럽이나 전세계에서 M1시리즈가 수출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고 일부 중동국가를 제외하곤 전부 '레오파드2'시리즈가 성공적으로 판매되었고 이에 대한 판매실패의 원인중에 당연히 무기판매법이 문제가 되었기때문이죠.
이는 누가 봐도 우리가 승리자임이 증명되는 사례입니다. k1전차 개발당시만 하더라도 이 성능급의 전차는 미국이외엔 보급되어있지 못했었습니다. 물론 당시 레오파드2가 개발중인 상태였고 챌린저가 나와있었던건 사실이지만...당시 미국은 우리에게 패튼시리즈(M60)을 보급해서 자신들의 재고물량을 처리할려고 했었고 누구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m1의 제작사에 설계를 맡긴건 훌륭한 생각이였지요. 미국내에 미국기업의 로비능력을 통해 우리는 k1전차를 얻었으니까요.
쩝..(222.119)2006-01-31 20:07
거기다가 m1전차에서 부족했거나 미흡했던 부분도 보강되었고 그중 대표적인 사례중에 하나가 '전차장관측창'입니다. 실제 k1전차는 포수관측창과 전차장관측창이 분리된 3세대전차중에서 가장 빠른 것에 속하고 이것은 90년대 말 전차마일즈 장비가 도입되면서 실시된 한미전차대대규모의 가상전에서 압도적인 승리에 밑거름이 되기도 했습니다. 적어도 당분간은 구조시스템면에서 k1식의 전차시스템이 최신의 최선의 선택임을 증명하리라 생각됩니다만..
쩝..(222.119)2006-01-31 20:10
부족한 부분을 굳이 손꼽는다면 '방어력'문제입니다. 이번 이라크전에서 3세대전차에 요구된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대전차전이 아니라 대 게릴라전이였고 여기선 3세대급 전차라 할지라도 블레이저..흔히 말해서 벽돌같이 장갑위에 올려놓은 방어장갑의 필요성이 매우 대두되었습니다. 특히나 동일한 조건내에서 지근거리 사격을 받은 m1이 파손되어 전차승무원들이 피를 흘리며 탈출하는 모습이 보도되었을때 충격은 어마어마 했지요. 하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20여발의 RPG7의 공격을 버티며 후퇴하는데 성공했던 영국의 챌린저는 광적이리만큼 증가장갑을 갗추고 있었고 덕분에 시가전상황에서 근거리 공격에 기대이상의 생존능력을 보여줬습니다. 이에 대한 기술력확보와 보급이 앞으로 k1시리즈에게 필요한 주요 업그레이드가 될것으로 추측됩니다.
쩝..(222.119)2006-01-31 20:13
아..그렇군요. 같은 제작사에서 설계를 했군요. 장갑도 복합장갑을 사용한다니 맘이 놓이네요. 성형작약탄에 대한 방어가 향상되었을테니... 그런데 120mm주포는 독일 "라인메탈"제 <rh-120> 라이센스판을 쓰지 않나요? m1a1에 쓰이는 M256도 rh-120 의 미국제 라이센스판으로 약간의 개수를 했을 뿐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mon(211.217)2006-02-01 00:32
근데 미국제가 오리지널보다 좀 비싼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기계전공이지만 자세한 건 카더라 수준이라서리 뭐라 대답을 못해드리겠습니다. K-2가 멋지게 나와주기를 바랄 뿐이지요.-_-a
예비역 3년차(59.187)2006-02-01 22:46
외형은 M-1계열과 유사하지요. 미군들도 이전차를 꼬마 M-1쯤으로 압니다만. 한국군의 작전요구사항이 많이 반영되어서 속은 전혀다릅니다. M-1이 브로우판넬화하여 포탑내에 탄약적재를 함으로서 내부공간이 상당히 넓은반면 K-1은 그에비해 차량자체가 상당히 컴팩트하게 제작되었읍니다. 피탄성을 고려한듯하군요. 운용절감 목적이거나. 암튼 이런 극단적으로 컴팩트한 차체는 당시 소련전차의 영향을 받은것이아닌가하는 청와대비서의 회고록도 있습니다. 나중에 K-1A1으로 개량할때 많이 어려웠던 부분이죠. 차체 개량에 필요한 내부공간이 협소한점 그리고 현가장치가 달려서 자세제어가 가능하고요. 사통장치는 M-1보다 좋습니다. 디젤엔진을 단이유는 연비때문입니다. 지형적인 요소도 고려되었죠.
http://mediafile.paran.com/MEDIA_7245268/BLOG/200512/1135742030_탱크mv1.wmv
카피판이라기 보다는 M1 시리즈 동생 정도? 초기 개발사도 M1을 개발한 회사(GD)고 그 이후엔 생산 및 개량을 우리가 했으니...
이렇게 빨리 움직여요? 우와 정신이없네
점프하면서 포쏘는거 멋지네요
제작사....그러니까 정확히는 '설계사'가 M1제작사입니다. 뭐 이것도 실제로는 설계사것이라기 보다는 그 회사에 소속된 설계팀이 맡았던 일로서 외주일이라고 보는게 명확한데 미국은 한때 이걸로 라이센스료까지 받아챙겼었지요. 하지만 근래 이쪽문제도 거의 해결되다시피했기때문에 수출엔 문제가 없어졌지요.
마지막까지 애를 먹인게 복합장갑제조기술인데...이것도 어느정도 국산화...120밀리 주포같은 경우는 제조사 계약이 잘되어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는편이죠.
간단히 말해서 '마티즈'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설계와 디자인은 이탈리아에서 했으니까요. 이 과정에서 설계료와 디자인료는 당연히 지불했고...한때 미국이 여러조항을 근거로 대당 4만달러수준의 라이센스료를 지불하라고 명령했고 한동안 지불했던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만...시대가 변해서 미국내 기업들이 이러한 법조항에 관련해서 많은 불이익을 당하자 따지고 나섰고 미국정부도 뭐라고 하기엔 난감한 상황이 되어서 유야무야되어버렸다는...
실제 이런 법조항의 실시사례[우리나라와같은..]있었기에 유럽이나 전세계에서 M1시리즈가 수출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고 일부 중동국가를 제외하곤 전부 '레오파드2'시리즈가 성공적으로 판매되었고 이에 대한 판매실패의 원인중에 당연히 무기판매법이 문제가 되었기때문이죠.
그러니 k1이 국산이다 아니다...의 대답은 명백합니다. 마티즈가 대우의 차량인것처럼 말이죠.
이는 누가 봐도 우리가 승리자임이 증명되는 사례입니다. k1전차 개발당시만 하더라도 이 성능급의 전차는 미국이외엔 보급되어있지 못했었습니다. 물론 당시 레오파드2가 개발중인 상태였고 챌린저가 나와있었던건 사실이지만...당시 미국은 우리에게 패튼시리즈(M60)을 보급해서 자신들의 재고물량을 처리할려고 했었고 누구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m1의 제작사에 설계를 맡긴건 훌륭한 생각이였지요. 미국내에 미국기업의 로비능력을 통해 우리는 k1전차를 얻었으니까요.
거기다가 m1전차에서 부족했거나 미흡했던 부분도 보강되었고 그중 대표적인 사례중에 하나가 '전차장관측창'입니다. 실제 k1전차는 포수관측창과 전차장관측창이 분리된 3세대전차중에서 가장 빠른 것에 속하고 이것은 90년대 말 전차마일즈 장비가 도입되면서 실시된 한미전차대대규모의 가상전에서 압도적인 승리에 밑거름이 되기도 했습니다. 적어도 당분간은 구조시스템면에서 k1식의 전차시스템이 최신의 최선의 선택임을 증명하리라 생각됩니다만..
부족한 부분을 굳이 손꼽는다면 '방어력'문제입니다. 이번 이라크전에서 3세대전차에 요구된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대전차전이 아니라 대 게릴라전이였고 여기선 3세대급 전차라 할지라도 블레이저..흔히 말해서 벽돌같이 장갑위에 올려놓은 방어장갑의 필요성이 매우 대두되었습니다. 특히나 동일한 조건내에서 지근거리 사격을 받은 m1이 파손되어 전차승무원들이 피를 흘리며 탈출하는 모습이 보도되었을때 충격은 어마어마 했지요. 하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20여발의 RPG7의 공격을 버티며 후퇴하는데 성공했던 영국의 챌린저는 광적이리만큼 증가장갑을 갗추고 있었고 덕분에 시가전상황에서 근거리 공격에 기대이상의 생존능력을 보여줬습니다. 이에 대한 기술력확보와 보급이 앞으로 k1시리즈에게 필요한 주요 업그레이드가 될것으로 추측됩니다.
아..그렇군요. 같은 제작사에서 설계를 했군요. 장갑도 복합장갑을 사용한다니 맘이 놓이네요. 성형작약탄에 대한 방어가 향상되었을테니... 그런데 120mm주포는 독일 "라인메탈"제 <rh-120> 라이센스판을 쓰지 않나요? m1a1에 쓰이는 M256도 rh-120 의 미국제 라이센스판으로 약간의 개수를 했을 뿐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미국제가 오리지널보다 좀 비싼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기계전공이지만 자세한 건 카더라 수준이라서리 뭐라 대답을 못해드리겠습니다. K-2가 멋지게 나와주기를 바랄 뿐이지요.-_-a
외형은 M-1계열과 유사하지요. 미군들도 이전차를 꼬마 M-1쯤으로 압니다만. 한국군의 작전요구사항이 많이 반영되어서 속은 전혀다릅니다. M-1이 브로우판넬화하여 포탑내에 탄약적재를 함으로서 내부공간이 상당히 넓은반면 K-1은 그에비해 차량자체가 상당히 컴팩트하게 제작되었읍니다. 피탄성을 고려한듯하군요. 운용절감 목적이거나. 암튼 이런 극단적으로 컴팩트한 차체는 당시 소련전차의 영향을 받은것이아닌가하는 청와대비서의 회고록도 있습니다. 나중에 K-1A1으로 개량할때 많이 어려웠던 부분이죠. 차체 개량에 필요한 내부공간이 협소한점 그리고 현가장치가 달려서 자세제어가 가능하고요. 사통장치는 M-1보다 좋습니다. 디젤엔진을 단이유는 연비때문입니다. 지형적인 요소도 고려되었죠.
혼자있고싶습니다. 모두 기갑갤에서 나가주세요. 『제길, 이게 다 알바때문입니다.』
혼자있고싶습니다. 모두 기갑갤에서 나가주세요. 『제길, 이게 다 알바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