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참이 현상 부탁했을때, 뽑아서 남은 사진이오. 97 년 겨울쯤으로 사료되오. 고참들 대부분이 키는작아도, 날렵하고 통뼈여서, 전차승하차사에 날렵함을 자랑하였었다오. 여담인데, 저중에, 제대 30일전부터, 기상시에 'OOO병장님, 제대 몇일 남으셨습니다.' 라고 제대 2일전까지, 소햏한테 보고 받았었던 고참도 있었오. 군대는 부대 담장 안과 밖, 불과 몇센치차이라도 공기가 틀리다옿. 울타리 안에서의 군인들은 대부분 성욕이 없다옿. 부대 전차호, 탄약고 주변에서 찍은거라. 다들 거세된 남자들 같이 보이긴하지만, 군대는 어쩔 수 없오. 여튼 다들 간지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