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애초에 컨셉이 한반도 지형에 널리고 널린 하천이나 강을 수상 도하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부력 판입니다. 그거 껍데기는 철판 비스무리 한 거였고.. 안에는 스티로품이 들어 있더군요.(군대 있을때 남는 부력판 폐기할때 뜯어 봤죠. 그거 안뜯어 놓으면 고물상에서도 안가져 가던 터라 ㅡㅡ) 그리고 앞의 것은 부력판중 파도막이라 불리우는 물건이고.. 강위도 겨우 겨우 지나가는 놈한테 파도막이가 무슨 소용인가 .. 하는 생각도 들지만.. 교본에는 파도막이라고 씌여 있고 그걸 이용해 파도를 막는대나 어쩐대나..(그럼 상륙작전에 동원? ㅡㅡ) 저게.. 제 기억으로는 강가에서도 속도가 사람 걷는 것보다 좀 빠른 정도였던걸로 기억 되는데.. 전에 한번 도하 훈련에 참가해 본 경험으로는.. 도하보다는 그냥 부교 설치하고 건너는게 더 빠르고 안전할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