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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복에 검정색은 왜 들어가있는가?

- ACU가 '자연에는 검정색이 읎따!' 이 지랄하면서 과감하게 나왔지만 정작 씹망한 이유.

전투복 위장 패턴의 검정색은 '자연에 있어서' 넣은 것이 아님.

수풀과 삼림 및 여러 지형에서 다양한 사물로 인해 반사되는 빛과 그림자로 인한 명도대비 때문.

이 어둡고 밝은 명도 대비로 윤곽이 잘게 흐트러지는 것처럼 눈을 속여 위장할 수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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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코팅이란 무엇인가?

- IR 코팅이라는게 무슨 필름 같은 걸 기존 전투복에 입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딴거 없고 적외선 파장을 흡수하는 염료의 농도를 조절해 위장패턴을 나염하는것.

대부분의 유기물질은 860nm 대역 이하 가시광선과 근적외선 영역에서는 광흡수특성을 갖고 있으나

최근 발전된 야시장비로 식별 가능한 860nm~ 1100nm의 적외선에 대한 흡수특성을 갖는 염료 및 안료는 극히 일부로 높은 기술수준을 요구함.

게다가 이런 염료들은 공정중 공해를 발생시키고 염색 공정도 까다로우며 원단도 더럽게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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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위장이란 무엇인가?

- 위에서 전투복에 왜 검정색이 들어가 있는지 말했는데 IR 위장이라는 것도 비슷한 원리임
각각의 색상에 다른 흡수율을 가진 위장패턴을 나염, 인위적인 명도대비를 만들어 윤곽을 흐트러뜨리는 것

위 IR 위장 나염된 원단과 일반 원단의 차이점을 보면, IR 원단의 경우 4가지 명암이 나오는 반면

일반 원단의 경우 가장 흡수율이 높은 검정색을 제외하면 전부 다 하얀색으로 나오는 것이 보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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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로 나가면 더욱 극명한데 주간 가시광선 영역에서는 별 차이가 없던 두 원단이

야간에 야간 투시경으로 보면 불과 5m 거리에서도 확연한 위장 성능의 차이를 보여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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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스텔스사에서 1세대 IR 카메라와 3세대 야간투시경으로 찍은 사진인데 여기서도 패턴에 따라 흡수율을 달리하고

적절히 패턴도 잘 섞어 준 원단과 안 그런 원단의 차이가 보임. 솔직히 멀티캠은 왜 빨아주는지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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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께 디지털 플로라? 그거 다운그레이드 아닌가여? (웃음)






그래서 말인데 IR 코팅이라는 것의 정체와 다리미 질을 하면 IR 위장성이 사라진다는 것은 도대체 서로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음.

다림질보다 빨래 존나 돌려서 물빠지거나 사제 전투복 맞추는게 더 위장이 안될텐데 데프콘에 나왔다고 그런 소릴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