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 장약으로 터트리는건 포구 속도에 한계가 있데(2500m/s을 한계로 보고 있어). 그래서 구경장 늘리고 그러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고
Zazie(219.250)2006-02-11 18:13
55구경장의 레오가 포구 속도가 1800m/s 수준일때 거의 한계지 2500m/s는 이론적 한계니깐...
Zazie(219.250)2006-02-11 18:14
분말장약으로는 1800m/s로 노는게 한계일거고 액체장약이면 3000m/s도 가능하다고 하고... 문제는 엑체장약보다 더 빨리 등장할 전열화학포가 더 변수지 ㄳ
Eraser(219.253)2006-02-11 18:17
으음.. 정녕 일반적인 주포는 점점 한계에 도달하는가 덜덜
미소년(221.152)2006-02-11 18:19
일단 구경 확대는 의미없구요 아무래도 포탄의 성능 향상에 달려있는듯합니다 우리나라 차기전차는 장포신화 한다고 하는군요 이것도 일장일단이 있으니 결국엔 사용하는 탄
이스라엘빠(220.93)2006-02-11 18:25
그러니깐 난중엔 재래식 주포보단 고분자 열선 레이져포가 더 쎄지 않을까...?
ㅇㅇㅇ(218.101)2006-02-11 18:26
이스라엘빠//의미 없는게 아니라 돈 때문에 못하는겁니다 ㄳ
Eraser(219.253)2006-02-11 18:27
나중에는 레일건으로 올-인 ㄳ
Eraser(219.253)2006-02-11 18:28
구경장을 늘이고 포 자체를 재설계하지 않는 이상.....무엇보다 포탑대형화라는 문제점이 발생해서 차체설계부터 다시 해야 하고....이런 저런 귀찮은 문제가 발생해서....'성능한계'라는 말이 나온것도 사실..하지만 '불가능'은 없지요. 자체부터 해서 150밀리포이상을 얻을수있는 괴물도 충분히 가능하죠.
쩝..(222.119)2006-02-11 18:29
구경장이랑 구경이랑 구별 못하면 닥눈해.
Zazie(219.250)2006-02-11 18:29
문제는 MBT가 대량 동원되는 국가간의 대규모 전면전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이런 '차세대 전차'개발은 안할꺼라는 사실...우리와 같이 '차세대 전차'를 개발하는 국가가 오히려 '희귀'합니다. 독일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레오파드2 이후 차세대전차계획을 취소하고 레오파드2 방어력 계량으로 결정했지요.
쩝..(222.119)2006-02-11 18:31
구찮아서..^^;;;;이나이 먹어서 기본적인 '검색'조차 하지 않고 물어대기만 하는 초딩류 에게 하나하나 구석구석 설명해준다는게.....이젠 싫소.....고수라면 알아서 듣겠지....
쩝..(222.119)2006-02-11 18:32
'척'하면 '어'하는 맛이 있어야 고수지...하나하나 따지고 들면....쌈만 날뿐....
쩝..(222.119)2006-02-11 18:33
구경이라는게 기술있다고 쉽게 바꿀수있는 성질의것이 아니죠 가용탄과 동맹국가와의 호환성 역시 중요하니 결국 120미리라는 플랫폼에서논의 해야겠죠 물론 우주전차를 논의한다면 플라즈마를 사용한들 빔이나간들 한계가 없지요 ㅋ
이스라엘빠(220.93)2006-02-11 18:33
아 '플랫폼'문제에 있어서는 이스라엘빠행 의견에 동의합니다. 비축된 120밀리탄도 문제...
쩝..(222.119)2006-02-11 18:34
아주그냥 155MM곡사포 직사로 쏘라는 찌질이 나오겠군하.
Zazie(219.250)2006-02-11 18:36
네이버에는 그런 걸 물어보려는 놈들조차 없소이다.. 그리고 내가 네이버지식에 올리니 아무도 답변 안해주는...
미소년(221.152)2006-02-11 18:36
글고 정확히는 120밀리탄에 한계가 온게 아니라....3세대 전차의 방어성능이 현격히 발전해서 2km의 교전에서 상호간 파괴가 어려워졌다는게 정확하지요. 4세대급복합장갑(개인적인 개명에 불과합니다. 이런 명칭은 존재하지 않음)의 경우 1500미터는 보장한다고 합니다. 물론 표준 날탄(텅스텐)을 기준으로....우라늄탄이 나오면 쩝....그리고 2킬로의 교전거리...이거 2차대전 기준으로는 대단할지 몰라도 요즘같이 전자장비가 발전한 상태에서는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쩝..(222.119)2006-02-11 18:39
응 정녕 레일건의 개발인가.. 아니면 레이저의 개발은 어떻까요? 과학기술만 발달하면 소형화에 엄청난 파괴력을 가질지도
미소년(221.152)2006-02-11 18:40
현재 3세대 급의 교전거리는 4킬로미터까지 실전기록이 있습니다. 물론 상대는 2세대급전차였지만....120밀리포의 최대 사거리는 대략 10킬로...전차를 상대로 파괴력이 유지되는 거리는 4킬로 정도라는 계산법을 놓고 봤을때 이제 슬슬 3세대전차간의 실전전투자료가 나옴직하기도 합니다.
쩝..(222.119)2006-02-11 18:41
레일건...그게...좀....문제가...큰데...요.....레일건이라는게 결국은 탄두체를 엄청난 전압으로 발사한다는 건데...이때 발사 전압량이라는게 어마어마 하거든요......이런 전압을 발전시킬 발전기를 전차에 싥는다?? 라는게 아직은 먼 이야기입니다.....물론 실전화 시킬수있지요. 단 '고정포탑'이라는 한계내에서....
쩝..(222.119)2006-02-11 18:42
현재까지 나온 대안중에 가장 확실한건 140밀리포(독일에서 레오파드2등을 플랫폼으로...실험?)와 포신길이를 늘이고 변태(?)장약을 사용한 것등이 있습니다. 변태장약이라는게 딴게 아니라 현재사용하는 화약방식이 아닌 액체폭발제라던가 화학폭발제등을 의미합니다............변태...맞죠? 제생각이긴 합니다만..
쩝..(222.119)2006-02-11 18:45
음 감사합니다 네이버찌질이들은 제 질문에 답변 하나 안 달아서 화가 났는데.. 그나저나 레일건이 쓸 때쯤이면 전차의 기능이 많이 약해질지도 모르는데..
미소년(221.152)2006-02-11 18:47
결국 20년을 놓고 '실용화'라는 걸 감안한다면 이 두가지가 가장 확실합니다. 레일건의 실용화는 글쎄요...우선 발전..혹은 전기에너지 충전장치의 어마어마한 발전과 소형화기술이 확보되어야 가능하니까....그 기반기술이 나온뒤 생각해봅시다. 화학폭발제....(간단히 말하면 화학포)가 장약이 되는 시스템도 비교적 훌륭한 대안이긴한데....결과가 나와봐야 압니다. 결국 가장 확실한 대안은 140밀리.......운동에너지 최대 30%확보...랍니다. 주로 관통력이겠지요.
쩝..(222.119)2006-02-11 18:49
만약 100년후에도 전차는 필요할까요? 물론 역사에 따라서 가능하겠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입자빔을 들고 나오겠네요.....
미소년(221.152)2006-02-11 18:52
140미리도 문제가 좀 있는게 현재 전차를 플랫폼으로 봤을때 지나치게 큰 면이 있습니다. 완충장치가 더 발전하더라도 어쩔수없이 '포탑의 대형화'가 이뤄질것이고...이건 자동장전장치가 '꼭'필요한 물건이 될것이고....덕분에 전차는 80톤으로 업글(?)하게 될게 뻔하다는....쿨럭!!!
쩝..(222.119)2006-02-11 18:53
물론 지금도 많이 약해졌지만 그래도 지상전에서는 탱크가 유용하게 스이고 있다는 점이라는 걸 생각하면 100년후에도..
미소년(221.152)2006-02-11 18:54
신소재의 개발이라면 전차의 무게를 50톤으로 줄이면서 강력하게 만들수 있지않겠습니까? 또한 무겁다고 해서 방어력이 높은것도 아니고 그예로 2차대전의 마우스전차를 들겠지만서두 일단 실전투입이 안됐다니 뭐니로 싸우지만.. 일단 나갔다해도 느린 속도땜시 회피못하고 오히려 좋은 먹잇감이 될읏듯 하네요
미소년(221.152)2006-02-11 18:55
우선 말씀드리자면 100년전에도 '레이저건'이 예상되었습니다. 흔히 말해서 '열선'파괴병기라고.....'화성침공'의 소설책에도 등장하죠^^;;;; 물론 현재 '레이저'가 실용화 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무기로서 실용화되진 못했습니다. 100년후의 무기체계를 예측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지만....단순한 측면을 복잡하게 생각해본다면....'전쟁사'에 기초해서...100년후에도 여전히 현재와 유사한 병기가 사용될것으로 예측됩니다. 하지만 지금보다야 훨씬 강력해지겠지요......
쩝..(222.119)2006-02-11 18:56
사실 저는 탱크의 기능이 약해졌다던데 그 이유는 탱크를 싫어하는 안티팬들이 너무 많네요.. 그팬여러분은 팬저파우스트, 아파치헬기, 안티탱크미사일등..... 여러가지로 탱크들을 괴롭게 하네요
미소년(221.152)2006-02-11 18:58
신소재 개발이라는 부분에서...말씀드리자면.....실제로 지구권 내에서 '신소재개발'은 현재 플라스틱분야를 제외하곤 거의 끝난 상태입니다...........금속분야에서 복합소재라는 기술이 사용되고 이것이 '복합장갑'등의 원리이론으로 사용되었으며 '건축이론'에까지 폭넓게 사용되고는 있지만....'비중과 무게'의 법칙을 벗어나진 못했습니다. 덕분에 전차는 더욱 강력한 방어력을 얻기위해서 무거워 지고....이것을 원활히 움직이기 위해서 '강력한 엔진'이 개발되는 쪽입니다. 2차대전시 마우스는.....그러한 '엔진'이 개발되지 못했을때의 비극이고요^^;;
쩝..(222.119)2006-02-11 18:58
차라리 탱크의 포공격력을 높히는것 보다 차라리 핵쏘는전차로 박살내는게 어떻겠습니까? 뭐 지금 보니 깨끗한 핵무기 해서 방사능이 적도록 개발되고 있다던데
미소년(221.152)2006-02-11 19:00
이론적으로는 100톤에 가까운 전차가 현재보다 접지압을 못하지만...현존하는 강력한 엔진(아마 비행기류엔진일듯 M1처럼)을 장착하면 현재 가장 빠른 전차와 유사한 기동능력을 유지할수있습니다.....물론 m1전차처럼 연료소비율이 어마어마 하겠지요.
쩝..(222.119)2006-02-11 19:01
그리고 지금 핵무기는 폭팔을 아주 적게 만들고 방사능도 많이 줄었으며 낙진이 적도록 개발된 상태라네요..
미소년(221.152)2006-02-11 19:01
핵무기가...결과적으로 '전쟁'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패배자뿐만 아니라 승리자 역시도 핵무기 사용이후 '얻을게'없기때문입니다. 비극적이니 도덕적이니 종교적이니 하는 인류애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합리적'요인에서 전쟁의 필요성은 상대의 주요 자원을 '쟁취'하는데 있습니다.
쩝..(222.119)2006-02-11 19:02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러시아 군체계에서는 '전술핵'마저도 마구잡이로 쏠수있는 권한이 일반적인 군단사령관에게 내려져 있습니다. '전략'이 아니긴 하지만...그래도 두렵지요. 허나.....미소년님께서 착각하시는건.....전술핵병기라고 해도....실제 전쟁에서 쓰였던(일본의 원폭)보다 10배에서 30배 이상의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술핵도 너무 쎕니다.
쩝..(222.119)2006-02-11 19:04
그렇군요.. 그렇다면 주포자체보다 날리는 포탄을 개량하는게 어떻까요? 포탄자체는 비싸지겠지만 지금도 보면 열화우라늄탄이나 텅스텐같은게 있지않습니까?
미소년(221.152)2006-02-11 19:05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나토군은 한때 유럽에서 바르샤바동맹국(구소련을 포함한 공산권진영군사동맹)의 대규모 기갑전력에 대비해서 전술 핵지뢰...혹은 전술 핵폭탄으로 대응한다는 작전개념을 가지고 있었고 관련 병기를 실제 운용하기도 했습니다.(훈련만^^;;;) 그에 관련된 자료를 보면....단순 폭파범위가...몇십킬로 이상이며 낙진과 관련 피해범위가...그이상이라는걸 알수있죠. '전술'만 이정도입니다......전략핵병기는 더 말할 필요가 없지요.
쩝..(222.119)2006-02-11 19:06
전술핵은 둘째치고 발칸신드롬 같은 열화우라늄탄에서 파생된 질병도 골칫거리죠 암걸리고 고자되고 죽고 병신되고 끝도 없습니다
이스라엘빠(220.93)2006-02-11 19:07
음 그렇다는 소리는 들어봤네여^^;;
미소년(221.152)2006-02-11 19:07
방사능이 없는 수소폭탄도 개발되었다던데. 물론 그건 파괴력이 낮지만 이럴때에는 좋지않을까요?
미소년(221.152)2006-02-11 19:07
네...텅스텐은 현재 대다수 3세대전차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전차포의 주력 '탄자'입니다. 하지만 91년 걸프전 이후 열화우라늄탄은 사용이 자제되고 있지요. 비중상 이게 제일 무겁고....무겁기때문에 강한 운동에너지를 가해 발사하면 예상이상의 성능을 발휘했지요....T72포탑의 전면장갑을 관통한후 후면장갑까지 깔끔하게 관통하는 괴물이죠....추정발사거리 2km에서 말입니다.
쩝..(222.119)2006-02-11 19:08
수소폭탄에 방사능 문제가 없었다면 아마 아주 '애용'되었을겁니다. 전술급으로 변화시켜 이라크전에도 벙커버스터로 써먹었겠지요. 하지만 아닙니다. 방사능문제가 존재하고....이놈은 더 심각합니다....낙진문제는 비교적 깔끔한편이지만...말이죠. 파괴력이 더 강합니다....파괴범위도...
쩝..(222.119)2006-02-11 19:10
저 여기 잠시만 게시판 링크를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미소년(221.152)2006-02-11 19:12
열화우라늄탄의 사용이 자제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역시나 방사능오염으로 인해 운용병력들의 방사능오염때문입니다.......체르노빌때 방사능장비를 걸친 병사들에게 5분이상 작업을 시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걸프전때 이들은 방사능 오염체인 열화우라늄탄을 전차안에 잔뜩 장비하고 다녔지요........충분히 예상된 결말이였습니다.
쩝..(222.119)2006-02-11 19:12
핵무기류는...근본적으로 사용공간이....대기권 외로 한정되어야 할 물건들입니다......뭐 그런 시대가 오겠지요. 대기권내에서 사용할 경우 누군가 우려했던 질소탄화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그 오염의 영향력이 너무 강하지요....
특히나 중동등지에서 이런 병기가 사용될 경우....엄청난 양의 석유유전이...불타버릴 가능성도 배제할수없지요^^;;;;(걸프전에도 이미 후세인은 그런짓을 했고 이는 두고두고 복수당하게 되지요) 그런 사태가 발생할경우....석유...정확히는 화석에너지에 의존하고 있는 인류는 미증유의 에너지 위기를 겪게될겁니다. 결국 문명의 원시화 혹은 퇴화는 피할수없게 될겁니다.
쩝..(222.119)2006-02-11 19:16
으음... 역시 대단하시군요^^
미소년(221.152)2006-02-11 19:17
하핫...저도 단골로 찾아가는 계란소년님의 링크가 나왔군요. 맞습니다.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상에서 '핵융합'을 시도했을때....그 결과물을 누구도 예측할수없기때문에 사용하지 않는게 정확할겁니다. 정확히 말해서 이런 병기가 지구 '대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는 아직 작성된바없습니다.......대기 흐름이 어떻게 바뀌리라 생각하십니까? 엘리뇨등으로도 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기후격변은 어마어마합니다.
쩝..(222.119)2006-02-11 19:19
간단히 말해서 전술핵...혹은 전략핵 한두개만으로...북극 혹은 남극에서 폭발시켰다고 가정하면...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해수면상승'은 피할수없는 결과입니다.....우습지만 이만큼 발전한 우리 인류의 문명도 이런 결과물에 버텨낼지....확신할수없습니다....핵병기라는 '확실한 승리카드'가 있음에도 사용이 자제되는 대표적인 이유는 그 결과를 감당할 자신이 없기때문이고 이런 '대가리'라도 갗춘 인류의 웃대가리 정치인들에게 찬사라고 보내고 싶습니다......하긴 모 국의 대통령의 지능지수는 좀 의심이 들지만...
그리고...잠시동안이긴 했지만 지구상의 주요 기후격변...의 변화위치가....비키니등과 같은 과거 핵병기 실험장 주변이라는 것도....생각해볼 문제입니다....뭐 이걸 지구의 자연스러운 기후변화라고 주장해서 '엘리뇨'등으로 무마하고 있지만...100년 후쯤에 역사책에는 현재와 전혀 '다른'기록이 쓰여질 가능성도 배제할순없습니다. '대기권내의 무분별한 핵실험덕분에 생겨난 자연재해'.....라고 기록될지도^^;;;뭐 만고 상상력본위지만..
쩝..(222.119)2006-02-11 19:30
ㅎㅎㅎ 감사합니다
미소년(221.152)2006-02-11 19:31
현재와 같은 주포....가 있다면 함포와 같은 '연사포'쪽도 있을수있습니다. 이미 70밀리까지는 분당 몇십발이상을 날리는 연사포가 배치되어 있지요....현재 대부분의 자동장전장치도 이러한 함포기술에 변형이고요.
쩝..(222.119)2006-02-11 19:32
그리고 저압포등의 발전도 괄목할만합니다.....하지만...주력 MBT내에서는 현재의 형태가 유지되리라 생각합니다. 또 방어력부분에서 무게를 늘이는 비교적 '간단한'방법을 통해서 충분히 해결되는 문제이니까요. 다만 MBT의 수량에 있어서 '소형화되는 미사일'능력을 감안한다면...능동방어장치의 개발이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능동방어장치시스템이 그대로 공격병기로 운용되어 MBT에 대공능력이 막강해질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하고요.
쩝..(222.119)2006-02-11 19:35
그리고 덧붙인다면 미소년 님께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가 '데이타버스'시스템입니다.......최대한 간단히 말한다면 미래전쟁은 '스타크래프트'가 될겁니다. 이 '데이타 버스'시스템에 의해서 말이죠.
미소션//링크따라 글 읽었는데요. 깨끗한 수소폭탄은 아마도 님이 생각하는 미래무기들 다 현실화 된 후에나 가능할지 안할지 모르겠네요. 관성행융합이라고 불른 실험에서 쓰인 레이져가 얼마나 큰지 알기나 하는지 -_-;; 깨끗한 수소폭탄이 현실화 된다고 해도, 마치 열화 우라늄탄이 무해하다고 주장하는 만큼 깨끗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핵융합반응에 감마선 베타선 (당연히 알파선도 ^^) 다 나옵니다. 여기서 깨끗한이란 '상대적으로' 깨끗하다는 것이지 '절대' 깨끗하다는게 아닙니다.
dex(128.62)2006-02-12 08:39
그렇군..
미소년(221.152)2006-02-12 10:32
핵분열의 경우는 우라늄이나 플로토늄이 핵분열을 일으킨 후 반응물들이 여전히 불안정한 물질들이라 방사능 오염을 일으킵니다. 이에 반해 수소를 이용한 핵융합의 경우 핵융합 과정중에는 여러 방사능이 역시 발생하지만 그 반응 생성물중 삼중수소가 반감기 몇년(기억안나는데 어쨌든 그리 길지는 않음)의 방사능 물질이고, 주요 생성물인 헬륨은 초기 감마선을 내면서 곧 안정화되어 지속적인 방사능 오염을 안 일으킨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걸 가르켜서 깨끗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폭탄이 터질당시에 강력한 방사선을 생산하므로 완전히 깨끗할 수는 없는 거죠.
데이타버스 시스템은 간단히 말하자면 전장디지탈 시스템이요. 각 전차유닛이 적을 발견하고 교전하는 걸 중앙에서 관리 하고...이를 정찰기와 각 전술단위 보병에게까지 전파시켜 종합적인 전투력을 유지한다는 '전장전술디지탈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실현화의 결과물은 '스타크래프트'와 유사하지만 좀더 복잡하죠. 달리 우리 군대에서 '스타크레프트'특기병이 존재하는게 아니라오.
엉 장약으로 터트리는건 포구 속도에 한계가 있데(2500m/s을 한계로 보고 있어). 그래서 구경장 늘리고 그러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고
55구경장의 레오가 포구 속도가 1800m/s 수준일때 거의 한계지 2500m/s는 이론적 한계니깐...
분말장약으로는 1800m/s로 노는게 한계일거고 액체장약이면 3000m/s도 가능하다고 하고... 문제는 엑체장약보다 더 빨리 등장할 전열화학포가 더 변수지 ㄳ
으음.. 정녕 일반적인 주포는 점점 한계에 도달하는가 덜덜
일단 구경 확대는 의미없구요 아무래도 포탄의 성능 향상에 달려있는듯합니다 우리나라 차기전차는 장포신화 한다고 하는군요 이것도 일장일단이 있으니 결국엔 사용하는 탄
그러니깐 난중엔 재래식 주포보단 고분자 열선 레이져포가 더 쎄지 않을까...?
이스라엘빠//의미 없는게 아니라 돈 때문에 못하는겁니다 ㄳ
나중에는 레일건으로 올-인 ㄳ
구경장을 늘이고 포 자체를 재설계하지 않는 이상.....무엇보다 포탑대형화라는 문제점이 발생해서 차체설계부터 다시 해야 하고....이런 저런 귀찮은 문제가 발생해서....'성능한계'라는 말이 나온것도 사실..하지만 '불가능'은 없지요. 자체부터 해서 150밀리포이상을 얻을수있는 괴물도 충분히 가능하죠.
구경장이랑 구경이랑 구별 못하면 닥눈해.
문제는 MBT가 대량 동원되는 국가간의 대규모 전면전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이런 '차세대 전차'개발은 안할꺼라는 사실...우리와 같이 '차세대 전차'를 개발하는 국가가 오히려 '희귀'합니다. 독일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레오파드2 이후 차세대전차계획을 취소하고 레오파드2 방어력 계량으로 결정했지요.
구찮아서..^^;;;;이나이 먹어서 기본적인 '검색'조차 하지 않고 물어대기만 하는 초딩류 에게 하나하나 구석구석 설명해준다는게.....이젠 싫소.....고수라면 알아서 듣겠지....
'척'하면 '어'하는 맛이 있어야 고수지...하나하나 따지고 들면....쌈만 날뿐....
구경이라는게 기술있다고 쉽게 바꿀수있는 성질의것이 아니죠 가용탄과 동맹국가와의 호환성 역시 중요하니 결국 120미리라는 플랫폼에서논의 해야겠죠 물론 우주전차를 논의한다면 플라즈마를 사용한들 빔이나간들 한계가 없지요 ㅋ
아 '플랫폼'문제에 있어서는 이스라엘빠행 의견에 동의합니다. 비축된 120밀리탄도 문제...
아주그냥 155MM곡사포 직사로 쏘라는 찌질이 나오겠군하.
네이버에는 그런 걸 물어보려는 놈들조차 없소이다.. 그리고 내가 네이버지식에 올리니 아무도 답변 안해주는...
글고 정확히는 120밀리탄에 한계가 온게 아니라....3세대 전차의 방어성능이 현격히 발전해서 2km의 교전에서 상호간 파괴가 어려워졌다는게 정확하지요. 4세대급복합장갑(개인적인 개명에 불과합니다. 이런 명칭은 존재하지 않음)의 경우 1500미터는 보장한다고 합니다. 물론 표준 날탄(텅스텐)을 기준으로....우라늄탄이 나오면 쩝....그리고 2킬로의 교전거리...이거 2차대전 기준으로는 대단할지 몰라도 요즘같이 전자장비가 발전한 상태에서는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응 정녕 레일건의 개발인가.. 아니면 레이저의 개발은 어떻까요? 과학기술만 발달하면 소형화에 엄청난 파괴력을 가질지도
현재 3세대 급의 교전거리는 4킬로미터까지 실전기록이 있습니다. 물론 상대는 2세대급전차였지만....120밀리포의 최대 사거리는 대략 10킬로...전차를 상대로 파괴력이 유지되는 거리는 4킬로 정도라는 계산법을 놓고 봤을때 이제 슬슬 3세대전차간의 실전전투자료가 나옴직하기도 합니다.
레일건...그게...좀....문제가...큰데...요.....레일건이라는게 결국은 탄두체를 엄청난 전압으로 발사한다는 건데...이때 발사 전압량이라는게 어마어마 하거든요......이런 전압을 발전시킬 발전기를 전차에 싥는다?? 라는게 아직은 먼 이야기입니다.....물론 실전화 시킬수있지요. 단 '고정포탑'이라는 한계내에서....
현재까지 나온 대안중에 가장 확실한건 140밀리포(독일에서 레오파드2등을 플랫폼으로...실험?)와 포신길이를 늘이고 변태(?)장약을 사용한 것등이 있습니다. 변태장약이라는게 딴게 아니라 현재사용하는 화약방식이 아닌 액체폭발제라던가 화학폭발제등을 의미합니다............변태...맞죠? 제생각이긴 합니다만..
음 감사합니다 네이버찌질이들은 제 질문에 답변 하나 안 달아서 화가 났는데.. 그나저나 레일건이 쓸 때쯤이면 전차의 기능이 많이 약해질지도 모르는데..
결국 20년을 놓고 '실용화'라는 걸 감안한다면 이 두가지가 가장 확실합니다. 레일건의 실용화는 글쎄요...우선 발전..혹은 전기에너지 충전장치의 어마어마한 발전과 소형화기술이 확보되어야 가능하니까....그 기반기술이 나온뒤 생각해봅시다. 화학폭발제....(간단히 말하면 화학포)가 장약이 되는 시스템도 비교적 훌륭한 대안이긴한데....결과가 나와봐야 압니다. 결국 가장 확실한 대안은 140밀리.......운동에너지 최대 30%확보...랍니다. 주로 관통력이겠지요.
만약 100년후에도 전차는 필요할까요? 물론 역사에 따라서 가능하겠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입자빔을 들고 나오겠네요.....
140미리도 문제가 좀 있는게 현재 전차를 플랫폼으로 봤을때 지나치게 큰 면이 있습니다. 완충장치가 더 발전하더라도 어쩔수없이 '포탑의 대형화'가 이뤄질것이고...이건 자동장전장치가 '꼭'필요한 물건이 될것이고....덕분에 전차는 80톤으로 업글(?)하게 될게 뻔하다는....쿨럭!!!
물론 지금도 많이 약해졌지만 그래도 지상전에서는 탱크가 유용하게 스이고 있다는 점이라는 걸 생각하면 100년후에도..
신소재의 개발이라면 전차의 무게를 50톤으로 줄이면서 강력하게 만들수 있지않겠습니까? 또한 무겁다고 해서 방어력이 높은것도 아니고 그예로 2차대전의 마우스전차를 들겠지만서두 일단 실전투입이 안됐다니 뭐니로 싸우지만.. 일단 나갔다해도 느린 속도땜시 회피못하고 오히려 좋은 먹잇감이 될읏듯 하네요
우선 말씀드리자면 100년전에도 '레이저건'이 예상되었습니다. 흔히 말해서 '열선'파괴병기라고.....'화성침공'의 소설책에도 등장하죠^^;;;; 물론 현재 '레이저'가 실용화 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무기로서 실용화되진 못했습니다. 100년후의 무기체계를 예측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지만....단순한 측면을 복잡하게 생각해본다면....'전쟁사'에 기초해서...100년후에도 여전히 현재와 유사한 병기가 사용될것으로 예측됩니다. 하지만 지금보다야 훨씬 강력해지겠지요......
사실 저는 탱크의 기능이 약해졌다던데 그 이유는 탱크를 싫어하는 안티팬들이 너무 많네요.. 그팬여러분은 팬저파우스트, 아파치헬기, 안티탱크미사일등..... 여러가지로 탱크들을 괴롭게 하네요
신소재 개발이라는 부분에서...말씀드리자면.....실제로 지구권 내에서 '신소재개발'은 현재 플라스틱분야를 제외하곤 거의 끝난 상태입니다...........금속분야에서 복합소재라는 기술이 사용되고 이것이 '복합장갑'등의 원리이론으로 사용되었으며 '건축이론'에까지 폭넓게 사용되고는 있지만....'비중과 무게'의 법칙을 벗어나진 못했습니다. 덕분에 전차는 더욱 강력한 방어력을 얻기위해서 무거워 지고....이것을 원활히 움직이기 위해서 '강력한 엔진'이 개발되는 쪽입니다. 2차대전시 마우스는.....그러한 '엔진'이 개발되지 못했을때의 비극이고요^^;;
차라리 탱크의 포공격력을 높히는것 보다 차라리 핵쏘는전차로 박살내는게 어떻겠습니까? 뭐 지금 보니 깨끗한 핵무기 해서 방사능이 적도록 개발되고 있다던데
이론적으로는 100톤에 가까운 전차가 현재보다 접지압을 못하지만...현존하는 강력한 엔진(아마 비행기류엔진일듯 M1처럼)을 장착하면 현재 가장 빠른 전차와 유사한 기동능력을 유지할수있습니다.....물론 m1전차처럼 연료소비율이 어마어마 하겠지요.
그리고 지금 핵무기는 폭팔을 아주 적게 만들고 방사능도 많이 줄었으며 낙진이 적도록 개발된 상태라네요..
핵무기가...결과적으로 '전쟁'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패배자뿐만 아니라 승리자 역시도 핵무기 사용이후 '얻을게'없기때문입니다. 비극적이니 도덕적이니 종교적이니 하는 인류애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합리적'요인에서 전쟁의 필요성은 상대의 주요 자원을 '쟁취'하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러시아 군체계에서는 '전술핵'마저도 마구잡이로 쏠수있는 권한이 일반적인 군단사령관에게 내려져 있습니다. '전략'이 아니긴 하지만...그래도 두렵지요. 허나.....미소년님께서 착각하시는건.....전술핵병기라고 해도....실제 전쟁에서 쓰였던(일본의 원폭)보다 10배에서 30배 이상의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술핵도 너무 쎕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주포자체보다 날리는 포탄을 개량하는게 어떻까요? 포탄자체는 비싸지겠지만 지금도 보면 열화우라늄탄이나 텅스텐같은게 있지않습니까?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나토군은 한때 유럽에서 바르샤바동맹국(구소련을 포함한 공산권진영군사동맹)의 대규모 기갑전력에 대비해서 전술 핵지뢰...혹은 전술 핵폭탄으로 대응한다는 작전개념을 가지고 있었고 관련 병기를 실제 운용하기도 했습니다.(훈련만^^;;;) 그에 관련된 자료를 보면....단순 폭파범위가...몇십킬로 이상이며 낙진과 관련 피해범위가...그이상이라는걸 알수있죠. '전술'만 이정도입니다......전략핵병기는 더 말할 필요가 없지요.
전술핵은 둘째치고 발칸신드롬 같은 열화우라늄탄에서 파생된 질병도 골칫거리죠 암걸리고 고자되고 죽고 병신되고 끝도 없습니다
음 그렇다는 소리는 들어봤네여^^;;
방사능이 없는 수소폭탄도 개발되었다던데. 물론 그건 파괴력이 낮지만 이럴때에는 좋지않을까요?
네...텅스텐은 현재 대다수 3세대전차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전차포의 주력 '탄자'입니다. 하지만 91년 걸프전 이후 열화우라늄탄은 사용이 자제되고 있지요. 비중상 이게 제일 무겁고....무겁기때문에 강한 운동에너지를 가해 발사하면 예상이상의 성능을 발휘했지요....T72포탑의 전면장갑을 관통한후 후면장갑까지 깔끔하게 관통하는 괴물이죠....추정발사거리 2km에서 말입니다.
수소폭탄에 방사능 문제가 없었다면 아마 아주 '애용'되었을겁니다. 전술급으로 변화시켜 이라크전에도 벙커버스터로 써먹었겠지요. 하지만 아닙니다. 방사능문제가 존재하고....이놈은 더 심각합니다....낙진문제는 비교적 깔끔한편이지만...말이죠. 파괴력이 더 강합니다....파괴범위도...
저 여기 잠시만 게시판 링크를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열화우라늄탄의 사용이 자제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역시나 방사능오염으로 인해 운용병력들의 방사능오염때문입니다.......체르노빌때 방사능장비를 걸친 병사들에게 5분이상 작업을 시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걸프전때 이들은 방사능 오염체인 열화우라늄탄을 전차안에 잔뜩 장비하고 다녔지요........충분히 예상된 결말이였습니다.
핵무기류는...근본적으로 사용공간이....대기권 외로 한정되어야 할 물건들입니다......뭐 그런 시대가 오겠지요. 대기권내에서 사용할 경우 누군가 우려했던 질소탄화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그 오염의 영향력이 너무 강하지요....
http://eggraising.egloos.com/1207263
여기 밀리터리게시판에 6번째글에서 보면 방사능없는 원자무기가 있던데..
특히나 중동등지에서 이런 병기가 사용될 경우....엄청난 양의 석유유전이...불타버릴 가능성도 배제할수없지요^^;;;;(걸프전에도 이미 후세인은 그런짓을 했고 이는 두고두고 복수당하게 되지요) 그런 사태가 발생할경우....석유...정확히는 화석에너지에 의존하고 있는 인류는 미증유의 에너지 위기를 겪게될겁니다. 결국 문명의 원시화 혹은 퇴화는 피할수없게 될겁니다.
으음... 역시 대단하시군요^^
하핫...저도 단골로 찾아가는 계란소년님의 링크가 나왔군요. 맞습니다.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상에서 '핵융합'을 시도했을때....그 결과물을 누구도 예측할수없기때문에 사용하지 않는게 정확할겁니다. 정확히 말해서 이런 병기가 지구 '대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는 아직 작성된바없습니다.......대기 흐름이 어떻게 바뀌리라 생각하십니까? 엘리뇨등으로도 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기후격변은 어마어마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전술핵...혹은 전략핵 한두개만으로...북극 혹은 남극에서 폭발시켰다고 가정하면...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해수면상승'은 피할수없는 결과입니다.....우습지만 이만큼 발전한 우리 인류의 문명도 이런 결과물에 버텨낼지....확신할수없습니다....핵병기라는 '확실한 승리카드'가 있음에도 사용이 자제되는 대표적인 이유는 그 결과를 감당할 자신이 없기때문이고 이런 '대가리'라도 갗춘 인류의 웃대가리 정치인들에게 찬사라고 보내고 싶습니다......하긴 모 국의 대통령의 지능지수는 좀 의심이 들지만...
저도 주절주절 떠들다....언급된 말이지만..끔찍하군요. 모국의 수도에 쳐들어가 자살핵폭탄을 터트리는것보다 이게 '더 쉽군요'......................두렵네요.
역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미래에도 역시 주포는 일반적인 형태와 비슷하게 갈까요?
그리고...잠시동안이긴 했지만 지구상의 주요 기후격변...의 변화위치가....비키니등과 같은 과거 핵병기 실험장 주변이라는 것도....생각해볼 문제입니다....뭐 이걸 지구의 자연스러운 기후변화라고 주장해서 '엘리뇨'등으로 무마하고 있지만...100년 후쯤에 역사책에는 현재와 전혀 '다른'기록이 쓰여질 가능성도 배제할순없습니다. '대기권내의 무분별한 핵실험덕분에 생겨난 자연재해'.....라고 기록될지도^^;;;뭐 만고 상상력본위지만..
ㅎㅎㅎ 감사합니다
현재와 같은 주포....가 있다면 함포와 같은 '연사포'쪽도 있을수있습니다. 이미 70밀리까지는 분당 몇십발이상을 날리는 연사포가 배치되어 있지요....현재 대부분의 자동장전장치도 이러한 함포기술에 변형이고요.
그리고 저압포등의 발전도 괄목할만합니다.....하지만...주력 MBT내에서는 현재의 형태가 유지되리라 생각합니다. 또 방어력부분에서 무게를 늘이는 비교적 '간단한'방법을 통해서 충분히 해결되는 문제이니까요. 다만 MBT의 수량에 있어서 '소형화되는 미사일'능력을 감안한다면...능동방어장치의 개발이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능동방어장치시스템이 그대로 공격병기로 운용되어 MBT에 대공능력이 막강해질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하고요.
그리고 덧붙인다면 미소년 님께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가 '데이타버스'시스템입니다.......최대한 간단히 말한다면 미래전쟁은 '스타크래프트'가 될겁니다. 이 '데이타 버스'시스템에 의해서 말이죠.
데이타버스란게 뭐지요?
쌍열 양자포와 9연장 미슬발사기, 동력은 원자력에 자폭까지 가능한 디베스테이터는 대략7세대 전차?
겔겔.. 모르겠삼
현실적으로 생각해봐 흉들아..구경이커지면 포탄도 커지구 그걸장전하는 장전수도 죽어나고..글구 포탄도 적게실리구..
미소션//링크따라 글 읽었는데요. 깨끗한 수소폭탄은 아마도 님이 생각하는 미래무기들 다 현실화 된 후에나 가능할지 안할지 모르겠네요. 관성행융합이라고 불른 실험에서 쓰인 레이져가 얼마나 큰지 알기나 하는지 -_-;; 깨끗한 수소폭탄이 현실화 된다고 해도, 마치 열화 우라늄탄이 무해하다고 주장하는 만큼 깨끗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핵융합반응에 감마선 베타선 (당연히 알파선도 ^^) 다 나옵니다. 여기서 깨끗한이란 '상대적으로' 깨끗하다는 것이지 '절대' 깨끗하다는게 아닙니다.
그렇군..
핵분열의 경우는 우라늄이나 플로토늄이 핵분열을 일으킨 후 반응물들이 여전히 불안정한 물질들이라 방사능 오염을 일으킵니다. 이에 반해 수소를 이용한 핵융합의 경우 핵융합 과정중에는 여러 방사능이 역시 발생하지만 그 반응 생성물중 삼중수소가 반감기 몇년(기억안나는데 어쨌든 그리 길지는 않음)의 방사능 물질이고, 주요 생성물인 헬륨은 초기 감마선을 내면서 곧 안정화되어 지속적인 방사능 오염을 안 일으킨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걸 가르켜서 깨끗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폭탄이 터질당시에 강력한 방사선을 생산하므로 완전히 깨끗할 수는 없는 거죠.
오랫만에 훈훈하고 활성화된 기갑겔이군화~//100년후에는 아이슈타인이 말한것처럼 돌가지고 싸울지도모르겠솧
탱크의 주포에맞는 핵폭탄 만들어서 갈기면 되지 먼 말이 그리많어~
데이타버스 시스템은 간단히 말하자면 전장디지탈 시스템이요. 각 전차유닛이 적을 발견하고 교전하는 걸 중앙에서 관리 하고...이를 정찰기와 각 전술단위 보병에게까지 전파시켜 종합적인 전투력을 유지한다는 '전장전술디지탈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실현화의 결과물은 '스타크래프트'와 유사하지만 좀더 복잡하죠. 달리 우리 군대에서 '스타크레프트'특기병이 존재하는게 아니라오.
그냥 전쟁없이 살면 안될까요 ㅠ_ㅠ
혼자있고싶습니다. 모두 기갑갤에서 나가주세요. 『제길, 이게 다 알바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