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기동성 문제인데... 건담 씨리즈..퍼스트 씨리즈를 보면.. 거기에서 대기권 전투에서 너도 나도 할것 없이 그냥 지면을 미친듯 뛰어 다니잖습니까? 그러다가.. 그 후속작 부터는 뛰어다니는건 거의 없어지고.. 출력 계통을 동원해 호버 기능 하게 이동을 시작하죠.... 요게 말하는 의미가 뭔고 하니.. 이동시 이족보행으로 존나리 뛰는 것 보다... 걍 바퀴로 만든 걸 굴리는게 더 빠를거다.. 이런 겁니다. 그리고.. 유지 관리 문제에서 짚고 넘어 간다면.. 그런 이족보행 장비의 관절 하나에 몇개의 부품이 들어갈까요? 관절 하나 제대로 돌아가자면.. 지금 공장에 있는 로봇들이 좋은 예겠군요. 관절 하나에만 수십개의 부품이 들어가야 하고.. 관절 하나 고장나면 그걸 고치기 위해 그 관절 전체를 뜯어야 할겁니다. 하지만.. 바퀴로 그냥 굴러가는 놈이라면? 그 고장난 바퀴뜯어다가 그거 하나만 고치면 되겠죠. 일단 유지관리를 위한 부품 숫자에서 부터 차이가 무지막지 할테니.. 그걸 해결 못하는 한.. 이족보행형 병기는.. 그냥 하나의 망상으로 치부해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