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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설명: 동맥이 있으면 과다출혈로 뒤질 확률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특히 장기같이 손으로 눌러서 지혈할수 없는 곳이면 더더욱 그러함 그것을 복강-흉강내 출혈이라고 하죠.


1.간

간에 모세혈관과 간동맥이 있으며 상처회복에
지대한 역할을 하는 장기인데 여기에 총맞아서 제 역할을
못하면 회복기간이 가하급수적으로 늘어나거나 사망하게
된다. 게다가 현장에서 과다출혈이나 쇼크로 죽지 않더라도
간 조직의 손상으로 체내 독성물질의 해독이
안되기 때문에 치료중 죽는 경우가
타 장기의 물리적 손상보다 많은 편이다.
또한 병원에서 회복했다고 한들 간의 손상 정도에
따라 평생 식단이나 약물로 간 독성을 조절해야 한다.
간이 총맞아서 맛이 갔기 때문이다.



2.뇌

뇌혈관이 있으며, 대개 현장에서 총격후 즉사하지만 어찌저찌
살아서 야전의료기관으로 후송되도 터지거나 총알이 박힌
조직을 메스로 잘라내고 총알을 꺼내고 출혈부위의
봉합 등의 처치를 할수없기 때문에 즉사율과 치사율이 매우높다
특히 전장같은 야전에서 이것을 처치하기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하이바를 잘 쓰고 다니자
나중에 병원에서 회복해도 성격장애가 오거나 정신지체가
올 확률이 다분히 높아진다. 제발 하이바 쓰자



3.폐

폐동맥이 있다. 여러분이 들이마신 산소를 혈관에 공급하는 기관이다.
여기에 총맞으면 숨쉬기가 무척 어려워지고 통증도 장난이
아니다,대개 사망원인은 과다출혈로 죽거나 흉강 내 혈액이
차올라서 호흡이 힘들어져서 질식사한다.  
병원에서 수술을하면 폐 한쪽을 잘라내거나 폐를 반만
자른다. 하여간 수술 후 폐 용적이 작아지면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섹스만 해도 숨이 차는 불우한 인생이 된다.
다행히 현장에서 과다출혈이나 질식으로 죽지 않고
야전 의료기관까지 후송되면 생존율이 평타는 친다.



4.위-소장-대장

위-소장-대장 순으로 위가 제일 사망률이 높고
소장 대장이 예후가 좋은 편이다.
셋다 복부대동맥이 지나가는 길목이며
총을 맞으면 복강내 free air 가 생기고 터진 장 내
내용물이 무균상태의 복막으로 쏟아진다.
12시간안에 응급수술을 하지 않으면 항생제를
맞는다 한들 패혈증으로 생존을 장담할수가 없지만 다르게
이야기하면 복부동맥만 안맞으면 의외로 생존시간과
그 확률이 타 장기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것이다.
빠르게 야전 의료기관에 후송하면 산다.
또한 회복되서 의병제대 해도 위를 제외하면
식사나 식이조절을 할 필요가 없다.
후유증도 대개 적은 편이다.

5.신장-심장

죽는다 끔살, 살더라도 진짜 장애인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