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독수리가 레바논 국경을 넘어 날아가다가 '스파이 혐의'로 생포됐다고
AFP통신이 2016년 1월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독수리는 위협이 없다는 점을 확인받은 뒤에 풀려났다.
이스라엘 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 자연보호구역에서 서식하던 독수리가 레바논으로 날아갔다가
남부 빈트 주베일 주민들에 의해 붙잡혔다.
독수리 날개에는 이스라엘 독수리임을 나타내는 표식이 달려 있었다.
생포된 독수리의 사진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
레바논 빈트 주베일 주민들은 독수리를 밧줄로 묶어뒀다.
이들은 독수리 몸에 송신기가 달려있었다며 이스라엘이 보낸 스파이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당국은
"지금은 21세기다.
우리는 레바논 주민들이 야생동물이 해롭지 않다는 점을 이해한다고 믿는다"며
"레바논 주민들이 독수리를 풀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당국의 조사 결과 독수리는 4㎞ 정도를 날아 레바논으로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은 독수리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오기 전까지 생포된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
주민들은 독수리가 스파이 등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풀어줬다.
중동 지역에서는 동물을 이용한 이스라엘의 스파이 행위가 논란이 돼 왔다.
최근 팔레스타인 언론은 무장정파 하마스가
비디오 카메라를 매달고 헤엄치던 돌고래를 지중해에서 생포했다고 보도했다.
이 돌고래는 이스라엘의 스파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돌고래를 이용한 스파이 활동은 미국과 구소련 및 러시아 역시 시행한 적이 있다.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언론은
GPS송신기가 장착된 이스라엘 독수리를 스파이 혐의로 보안군이 붙잡았다고 전했다.
독수리 날개에는 텔아비브 대학 소속이라는 표식이 붙어있었다.
이보다 1년 전에는 이스라엘 정보 기관 모사드가
이집트 홍해 지역에 상어를 풀어놔 사람들을 공격하게 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 같은 이집트 현지 언론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AFP통신이 2016년 1월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독수리는 위협이 없다는 점을 확인받은 뒤에 풀려났다.
이스라엘 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 자연보호구역에서 서식하던 독수리가 레바논으로 날아갔다가
남부 빈트 주베일 주민들에 의해 붙잡혔다.
독수리 날개에는 이스라엘 독수리임을 나타내는 표식이 달려 있었다.
생포된 독수리의 사진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
레바논 빈트 주베일 주민들은 독수리를 밧줄로 묶어뒀다.
이들은 독수리 몸에 송신기가 달려있었다며 이스라엘이 보낸 스파이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당국은
"지금은 21세기다.
우리는 레바논 주민들이 야생동물이 해롭지 않다는 점을 이해한다고 믿는다"며
"레바논 주민들이 독수리를 풀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당국의 조사 결과 독수리는 4㎞ 정도를 날아 레바논으로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은 독수리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오기 전까지 생포된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
주민들은 독수리가 스파이 등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풀어줬다.
중동 지역에서는 동물을 이용한 이스라엘의 스파이 행위가 논란이 돼 왔다.
최근 팔레스타인 언론은 무장정파 하마스가
비디오 카메라를 매달고 헤엄치던 돌고래를 지중해에서 생포했다고 보도했다.
이 돌고래는 이스라엘의 스파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돌고래를 이용한 스파이 활동은 미국과 구소련 및 러시아 역시 시행한 적이 있다.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언론은
GPS송신기가 장착된 이스라엘 독수리를 스파이 혐의로 보안군이 붙잡았다고 전했다.
독수리 날개에는 텔아비브 대학 소속이라는 표식이 붙어있었다.
이보다 1년 전에는 이스라엘 정보 기관 모사드가
이집트 홍해 지역에 상어를 풀어놔 사람들을 공격하게 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 같은 이집트 현지 언론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유대 나치들이어서 동물로 스파이짓 벌이는 게 완전 거짓말은 아닐 듯
동물을 이용한 스파이 행위는 하고도 남을 동네라서
돌고래가 군사활용에 순순히 이용당해줄만큼 멍청한 동물이 아닌것으로 결론나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