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쟁에서도 정신력이라는게 먹히지 않나요? 뭐 동급의 장비에 동급의 훈련도에 동급의 보급에 동급의 지정학적 요건과 동급의 전략과 전술을 갖추고 있는 상황에서는 말이죠.(아 뻘줌.);;
지나가다가(jinas13)2010-06-18 09:43
전쟁에서 정신력이 드립이 전혀 쓸모 없다는 데서 이미 망글. 너님은 베트남을 떠올립니다.
뮻ㅇ뮤1(125.130)2010-06-18 11:10
ㄴ베트남은 정신력 이전에 모든 게 썩어있는 상태였음.
大元帥(eodnjstn)2010-06-18 11:34
히딩크처럼 기초와 시스템이 받쳐주는 상황에서 정신력을 강조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만 지금 허접무는 그게 아니라 -_-;; 대한민국 체육이 죄다 후드려패는 능력만으로 감독 되고 코치 되는 꼴 보면 대충 답 나옴.
大元帥(eodnjstn)2010-06-18 11:35
상대의 정신력, 즉 사기를 무너트리는 전법은 전쟁에서도 종종 쓰는 방법임(대표적인 것이 B-52를 이용한 지표면 평탄화나 MOAB 떨구기). \'정신력 만으로\' 싸우는건 문제지만 정신력이 없는 상태도 문제.
xwing(xwing)2010-06-18 12:18
히딩크가 처음 감독으로 왔을 때 한국선수들의 정신력이 형편 없다고 질타해서 많은 이들이 어리둥절해 했었지. 히딩크가 말하던 정신력은 강적을 상대로도 쫄지 않는(50의 능력을 가졌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50의 능력을 모두 쏟아내고 나머진 맘편하게 하늘의 뜻에 맡길수 있는) 굳은 심지, 두둑한 배짱 비스무리한 개념이었음. 구일본군이 생각하던 정신력은 50의 능력만으로도 무조건 100 이상의 목표를 달성할수 있고 인간의 의지 앞에 하늘의 뜻도 꺾일수 있다고 믿는, 착각/만용/무대뽀에 가까운 개념. 냉혹한 현실에서 이건 정신력이 아니라 병신력. 근데 아직도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정신력의 개념은 후자.
오늘 경기 너무 헤이해서 순간 먹힐지도 모른다는 착각을 했다
허접한 정신력은 있던 실력도 못 나오게 만들죠.
음 전쟁에서도 정신력이라는게 먹히지 않나요? 뭐 동급의 장비에 동급의 훈련도에 동급의 보급에 동급의 지정학적 요건과 동급의 전략과 전술을 갖추고 있는 상황에서는 말이죠.(아 뻘줌.);;
전쟁에서 정신력이 드립이 전혀 쓸모 없다는 데서 이미 망글. 너님은 베트남을 떠올립니다.
ㄴ베트남은 정신력 이전에 모든 게 썩어있는 상태였음.
히딩크처럼 기초와 시스템이 받쳐주는 상황에서 정신력을 강조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만 지금 허접무는 그게 아니라 -_-;; 대한민국 체육이 죄다 후드려패는 능력만으로 감독 되고 코치 되는 꼴 보면 대충 답 나옴.
상대의 정신력, 즉 사기를 무너트리는 전법은 전쟁에서도 종종 쓰는 방법임(대표적인 것이 B-52를 이용한 지표면 평탄화나 MOAB 떨구기). \'정신력 만으로\' 싸우는건 문제지만 정신력이 없는 상태도 문제.
히딩크가 처음 감독으로 왔을 때 한국선수들의 정신력이 형편 없다고 질타해서 많은 이들이 어리둥절해 했었지. 히딩크가 말하던 정신력은 강적을 상대로도 쫄지 않는(50의 능력을 가졌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50의 능력을 모두 쏟아내고 나머진 맘편하게 하늘의 뜻에 맡길수 있는) 굳은 심지, 두둑한 배짱 비스무리한 개념이었음. 구일본군이 생각하던 정신력은 50의 능력만으로도 무조건 100 이상의 목표를 달성할수 있고 인간의 의지 앞에 하늘의 뜻도 꺾일수 있다고 믿는, 착각/만용/무대뽀에 가까운 개념. 냉혹한 현실에서 이건 정신력이 아니라 병신력. 근데 아직도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정신력의 개념은 후자.
http://girlunggol.sm.to
<-- 연출아닌 실제 여친, 섹파 직찍 사진영상모아논데야. 은꼴갤은 상대도 안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