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차세계 대전인듯


 현대의 왠만한국가의 병력이나
 근대이전 왠만큼 힘이 있는 국가가 모을수 있었던 병력이었던

37만명이 한 전투에서 모두 녹아내렸던 전투가 있었으며

지루한 참호전과 현대의 무인정찰기의 등장과 비슷한 패러다임을 제시한

정찰기를 통한 항공사진촬영으로 인한 조기경보능력과 정찰능력확대

급속도로 발전한 포탄과 기관총으로 난장판된 전쟁....


그토록 신무기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서로에 대한 증오심이 오히려 근대이전보다 훨씬줄어서

전투가 끝나고 나서 땔감과 물을 구하러 가다 적병과 만나면 인사를 하고 담배를 나눠 피울정도

그후 2차대전이나 그이전의 고대~근대의 전쟁에선 상상도 할수없었던 일이

일어난게 1차대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