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도 비슷(행정학같은 경우는 도무지 왜 만들었는지...후반부에 가면 완전히 행정학의특성을 상실차라리 행정법) 공학 빼놓곤 그저 법학정도나 문과에선 실생활에 도움...(철학도 문제 많은 학문...무책임의 대명사)
ㄴㄴㄴ(59.29)2010-06-21 00:25
인문학이고 철학과고 써먹을 존재가 있으면 (잡스횽같이) 대성은 못해도 유용하게 쓰일텐데 우리나라는 업성
ㅁ(121.187)2010-06-21 00:27
인문학도 스스로가 인문학에 대해서 엄청난 가치를 부여한다는게...(거의 선민사상 수준)차라리 공돌이들은 그런 선민사상 같은건 없는데...
ㄴㄴㄴ(59.29)2010-06-21 00:31
무식돋네
ㅁㄴㅇ(58.231)2010-06-21 00:32
전가의 보도 무식론 또 등장...(이럴 줄 알았음...)
ㄴㄴㄴ(59.29)2010-06-21 00:32
간단히 설명해줄게. 인문학은 !, 사회과학은 ?
大元帥(eodnjstn)2010-06-21 00:38
그래서 너의 전공은?
ㅁㄴㅇ(58.231)2010-06-21 00:40
인문학적 토대가 결여된 단순직업기술교육이 얼마나 엄청난 문제를 초래하는지는 이ㅁㅣ 현실사회주의국가들의 몰락이 잘 말해주고 있지 -_-;; 그 동네들이 철학에 근거해 인간의 본성에 대해 깊이 탐구해보았다면 무책임한 성선설에 근거한 맑스주의를 어떻게든 이루려고 끙끙대다가 암것도 못하고 자멸하진 않았을거야.
大元帥(eodnjstn)2010-06-21 00:42
기초과학이 문제 제기하고 끝낸다고 깔 기세(문제의 실질적 해결은 공학) 인문학이 답을 주진 않지만 방향을 제시함
仁義禮智(yh015218)2010-06-21 00:42
ㄴ지적 돋네 ㅋ
大元帥(eodnjstn)2010-06-21 00:43
대원수/국내 수꼴들 재밌는게 사고방식이 꼭 소련애들 비슷함
仁義禮智(yh015218)2010-06-21 00:44
덤, 왜 학문을 \'써 주기를\' 바라지? 인간이 사고하는 동물이라면 스스로 학문을 \'쓰려고\' 해야지. 스티브잡스 이야기가 나왔는데 잡스도 누군가가 당신의 철학을 접목시키라고 시켜서 접목시킨 게 아냐. 스스로 접목시켜낸거지.
大元帥(eodnjstn)2010-06-21 00:46
기초과학은 고작해야 연구비 날리는 것으로 끝나나(원자가속기 제작실패 정도?) 인문학은 보통 대학 교수 안되면 자기 학설 들고 거리로 나서는 경우가 많아서..후...
ㄴㄴㄴ(59.29)2010-06-21 00:47
ㄴ그게 뭐 어쨌다는거지? 민주주의는 근본적으로 \'만인의 지성\'에 신뢰를 보내는 체제 아닌가? 수천명이 제각기 자기 학설을 들고 거리로 나온다면 그 수천가지의 학설 중에서 가장 설득력 높다고 생각되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이 궁리한 끝에 결과를 도출해내는 게 민주주의지. 누구든 아고라에 나타나서 자기 의견 말하던 고대 아테네가 없었으면 지금도 우리는 페르시아식의 강력한 철권통치 아래서 살고 있을지도 모르지.
大元帥(eodnjstn)2010-06-21 00:49
ㄴ거리로 나서는게 잘못된건가? 신자유주의부터 공산주의까지 모든 인문적 행위의 근본은 인문학, 궁극적으로는 철학이야. 인문학 깔꺼면 사회 해체해서 가내수공업으로 만든 AK들고 사냥 가야지
仁義禮智(yh015218)2010-06-21 00:50
점수딸려서 인문학과 억지로 들어간 후 괜히 학문자체에 화풀이 하는 건가
ㅁㄴㅇ(58.231)2010-06-21 00:51
기본적으로 고대 아테네에서 원자론이니 기하학이니 하는 것도 결국 \'세상을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하는 고민에서 나왔음을 생각해 봐.
大元帥(eodnjstn)2010-06-21 00:52
ㄴ역시 인간과 동물을 가르는 척도는 도구이고 수꼴과 보수를 가르는건 인문학의 이해 여부인 모양이빈다
仁義禮智(yh015218)2010-06-21 00:53
ㄴ에이, 원숭이도 도구는 씀
大元帥(eodnjstn)2010-06-21 00:54
실제적으로 인문학을 경시하는 신자유주의라는 사조조차 하이데거의 경제철학, 즉 인문학에서 파생된건데 인문학을 부정하면 뭐 현대화된 오스틀랄로피테쿠스 되자는 이야기
仁義禮智(yh015218)2010-06-21 00:55
ㄴ 원숭이 수달도 도구 쓰는건 맞지만 뭐 20세기까지만 해도 그걸 과학자들이 인정 안했으니까 ㅋ
仁義禮智(yh015218)2010-06-21 00:56
뻘소리하자면 기하학은 아테네가 아닌 고대 이집트고 세상을 설명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홍수난후 니땅내땅 가르기라는 경제적 목적에서 출발했슴다. ㄳ
===(211.47)2010-06-21 01:00
뭐 아테네가 이걸 이집트로부터 받아들이고 종내는 피타고라스라는 작자가 세상을 수로 설명해보자 라고 했지만 무리수의 발견을 해명하지 못하고 좆망한건 역시 뻘소리 2.
===(211.47)2010-06-21 01:03
ㄴㅇㅇ 피타고라스는 억지로 끼워맞췄음
大元帥(eodnjstn)2010-06-21 01:06
인문학과 사회과학은 세상의 현상을 보고 사유하는 정신활동의 총체야. 인문학, 사회과학이 쓸모없다는 것은 \"나는 뇌 없이 세상을 살아보겠다\"고 짖는 꼴
ㅂㅈㄷㄱ(222.106)2010-06-21 01:09
교양시간에 배운게 쏙쏙 생각나네. 기하학의 시초 돋네;
뮻ㅇ뮤1(61.32)2010-06-21 01:10
헐. 인문학과 사회과학이 현상을 보고 사유하는 정신활동 총체라는 말은 지금와서는 좀 어폐가 있슴다. 자연적 현상의 해명 기능은 기초과학쪽으로 넘어간 지 좀 많이 됬거든요.... 이공계 너무 무시하지 마시져.
===(211.47)2010-06-21 01:14
사상 진짜 천박하다... 인문학 천시하는 사람이 성공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이명박처럼 되도 않은 \'실용\'정책이나 펴는거다. 그런데 그 정책이 과연 실용적일까?
pea(221.147)2010-06-21 01:15
인문학 중시하는 사람이 100% 올바른 길을 제시할 수 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인문학 천시하는 사람이 제대로된 길을 걷고 있다면 그건 뽀록이지.
pea(221.147)2010-06-21 01:16
하나를 깔려면 최소한 둘은 공부해야한다. 그런데 하나도 공부 안한 사람이 까고 앉았으니 동의하는 인간이 없는거 ㅋㅋ
pea(221.147)2010-06-21 01:16
pea 인문학 천시하는 사람의 성공 예가 좀 그렇네요. 대다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 이러면 수꼴같냐? 근데 리플은 진심.
뮻ㅇ뮤1(61.32)2010-06-21 01:18
인간 정신분석이나 사회현상 연구 이런게 쓸모없다고? 인문학과 사화과학이야 말로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이야. 공학은 그것을 발전시키는 도구지.
ㅇㅇㅇ(203.254)2010-06-21 01:19
확실히 그런 예는 촘 그렇지. 그보다는 뭇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훨씬 설득력 있을듯. 이명박도 많이 까이기야 하지만 나름대로 공부 많이 하는 사람이야.
大元帥(eodnjstn)2010-06-21 01:20
누구말만 따라 공학을 천시하는 국가는 10년을 잃어버리지만 인문학을 천시하는 국가는 국가존재 자체가 없어진단다
ㅇㅇㅇ(203.254)2010-06-21 01:20
기초과학이든 인문학이든 우리나라 학생들이 선호하지 않는 학문인건 괜찮아. 그걸로 밥 빌어먹고 살기는 힘드니까 누구 말대로 어금니 빠질 정도로 공부할 열정과 각오가 없다면 쉽게 선택 못할 길이긴 하지.
pea(221.147)2010-06-21 01:22
공부한다는 놈이 밀어붙히는 정책이란게 70년대식 되도않은 뉴딜정책 카피랍시고 말만 4대강정비지 실상은 대운하따윌 내놓고 환경파괴와 국고낭비를 동시에 하고 자빠졌으니 이게 인문학 공부한 놈이 할 짓인지 좀 의심스러운데요.
===(211.47)2010-06-21 01:22
그런데 그런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건 정말 비겁한 짓이다. 최소한 응용학문 하는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 하면 안된다. 자기들 전공 앞에 왜 \'응용\'이란 단어가 붙는지 돌이켜본다면 그런 소리 못하지.
pea(221.147)2010-06-21 01:24
현재는 공학 천시해도 국가존망임다. 경제력이 좆망하거든요..... 어느 하나 안중요한 학문이 없다고 결론을 내리는게 적절.
===(211.47)2010-06-21 01:24
ㄴ인문학을 후루꾸로 공부했다는게 정확한 표현일 듯... 한국 교육의 비극은 인문학을 암기 대상으로 가르친다는거...
仁義禮智(yh015218)2010-06-21 01:25
난 우리나라 이공계 위기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인문학, 사회과학에 대한 이공인들의 무관심\'이라고 보는데.
ㅂㅈㄷㄱ(222.106)2010-06-21 01:26
요상한 자기계발서 읽을 시간에 철학서 뭐라도 읽고 앉았으면 우리나라 GDP 벌써 3만 돌파했다. 레알
pea(221.147)2010-06-21 01:26
인문학? 풉. 말의 탑 개똥철학따위 암만 입에발린 말로 떠받들어 봐야 나오는건 한개도 없다. 아가리만 살아갖고서는.. ㅉㅉㅋ 근데 니들 이거 알고있니? 인문학의 위기니 뭐니 해도 어차피 학문은 적자생존이걸랑 ^^ 천동설, 골상학이 시대를 주름잡다가도 한방에 깨지듯이 인문학도 그 중간단계일 뿐이라는게 그놈의 \'인문학의 위기\'가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인문학은 점점 사양학문이 되어간다는게 증거하고 있다는거.. ^^ㅋ 뒤지면 입만 둥둥뜰 쓰레기새끼들한테 자원이 돌아가는게 얼마나 아까운지 공학적으로 생각이나 해봤을까 모르겠다.
qwer(59.12)2010-06-21 01:26
ㄴ 적자생존 드립 쩌네. 천동설, 골상학은 그걸 반증하는 과학적 증거들이 발견되서 단번에 꺠진거고. 인문학이랑은 아얘 범주가 다르다.
pea(221.147)2010-06-21 01:29
내 생각에는 인문학을 공부한 사람이나 이공계열을 공부한 사람이나 서로 다른 학문에 관심이 없는게 문제인거 같은데. 인문학도 위기, 이공계도 위기라고 하는데 자신의 분야를 깊게 알고 다른 분야도 넓게 아는게 중요한듯. 아 써놓고 보니 남들 다 아는 그런 내용이네;
뮻ㅇ뮤1(61.32)2010-06-21 01:30
먹이주지 마삼.
뮻ㅇ뮤1(61.32)2010-06-21 01:30
공학적으로 생각해 볼 때 qwer같은 애새끼가 방금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신 어머니에게 뒤통수를 맛깔나게 쳐맞고 자러 가는게 가장 효율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안그러신지
===(211.47)2010-06-21 01:30
ㄴ공리주의 철학에서는 큐어의 생존은 사회적 쾌락의 총합을 심각하게 저하하고, 큐어 개인의 쾌락은 사회 전체의 쾌락에 영향이 미미하니 아오지 보내거나 영구격리하는게 답
仁義禮智(yh015218)2010-06-21 01:33
qwer<- 이 병1신은 인문학이 무엇을 탐구하는지도 뭐를듯. 간만에 웃었다 ㅄ아. 인문학이랑 천동설이랑 엮다니
ㅇㅇㅇ(203.254)2010-06-21 01:33
사회과학적으로 생각해 볼 때 qwer같은 사례는 사회 주류계층으로 편입되지 못한 중산층 이하 가정의 청소년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내용의 사회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반사회적 일탈행동의 사례로 충분히 연구검토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大元帥(eodnjstn)2010-06-21 01:33
그러나 세부적으로 들어가 북한학의 입장에서 qwer같은 경우는 북한 체제에 적용할 경우 어떠한 생활패턴과 사회적응패턴을 보일지 실험사례로 사용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大元帥(eodnjstn)2010-06-21 01:34
글구 적자생존이라는 큐어 자신의 주장에도 인문학적 함의가 있다는걸 모르는 큐어가 불쌍...
仁義禮智(yh015218)2010-06-21 01:34
대원수//둘 중 하나지.. 개소리 해대다 총살당하거나, 아님 김정일 조낸 찬양해서 당간부 되거나 ㅋㅋㅋㅋ 근데 왠지 후자일 듯
ㄴ잠만 저 학벌주의의 노예생퀴가 대원수햏 명지대라고 깐겨? 저생퀴 내 학생증 인증 보고도 저런 말 지껄일래나?
仁義禮智(yh015218)2010-06-21 01:53
ㄴ오오오 -ㅁ-;;
大元帥(eodnjstn)2010-06-21 01:54
왜 인문학이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람? \"우리는 왜 사는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5천년 동안 뭐 했는가\" 이런 문제에 대해 답이 왜 그리 간단히 자판기처럼 튀어 나와야 하는데? 그리고 인문학에서의 배움은 애초에 답 하나를 가지고 징징 짜는게 아니라 새로운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면서 그 질문에 대해 사유하고 고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깨닮음을 얻는 거임.
사회과학도 비슷(행정학같은 경우는 도무지 왜 만들었는지...후반부에 가면 완전히 행정학의특성을 상실차라리 행정법) 공학 빼놓곤 그저 법학정도나 문과에선 실생활에 도움...(철학도 문제 많은 학문...무책임의 대명사)
인문학이고 철학과고 써먹을 존재가 있으면 (잡스횽같이) 대성은 못해도 유용하게 쓰일텐데 우리나라는 업성
인문학도 스스로가 인문학에 대해서 엄청난 가치를 부여한다는게...(거의 선민사상 수준)차라리 공돌이들은 그런 선민사상 같은건 없는데...
무식돋네
전가의 보도 무식론 또 등장...(이럴 줄 알았음...)
간단히 설명해줄게. 인문학은 !, 사회과학은 ?
그래서 너의 전공은?
인문학적 토대가 결여된 단순직업기술교육이 얼마나 엄청난 문제를 초래하는지는 이ㅁㅣ 현실사회주의국가들의 몰락이 잘 말해주고 있지 -_-;; 그 동네들이 철학에 근거해 인간의 본성에 대해 깊이 탐구해보았다면 무책임한 성선설에 근거한 맑스주의를 어떻게든 이루려고 끙끙대다가 암것도 못하고 자멸하진 않았을거야.
기초과학이 문제 제기하고 끝낸다고 깔 기세(문제의 실질적 해결은 공학) 인문학이 답을 주진 않지만 방향을 제시함
ㄴ지적 돋네 ㅋ
대원수/국내 수꼴들 재밌는게 사고방식이 꼭 소련애들 비슷함
덤, 왜 학문을 \'써 주기를\' 바라지? 인간이 사고하는 동물이라면 스스로 학문을 \'쓰려고\' 해야지. 스티브잡스 이야기가 나왔는데 잡스도 누군가가 당신의 철학을 접목시키라고 시켜서 접목시킨 게 아냐. 스스로 접목시켜낸거지.
기초과학은 고작해야 연구비 날리는 것으로 끝나나(원자가속기 제작실패 정도?) 인문학은 보통 대학 교수 안되면 자기 학설 들고 거리로 나서는 경우가 많아서..후...
ㄴ그게 뭐 어쨌다는거지? 민주주의는 근본적으로 \'만인의 지성\'에 신뢰를 보내는 체제 아닌가? 수천명이 제각기 자기 학설을 들고 거리로 나온다면 그 수천가지의 학설 중에서 가장 설득력 높다고 생각되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이 궁리한 끝에 결과를 도출해내는 게 민주주의지. 누구든 아고라에 나타나서 자기 의견 말하던 고대 아테네가 없었으면 지금도 우리는 페르시아식의 강력한 철권통치 아래서 살고 있을지도 모르지.
ㄴ거리로 나서는게 잘못된건가? 신자유주의부터 공산주의까지 모든 인문적 행위의 근본은 인문학, 궁극적으로는 철학이야. 인문학 깔꺼면 사회 해체해서 가내수공업으로 만든 AK들고 사냥 가야지
점수딸려서 인문학과 억지로 들어간 후 괜히 학문자체에 화풀이 하는 건가
기본적으로 고대 아테네에서 원자론이니 기하학이니 하는 것도 결국 \'세상을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하는 고민에서 나왔음을 생각해 봐.
ㄴ역시 인간과 동물을 가르는 척도는 도구이고 수꼴과 보수를 가르는건 인문학의 이해 여부인 모양이빈다
ㄴ에이, 원숭이도 도구는 씀
실제적으로 인문학을 경시하는 신자유주의라는 사조조차 하이데거의 경제철학, 즉 인문학에서 파생된건데 인문학을 부정하면 뭐 현대화된 오스틀랄로피테쿠스 되자는 이야기
ㄴ 원숭이 수달도 도구 쓰는건 맞지만 뭐 20세기까지만 해도 그걸 과학자들이 인정 안했으니까 ㅋ
뻘소리하자면 기하학은 아테네가 아닌 고대 이집트고 세상을 설명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홍수난후 니땅내땅 가르기라는 경제적 목적에서 출발했슴다. ㄳ
뭐 아테네가 이걸 이집트로부터 받아들이고 종내는 피타고라스라는 작자가 세상을 수로 설명해보자 라고 했지만 무리수의 발견을 해명하지 못하고 좆망한건 역시 뻘소리 2.
ㄴㅇㅇ 피타고라스는 억지로 끼워맞췄음
인문학과 사회과학은 세상의 현상을 보고 사유하는 정신활동의 총체야. 인문학, 사회과학이 쓸모없다는 것은 \"나는 뇌 없이 세상을 살아보겠다\"고 짖는 꼴
교양시간에 배운게 쏙쏙 생각나네. 기하학의 시초 돋네;
헐. 인문학과 사회과학이 현상을 보고 사유하는 정신활동 총체라는 말은 지금와서는 좀 어폐가 있슴다. 자연적 현상의 해명 기능은 기초과학쪽으로 넘어간 지 좀 많이 됬거든요.... 이공계 너무 무시하지 마시져.
사상 진짜 천박하다... 인문학 천시하는 사람이 성공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이명박처럼 되도 않은 \'실용\'정책이나 펴는거다. 그런데 그 정책이 과연 실용적일까?
인문학 중시하는 사람이 100% 올바른 길을 제시할 수 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인문학 천시하는 사람이 제대로된 길을 걷고 있다면 그건 뽀록이지.
하나를 깔려면 최소한 둘은 공부해야한다. 그런데 하나도 공부 안한 사람이 까고 앉았으니 동의하는 인간이 없는거 ㅋㅋ
pea 인문학 천시하는 사람의 성공 예가 좀 그렇네요. 대다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 이러면 수꼴같냐? 근데 리플은 진심.
인간 정신분석이나 사회현상 연구 이런게 쓸모없다고? 인문학과 사화과학이야 말로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이야. 공학은 그것을 발전시키는 도구지.
확실히 그런 예는 촘 그렇지. 그보다는 뭇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훨씬 설득력 있을듯. 이명박도 많이 까이기야 하지만 나름대로 공부 많이 하는 사람이야.
누구말만 따라 공학을 천시하는 국가는 10년을 잃어버리지만 인문학을 천시하는 국가는 국가존재 자체가 없어진단다
기초과학이든 인문학이든 우리나라 학생들이 선호하지 않는 학문인건 괜찮아. 그걸로 밥 빌어먹고 살기는 힘드니까 누구 말대로 어금니 빠질 정도로 공부할 열정과 각오가 없다면 쉽게 선택 못할 길이긴 하지.
공부한다는 놈이 밀어붙히는 정책이란게 70년대식 되도않은 뉴딜정책 카피랍시고 말만 4대강정비지 실상은 대운하따윌 내놓고 환경파괴와 국고낭비를 동시에 하고 자빠졌으니 이게 인문학 공부한 놈이 할 짓인지 좀 의심스러운데요.
그런데 그런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건 정말 비겁한 짓이다. 최소한 응용학문 하는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 하면 안된다. 자기들 전공 앞에 왜 \'응용\'이란 단어가 붙는지 돌이켜본다면 그런 소리 못하지.
현재는 공학 천시해도 국가존망임다. 경제력이 좆망하거든요..... 어느 하나 안중요한 학문이 없다고 결론을 내리는게 적절.
ㄴ인문학을 후루꾸로 공부했다는게 정확한 표현일 듯... 한국 교육의 비극은 인문학을 암기 대상으로 가르친다는거...
난 우리나라 이공계 위기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인문학, 사회과학에 대한 이공인들의 무관심\'이라고 보는데.
요상한 자기계발서 읽을 시간에 철학서 뭐라도 읽고 앉았으면 우리나라 GDP 벌써 3만 돌파했다. 레알
인문학? 풉. 말의 탑 개똥철학따위 암만 입에발린 말로 떠받들어 봐야 나오는건 한개도 없다. 아가리만 살아갖고서는.. ㅉㅉㅋ 근데 니들 이거 알고있니? 인문학의 위기니 뭐니 해도 어차피 학문은 적자생존이걸랑 ^^ 천동설, 골상학이 시대를 주름잡다가도 한방에 깨지듯이 인문학도 그 중간단계일 뿐이라는게 그놈의 \'인문학의 위기\'가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인문학은 점점 사양학문이 되어간다는게 증거하고 있다는거.. ^^ㅋ 뒤지면 입만 둥둥뜰 쓰레기새끼들한테 자원이 돌아가는게 얼마나 아까운지 공학적으로 생각이나 해봤을까 모르겠다.
ㄴ 적자생존 드립 쩌네. 천동설, 골상학은 그걸 반증하는 과학적 증거들이 발견되서 단번에 꺠진거고. 인문학이랑은 아얘 범주가 다르다.
내 생각에는 인문학을 공부한 사람이나 이공계열을 공부한 사람이나 서로 다른 학문에 관심이 없는게 문제인거 같은데. 인문학도 위기, 이공계도 위기라고 하는데 자신의 분야를 깊게 알고 다른 분야도 넓게 아는게 중요한듯. 아 써놓고 보니 남들 다 아는 그런 내용이네;
먹이주지 마삼.
공학적으로 생각해 볼 때 qwer같은 애새끼가 방금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신 어머니에게 뒤통수를 맛깔나게 쳐맞고 자러 가는게 가장 효율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안그러신지
ㄴ공리주의 철학에서는 큐어의 생존은 사회적 쾌락의 총합을 심각하게 저하하고, 큐어 개인의 쾌락은 사회 전체의 쾌락에 영향이 미미하니 아오지 보내거나 영구격리하는게 답
qwer<- 이 병1신은 인문학이 무엇을 탐구하는지도 뭐를듯. 간만에 웃었다 ㅄ아. 인문학이랑 천동설이랑 엮다니
사회과학적으로 생각해 볼 때 qwer같은 사례는 사회 주류계층으로 편입되지 못한 중산층 이하 가정의 청소년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내용의 사회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반사회적 일탈행동의 사례로 충분히 연구검토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들어가 북한학의 입장에서 qwer같은 경우는 북한 체제에 적용할 경우 어떠한 생활패턴과 사회적응패턴을 보일지 실험사례로 사용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글구 적자생존이라는 큐어 자신의 주장에도 인문학적 함의가 있다는걸 모르는 큐어가 불쌍...
대원수//둘 중 하나지.. 개소리 해대다 총살당하거나, 아님 김정일 조낸 찬양해서 당간부 되거나 ㅋㅋㅋㅋ 근데 왠지 후자일 듯
ㄴ그리고 배급이 끊겼습니다.
ㄴ ㅋㅋ 량권 없ㅋ엉ㅋ
ㄴ아니, 량권은 수북이 쌓여있는데 량권을 쓸 일이 없ㅋ음ㅋ
풉. 인문학 빠돌이새끼들 또 지들끼리 후장 핥으며 짖어대네. 근데 이거는 아나?
http://vermin.egloos.com/5077130
http://www.google.co.kr/search?q=%EC%82%AC%ED%9A%8C%EA%B3%BC%ED%95%99+site:vermin.egloos.com&hl=ko&lr=&newwindow=1&as_qdr=all&prmd=lb&filter=0
너네같은 쓰레기 똥자루를 한 트럭 모아놔도 비교할 수 없는 학교에 다니는 분이 하신 말씀이다. 같은 인문학, 사회과학 두 쓰레기 학문에서 적어도 사회과학에 대해서는 확실히 쓰레기라는 판정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니? ㄲㄲ
인문학이야 뭐 니들이 아무리 핥아봐야 학생들의 수요가 그 가치를 말해주고 있으니 패스 ㅠㅜ
ㄴ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군가 했더니 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존나 궁금해진게 있는데 너 나 명지대라고 깠지? 넌 어디 다니냐? 설마 고등학교가 서울에 있다고 인서울이라고 하는 건 아니겠지?
웬 블로그를 링크했길래 누군가 했더니 정사갤폐기물에 오덕질까지 하는 등신새끼의 블로그라니... 아놔...
놀랄 것 없음. 저게 쟤 수준에서 찾아올 수 있는 최고의 reference임.
ㄴ잠만 저 학벌주의의 노예생퀴가 대원수햏 명지대라고 깐겨? 저생퀴 내 학생증 인증 보고도 저런 말 지껄일래나?
ㄴ오오오 -ㅁ-;;
왜 인문학이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람? \"우리는 왜 사는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5천년 동안 뭐 했는가\" 이런 문제에 대해 답이 왜 그리 간단히 자판기처럼 튀어 나와야 하는데? 그리고 인문학에서의 배움은 애초에 답 하나를 가지고 징징 짜는게 아니라 새로운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면서 그 질문에 대해 사유하고 고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깨닮음을 얻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