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이 없어지면 카오스가 올꺼처럼 얘기하는데
있으나없으나 사실 그런거와담쌓고사는 대중한텐 큰의미없는거아닌가요?
인문학이 있기때문에 지금 이렇게살수있는거다!라고해서 일반인들이 인문학을 이해하고 그에기초한 삶을 사는것치곤 잘돌아가는사횐지도 의문이구요
어려운말써가며 대중들휘어잡는데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인문학처럼 복잡하고 어렵게생각않해도
아프리카나 인디언, 아마존부족들 처럼 잘만살아갈꺼같은데
저런사람들이 지금고통받고있는것도 인문학도들말에 따르면 결국 인문학이 방향을 잘못제시했기때문에 고통받는삶을 사는거아닌가요?
제국주의나 식민지도 그렇고....
지식인이라는사람들이 있는데도 잘못된일들이 옳다라는 방향으로 흘러가는걸보면 인문학이 모든것의 토대니저쩌니하는게 이상하긴하네요
저시대사람들은 저게 당연했다고믿을꺼아님메?
이거 모든 학문에 적용된다 레알
미안하면 질문 하지 마세요 -ㅅ-
굳이 인문학 없이 아프리카 부족이나 아마존 부족들처럼 살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시고요
있으나없으나 사실 그런거와담쌓고사는 대중한텐 큰의미없는거아닌가요? -> 정반대지. 오히려 인문학, 사회과학적인 주제가 훨씬 더 큰 영향력을 대중에 미치지.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적 의미를 해석해보시오라는 주제와 TCA cycle의 의미에 대해 논해보시오 어떤 주제가 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대답하기 쉬울까?
대중이 인문학과 담을 쌓고 지내서 각종 사회 문제가 창궐한다는 생각은 안 해 봤냐-_-;;. 당장 골통들이 자기 인생, 자기 사회에 대한 생각은 아무 것도 안하고 지내니 사회 각지에 아노미 상태가 팽배하는거야.
인문학도인디... 너님들이 인문학에 관심을 안쏟아서 우리 사회가 이렇게 굴러가는거유, 당장 대학에서도 문사철은 그냥 병신취급인디
cp 스노우의 The two cultures랑 , Overcoming The Two Cultures 한번 읽어봐 왜 현대 사회에 인문학이 필요한가
기갤이니까 기갑쪽으로 대답해줄게... 포로 학살한 일본군이랑 전쟁에서 지고도 위인으로 남은 롬멜, 전쟁 끝나고 대통령이 되고 추앙받은 드골의 차이가 뭘까??
그렇게 따질 것 같으면 세상에 쓸모 있는 학문이 얼마나 될려나?? 너님이 말하는 건 비단 인문학에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닌듯한데..?
그래도 명색이 문명사회(?)인데, 좀 사람답게 살려면 조금이라도 그런 분야로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