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새낀지 늙은새낀지 모르겠는데 저런애가 대한민국에 살고있음..
기갑이야기 : 우리나라 최초의 전차운용부대는 육군이 아닌 해병대.
6.25 참전용사란?
2331(118.219)
2010-06-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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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어디서 좌빨냄새가 난다 싶더라니...
같은 민족끼리 도발해서 쌈질하게한 김일성 새끼가 죽을놈인걸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모르고 있는 놈인듯.
중2병인 득....
올바른 인문학 교육을 잘하면 저런 애들이 안 나올텐데..... 라며 어제 떡밥을 슬그머니 던져 봅니다.
양비론 허세작렬이네.. 설마 미필이겠지?? 8월달에 각개전투한번 뛰어보면 저런소리 안나올텐데....
ㄴㄴ7월 군번이라 논산에서 8월에 무한 각개전투 뺑뻉이 뛰다 죽을 뻔함;;; 차라리 화생방이 쉽더라.
ㄴ 겨울에 해도 빡치긴 매한가지임요 ㅋㅋㅋㅋ
겨울에 하는게 그래도 흙먼지는 안 먹어서 나을 듯하네. 하지만 군대의 겨울은 너무 추워서;;;
어조가 일반인들 읽기 심히 삐딱하고 민감한 문제지만 한국전에 참가한 대중의 관점에서 보면 크게 틀린 말도 아닌듯 한데. 애초에 기본적으로 전쟁에 징집되 나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특출난 의식이 있는 경우는 드물고, 주변에 참전하신 분들도 전부 다 그냥 끌고 가서 가셨다는 말씀만 하셨다.
논제의 문제가 \"한국전에 참전한 사람들은 어떤 마인드셋으로 참전했는가\"라고 본다면 크게 틀릴 것도 없는 발언이다. 되려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당시 국군에서 싸우셨던 분들 한분 한분이 개전 이전 부터 투철한 반공 의식이 있었다는 황당한 결론이 도출되 버림.
ㄴ 너님이 논제가 틀렸음 ㅄ야 반공이 아니라 애국심이지 머저리 등신아 그런데 저새끼는 해방 후 5년이라 애국심이 없다? 이 뭐 강점기때 유관순이 냄비라서 3.1운동했다고 할소리네
모든 사람이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가족, 고향, 사회에 대한 애착과 분명히 정치적인 개념인 애국심이 그리 간편하게 똑같은 물건이 될수 있는거냐.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나, 당시 남한에 남로당 들끓었던거 보나, 5년, 그것도 지극히 혼란스러웠던 5년은 전국적 규모로 체계적인 애국심이란 의식이 생기기에는 말이 안되는 배경이야. 물론 당시 사람들에게 애국심 자체가 없었다는 소리가 아니지만.
일제 당시 전국의 여학생들이 애국심이 넘쳤으면 왜 유관순 열사 혼자서 열사가 되셨냐. 지가 무슨 소리 하는지 앞뒤 문맥은 고려해 보고 싸라.
막연히 왜놈들 물러 가서 기분 좋은거하고 체계적인 국가관이 대중적으로 퍼진거하고는 100만광년의 거리가 있다. 광복 된 날 거리 뛰쳐 나온 사람들이라는 사진들도 대부분 석방된 독립 투사들 사진들이고.
근데 저 뎃글을 보면 우리나라 진보와 보수가 무슨 사상을 기본 바탕으로 깔고 있는지 알수있지.. 보수는 국가주의, 진보는 민족주의.. 애초에 진보가 민족주의를 제창한다는데서 한국은 참 답없는 우익국가라고 생각한다 ㅋㅋ 애초에 이 민족주의 진보 자체가 타국을 배척하는 성향도 있고 ㅋㅋㅋ
사실 솔직히 말해서 광복 직전 국내 국민들에겐 독립운동 해본지가 어언 20년이 지난 시점인데다 일본 사관학교 지원률이 지금 서울의 메이저 대학 지원률 뺨치게 높은 시절이라.. 김구선생 말처럼 쥐죽은듯이 가만히 있다가 일본놈들이 죽일놈들이니 하는것도 웃김. 히로이토 항복선언하고 3일이나 지나서 만세소리 들렸다고 하니
그게 또 성향은 좌 우 가리지 않고 꽉 막힌 골통들이 설치고 있는데 막상 정책적 레벨에서는 성장이나 최근 까지 정책이나 좌익성 정책들이 많았으니 보다 보면 내가 무슨 히로뽕 맞고 헤롱 헤롱 거리는 느낌이라니깐.
걸핏하면 이상한 단체들이 멋대로 좌우이념걸고나와 서로 죽이던 그런 흉흉한 시대인데, 애국심 뭐 이딴거보다, 그냥 살기싶다는 마음이 더 강했을것임. 실제로도 당시 좌익게릴라든 우익게릴라든 어떤 투철한 이념이나 애국심보다는, 억울하게 당했다가 반발심으로 참가한 경우도 꽤나 많았었음.
그래서, 미군들어왔을때 미국기 흔들었다가, 북괴군들어왔을땐 인공기 흔들었다가, 수복후엔 태극기 흔든 백성들도 많았었음.
ㄴ명쾌한 설명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