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훼이크.
짤을 자세히 보시면 뒷쪽 사람들의 옷에 어딘가 많이 본 독수리 문양이 있을겁니다.
옙. 나치 무장친위대 위장복입죠.
저분들은 자발적으로 발생한 북한내 반공조직으로 캘로부대란 이름으로 불렸지요.
미군이 처음에 이들을 지원하는데 물자가 부족해 노획한 독일군 물자를 쥐여줬습죠.
저 아저씨들은 영문도 모른체 친위대 군복을 입게 됨미다ㅎㅎ.
나중에 종전협상때, 왜 나치독일군을 참전시켰냐는 공산측의 항의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남아있는데,
영문을 모르는 미군은 대체 무슨 소린지 혼란스러워 했고 그게 저런 것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KLO!!
켈로부대의 뛰어난 활약상을 익히 들었다능. 근데 독일군 장비를 받은 건 첨 알았네.
무기도 독일군 장비 받았음?
장비는 노획한 중공군꺼 국군꺼 가리지 않고 썼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