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방위병이신데 가족들도 국민방위병이 뭔지도 모르고잇었음
그러다가 중딩때 국민방위병글 읽고 ㅎㄷㄷ 존나 ㄷㄷ 이랬는데 어쩌다가 할아버지가
국민자유병인가 그거로 참전하셨다는걸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심 (할머니는할아버지가 그냥 6.25때 돌아가셨다고하셨음) 근데 이름도 비슷하고 그래서 아버지랑 국민방위병글 읽으면서 얘기하다가 국민자유병이 아닌 국민방위병이란걸알았음(시기가 비슷했음 일사후퇴후에징집) 그리고는... 몇년전까지 실종처리되었다가 얼마전에 전사로
바뀌었음 그리고 오래전에 돌아가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국가유공자로 안되어있으심 그리고 구청에서 유골찾는거 그거 국군병원같은데 안가고 구청에서 할수있다고해서 작년에 아버지랑 가봤는데 밖에 포스터붙은거보면 당장 할수있는거처럼 써넣고 가보니 갑자기 시작한거라 아직은 준비가안되었다고 해서 나중에 연락드린다고 하더니 한달지나서 연락이옴... 그때 좀 실망스러웠음 그리고 할아버지랑 같이징집되셨던분이 할아버지 마지막으로 본게 현재의공업지대라서 가족들도 찾는데 회의적임...
기갑이야:즐피카는 이란전차다
from m.boxweb.net
신성모 개새끼
ㄴ그거 조직한넘들이 돈빼돌려서 겨울에 동복같은것도 못받아서 대량 아사자랑 동사자를냄... ⓑ
그리고 6.25때 아버지가 한살이셨는데 할아버지 사진이없어서 얼굴도 모르고자라심 ⓑ
국가의 능력이 아직 구석구석까지 못미치는 것은 감안하시고... 가족 중에서 한분이 적극 뛰어다니면서 발품을 파는 노력을 하면 좀 나을 겁니다. (예전에 유해발굴 조사단 사람과 딱 한번 통화한 적이 있는데, 무지 친절하더군요.)
내 친구들 중에 유난히 할아버지가 6.25 때 전사해서 국립묘지에 계신 얘들이 많아서 남일 같지 않네요.
한홍구 교수 책을 보니, 제가 매일 지나가는 경산 시내를 흐르는 강에서 국민방위군 수천명이 사망하신걸로... 지나갈때마다 숙연해집니다.
모택동 개새끼 팽덕회 개새끼 이 두새끼만 아니었어도 우린 자본주의 최후의 보루로써 미국의 지원받으며 일본까진 아니어도 세계 4위이상의 경제대국이 되어 있는건데.
그 시내가 비만오면 고향가자 고향가자 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곳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