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오산 미군기지 비행장에서 비행기 정비 하심.
일제강점기때 일본에서 태어나서
6.25때 항공 정비를 배웠는데
전쟁 끝나고 부산 에서 장사를 했었는데 사나호인지 어찌되었던 러시아 여자 이름 같은 태풍이 다 쓸어 버렸다고 함.
그래서 그후 다시 군에 들어가서 (미군 인걸로 기억함)
항공정비를 했는데 지금까지 계속 하심.
듣기로는 어머니 어렸을적 미국 가서 자격증을 따왔다고 했는데
이게 우리나라에서 10명도 없는 자격증이라는데 뭔지는 모르겠음.
어찌되었던 정년은 60살때 끝났는데
지금까지 계속 다니심.
몸이 안좋아도 거기서 몇일 쉬다 나오세요 그런다고 하니...
나는 몸이 안좋아요 그러면 그러면 그냥 집에서 쭈욱 쉬세요 그럴텐데...
태풍 이름이 사라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