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얼마전에 술을 마시는데
한명은 지금 현역 입대해서 복무 중이고
한명은 곧 입대 할 녀석
두 놈이서 북한 전쟁 관련으로 말쌈이 붙었습니다
입대해서 복무 중인 놈의 주요 팩트는
북한군 특수 부대 숫자부터 기세까지 존나 개쩔
잠수정 타고 오면 울나라 해군이랑 연안 지역 답이 없음 그리고 잠수정 숫자에서 발림
탱크 존나 많고, 장사정포랑 대포들 존나 많아서 우리 이기긴 이기는데
우리 피해 압도적임 존나 아플꺼임
입대 할 녀석의 팩트는
탱크에는 세대 구분이 있고 뭐라뭐라 실제로 쳐올라갈때 주력 기갑이 될 K1과 K1A1은
북한으로서 부술 방법이 거의 없음 거의 없는데 있는 방법은 전쟁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조짐 당함
특수부대? 북한의 특수 부대 숫자부터 기세까지 우리에게 파악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미 특수부대 효용 가치 없음
설사 넘어왔다해도 가벼운 무장으로 할 수 있는게 없음
잠수정이 그리 뛰어나면 더 돈 많고 잘 싸우는 우리나라서 잠수정 왜 별로 안뽑음?
북한 잠수정의 목적인 몰래 기습해서 주요 시설 존나 힘들게 타격하는거
우린 F15K로 서울 위에서 미사일 쏴서 타격하면 끝남
뭣보다 밥도 제대로 못먹는 군인들이 전쟁난다고 존나 단결 되서 싸운다고? 개소리하지 마셈하니
현역 친구가 어릴때부터 세뇌 교육 받음 니가 뭐라해도 특수 부대 존나 쩜ㅉㅉ으로 끝났는데
요러는데 누구 말이 맞는거임?
민가에서 소 훔쳐다가 농사짓는 애들이 단결이라....
소수정예로 후방교란하는게 특수부대인데.. 위치 다 까발르고 어디 배치해논지도 다 아는데 그냥 경보병
세뇌로 전투력이 상승한다는 개소리는 어디서나오나
억압하면 쌔지나..학교에서 선생들이 죤나 공부하라고 죠지면 공부잘함?
세뇌교육 할 시간에 체력 훈련 시켰으면 1초정도 무서워 해줄 용의 있슴
음.. 뭐 세뇌도 무시 못하지 않나.. 물론 직접적인 전투력 향상과는 관계가 없겠지만서도.. 딴놈들이면 다 항복할걸, 이놈만 항복 안하면 좀 빡치지 않을까요 ㅋㅋ
그보다 소련도 특수부대 졸라 많아 무서버ㄷㄷ 했는데 막상 소련 붕괴하고 보니 속빈강정이었다던가...
2차대전 당시 일본군마냥 수령동무만세 하면서 자폭하면 짜증날듯
위에서 답 나왔네. 공부해라 공부해라 세뇌하는 우리 학생들은 전부 SKY급이고 외국가면 미국 아이비급인가?
공산권 국가들의 문제는 전술교리 공부할시간에 공산권 세뇌교육을 시킨다는데 있음. (이건 병사들 훈련시킬 돈조차 부족해서 정신교육으로 때우는 경향도 있던거 같지만 ㄱ-;;) 말그대로 전략 그딴거 필요없고 붉은군대를 위해 우라돌격이나 해라인데, 현대전에서 이게 통하겠음? 북한도 주체사상 교육시키니까 별반 다를거 없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