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에게 친숙할 이 물건입니다. 정식 명칭은  UN重戰鬪機(중전투기)-VTOL  UN군도 쓰고 전략자위대도 쓰는 물건인데 덩치로만 보면 제공전투기 저리가라할 정도로 덩치가 큰 주제에 무장이라곤 2.75로켓포드 4개에 대전차 미사일 정도.




생긴것만 봐도 뭔가 공기저항을 많이 받게 생긴 이 물건.. 병렬 복좌식이 아니라 기묘한 상/하 복좌식이군요. 아마 상부에 조종사가 탑승하고 하부에 사수가 탑재하는 구조로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작중엔 상부에 복좌식 좌석을 장착한 수송용과 상부가 단좌인 공격용 두가지가 나왔는데 아무래도 수송용량은 크지 않은듯, 신극장판에서는 V-22 오스프리가 주요 요인수송 임무를 담당합니다. 사하퀴엘전에서는 각종 요인들의 피난용 오스프리들이 하늘을 뒤덮는 진풍경이 펼쳐졌지요.





모델은 벨사에서 연구되었던 VTOL 시제기라고 합니다. 사실 이런 타입의 항공기는 서독과 소련에서도 연구되었었죠. 다만 이쪽은 제대로 된 야전전투기/
근접지원기인데 이쪽은 뭔가 전투헬기 포지션이란게 다른점입니다. 건터렛도 없는데다 무장도 빈약하고, 덩치도 크고, 연료소모량은 끔찍해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이 세계에서는 전투헬기를 몰아내고 잘만 사용되고 있지요. 작중 야라레 메카 중에서도 인기가 제법 많은듯, 이런 바리에이션도 나와있습니다.


 
VTOL AEW 바리에이션...

이외에도 에반게리온에는 YAK-38도 등장한 적이 있었죠. 신극장판에서 나오는 3호기 운송용 수송기도 기존의 전익기 타입이 아닌 일반 수송기형에 VTOL기능이 갖추어진 물건이였고.. 하여튼 에바 스탭중에 VTOL 덕후라도 있나봅니다.


그리고 짐승녀 특선


















짐승녀 덕후는 죽지 않아!



<기갑이야기 - 공격헬리콥터도 육군 소속이니까 기갑으로 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