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이 불곰사업으로 T-80U받았을때 \'오 ㅅㅂ 생각보다 존나 위엄쩌네여\'했다고 들었슴요.
당시 국군의 입맛이 서방 기갑에 맞춰 있었던걸 감안하면, 떼 시리즈를 무시해도 괜찮은거라고는 생각이 안되는데.
그때가 K1A1이 안나와서 K1 105mm뿜뿜 하던 시절이었던 건 아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측면에서 T-80U가 호평받았는지 알고싶습셒습. 한대 갖다놓고 방호력 테스트도 해봤을텐데.
그리고 T-90S랑 T-80U중에 어느쪽이 우월함요? T-90이 땡칠이 라인을 타긴 했지만 S형에 이르러선 T-80U도 능가한다고 들은것 같은데.
부분부분 마다 80 90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알고 있음.
그냥 뗴-90면 떼80이 위엄쩌는데
ㄴ 개량된거면 떼90이 맞먹거나 조금월등 하지만 떼-84을 이길수 없을 꺼라능
막굴려도 끄떡없는 신뢰성과 야지를 날아다니는 기동성(당시의 게이왕은 신뢰성이 좀 병맛이었음. 특히 현수쪽 유압장치와 툭하면 벗겨지는 궤도), 까보니 의외로 충실한 장갑, 의외로 잘맞는 주포, 조루라지만 어쨌든 125미리에서 뿜어나오는 위엄 등. 동구권 무기에 대한 선입견이 상당부분 깨졌다고 보면 됨. 물론 부품가공의 조악함 등에서 한심해하던 부분들도 있었고. 그럼에도 잘 굴러가니 또 놀라고.
T-90S가 아니라 T-90A(러시아 국내사양. 요거이 S에는 없는게 있다하던데...)라면 확실히 T-80U를 압도할거라 확신합니다.
애초에 장단이 있음. T-80U는 가스터빈탑재형의 경우 1250마력이라는 (러시아 전차치고) 무시무시한 출력을 보여주는 데신 제작사가 망해서 별로 업그레이드가 이뤄지지 않았음. 우크라이나의 T-80UD나 T-84도 있지만 이미 러시아는 유일한 차기전차(T-95도 망했으니)로 T-90을 내세우고 개량에 매달린지 어언 20년째..
증가장갑이나 여타 방호장비, 사통에 있어서 이미 T-90S건 A건 T-80U를 뛰어넘은지 오래임. 더군다나 T-80U의 가스터빈은 가격도 비쌀 뿐더러(디젤엔진의 10배) 피격시 인화가 쉽다는 점이 드러나서 시망. 대신 T-90계열은 죄다 톤당마력비가 병ㅋ신ㅋ 그리고 어차피 서방기준에서 보면 관통력은 고자에 사통은 엉망진창이고 열상도 안달린 둘 다 병ㅋ신ㅋ
날탄은 떼팔공유가 낫고 대탄은 떼구십에스가 나음 글구 마지막으로 전자장비 계량도 떼구십에 몰아가는 중임매
ㄴT-80U와 T-90A/S는 전부 동일한 125mm 라필라 전차포와 스나이퍼 포발사 미사일 유도장치를 탑재하고 있습니다만...
T-90A 가 더 좋습니다. 일단 각진 포탑 채용이나 장갑 면에서 더 우월하고 여러 업그레이드가 많이 됬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정작 T-90 측면 ERA는 무슨 철판 하나 달랑 붙여놔서 80의 측면 ERA에 비해 엄청 빈약해보이더군요.
공통된 라필라 전차포 공통된 라필라 전차포 공통된 라필라 전차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