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3/201006230203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7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3남 김정은의 초상화가 이미 1000만장 가까이 인쇄된 상태라고 22일 대북민간방송인 열린북한방송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베일에 싸인 김정은의 실제 모습이 곧 공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의 초상화는 지난 2월 북한 만수대창작사에서 제작 완료됐으며, 현재 1000만여장이 인쇄돼 김정일 서기실이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김정은의 초상화는 아직 배포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소식통은 “김정은의 초상화는 1급 비밀”이라며 “노동당 중앙위 조직지도부나 선전선동부가 아니라 김정일 서기실에서 배포 문제를 철저히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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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전쟁과 하나의 전투가 끝이 나면 공개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