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씬 까지 스킵해서 보는게 진리임미다 ㅇㅇ
보병 입장에서 바라보는 - 그것도 생판 보지도 못했던 - 전차(고증은 떼34/76이니 바라지 맙세다)에 대한 공포를 잘 표현한듯
지면이 점점 흔들리면서 북괴군 깃발이 등장하고 급등장한 궤도가 철모를 찌뿌라트리던 장면에서 티라노느님이 돋았다능
특히 소공익의 : \"저기를 보십쇼..저거 바퀴 달린 대포 입니다!! 으헣허헣허허ㅠㅠ\"
그나저나 예고보니 내일은 패튼옹이 북괴군 전차로 둔갑해서 나오넹 -,.-
처음 30~40분 까지 스킵하고 본다면 그럭저럭 괜춘한듯 ㅇㅇ
여주인공은 나의 적임미다
여주를 깝시다
기갑짤 :
T-34/76
근데 소공익이 그러는 건 이해가 가는데... 손창민은 왜 놀라는 거냐능??? 그 짬밥에 베테랑이라던데 손창민 정도면 일본군 경험이 있어야 되는거 아님??
ㄴ 윤계상도 육사 나왔으면 미군 장비에 대해 좀 배웠을텐대 하기사 그림으로 보는거와 실물로 보는거와는 천지차이니
개전 초기에 병사들이 전차가 뭔지 몰라서 패닉 빠져 전선 무너졌다는거는 판타지임. 연대에 57mmAT, 중대에 2.36인치 바주카 있었고 대전차 진지도 구축했고 대전차 전투 교육도 실시했음. 실전에서도 전차 나타났을 때 가용 화력 투입할거 다 했고 대전차 근접 공격까지 했는데 전차만 보면 패닉 빠졌다고 하면 섭함.
ㄴ 그랬었구룡 그럼 중대장 소대장 상사씩이나 된 양반들이 어째서 -,.-;
패튼이야 예산 부족땜에 어쩔수 없다는거 이해해주겠는데....이새끼들아 그 예산으로 왜 T-34/76을 만들고 지랄이야!
개전초기에 대전차 무기랍시고 있는게 쏴도 떼삼사는 멀쩡히 잘만 굴러가니 패닉
ㄴ 전차 패닉당한 군대가 전차에 수류탄 묶음 대전차 지뢰 이런거 들고 육탄으로 뛰어드나효? 막지 못해 뚫렸다는거하고 패닉에 빠져 줄행랑 쳤다는거하고는 다른 얘기임여.
수류탄 묶음은 왕초에서도 나왔던 기억이 나긔. 거기선 적 기관총 진지 개발살 시킬때 썼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