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빤스지기 | 저거 말고도 우리나라 후방에서 광목을 염색해서 쓴것도 있었다는데 품질은 극악이었다고합니다. 그리고 구 일본군 군복도 괘 사용됐다고 하더군요. 특히 옅은 색의 카키 군복의 경우 북 인민군과 국군이 접촉했을때 서로 적으로 못알아보는 적도많았다고합니다. 거의 색깔이 비슷해서인데 주로 1950년 전쟁 초반에 주로 이런일이 많았다죠 |
| 빤스지기 | 1950년 개전초에는 피아식별에 관한 사진이나 그런게 없었고 인민군들도 때로 미군복 입고 후방침투하는 경우가 잦아서 그랬다더군요. 출처는 일본육전사연구보급회에서 나온 10권짜리 한국전쟁이라는 책인데 지금까지 한국에서 출판된 한국전쟁 사 책중 가장 방대한 양이죠. 예전에 읽은 기억이 납니다ㅏ.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해병대가 1950년도에 어느 고지를 확보하라느 ㄴ명령을 받고 안개가 짙은날 올라가서 보니 누가 와있더랍니다. 서로 얘기하는데 \'너희어느부대냐? \'우리해병대다 해병대? 그게 뭐냐? 너희총은 일본총이네( 당시 99식소총을 장비한 국군부대가 많았음) 우린 소련제인데 \'해병대 장교- ?????(뭔가 이상하다!!! 빨리 산을 내려가자.......) |
후덜덜 했을 듯;;;;;;
그게 뭐냨ㅋㅋㅋㅋㅋㅋㅋ
왼쪽상박에 태극기 붙어있을테니 알았을거 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하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