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국은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마치 지금의 미국처럼 동남아시아와 중동의 안보를 책임지고 인도양에 항상 공격 항공모함을 최소한 1척 두고 있었고 싱가포르에는 영국 극동함대의 사령부가 있었다.
이를 위해 영국해군은 50,000톤이 넘는 공격 항공모함 <이글>, <아크 로열>, 35,000톤이 넘는 <빅토리어스>, 30,000톤에 약간 못 미치는 <허미즈>, <센토>를 가지고 있었고, 해병대원을 태울 헬리콥터를 다수 탑재하는 헬리콥터 모함 (LPH) <앨비언>, <불워크>, LPD <피어리스>, <인트레피드>가 있었다.
CVA 5척, LPH 2척, LPD 2척의 전력은 동남아시아와 중동에서 대부분의 나라의 저항을 물리치고 상륙작전을 감행하기에 충분했던 전력이였다.
하지만 영국 정부는 새로운 50,000톤급 공격 항공모함 CVA-01의 건조를 취소하고 이미 있는 공격 항공모함들은 점진적으로 모두 퇴역 시키겠다는 발표를 했다.
그 이유는 미국과의 공조가 이루어지고 있고 싱가포르와 인도양의 여러 섬에 배치할 미국제 F-111 장거리 공격기 50대가 공격 항공모함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고
영국이 앞으로 전쟁을 벌일 일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1970년대 부터 세계경찰은 미국이 이어서 함. 영국은 보조하고
밀리터리리뷰 그대로 갖고온거 아님?
ㄴ ㅇㅇ;;
난 몰랐었거든 70년대 초까지 세계경찰이 영국이였는지는 ㅇㅇ..
프랑스의 주요 나와바리는 아프리카
2차 수에즈 분쟁때는 프랑스랑 같이 중동 경찰노릇도...
중동경찰 노릇하려다 소련이 지롤하는 바람에 깨갱
70년대까진 좋았지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