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20~30대 더나아가선 40대의 많은 다양한 계층들의 사람들도
아직 퍼시픽까진 무리더라도 bob정돈 왠만해선 다봤을것이다.
눈이 높아질대로 높아져있지
더군다나 요즘 케이블에서 퍼시픽 존나 밀고있던데
그런 와중에 로넘원 보면 뭐야 이따위 소리밖에 안나오는거 이해간다.
보자
대충 밴드오브 브라더스 제작비가 1500억
후속으로 나온 퍼시픽 제작비가 2500억이다
퍼시픽 1화 제작비가 250억이라는거지
250억
250억
250억
로넘원 총 제작비가 150억이라고했지?
총 제작비
총 제작비
퍼시픽 1회당 제작비 250억
250억
250억
로넘원 <총제작비>
150억
150억
150억
예산을 탓해라...
5천만밖에 안되는 인구수를 탓해라...
우리나라 제작자 애들한테 2500억 쥐어주면
인천상륙작전도 재현해낼거다.
고증가지고 뭐라 까대는데
드라마 만드는 애들중에 우리들같은 밀덕애들이 흔하겠니
당장 너그들 주변을 봐도 사회생활하면서 전쟁무기 이름 외워대고 제원 달달 외워대는 애들있냐....?
없드라...
외국도 초반에 엄청 고증가지고 까였을거다
근데 그래도 개들은 꾸준히 만들어내니깐 지금의 퍼시픽이나 비오비가 탄생한거지
한국은 전쟁 드라마라고 불릴수 있는 드라마 자체가 전무한 시장이잖냐
이쪽에 특화된 인력이나 사업체 자체가 없잖냐...
150억 가지고 소지섭, 윤계상, 최민수, 김하늘 출연료 주고
연출 중에서도 돈잡아먹는 귀신인 전쟁물 찍어낼려면
저기 스탭애들 진짜 라면으로 끼늬 때워야 할꺼다...
제일 좋은 방법은 저 위에 배우애들 안쓰고 그돈을 제작하는데
투자하는거겠지만
너그들도 알다시피 대한민국서 그게 되니...
에휴...속상해서 주저리 써봤다...
근데 말이죠. 그렇게 부족한 예산인데 85를 재현하는데 써야 할 1억원을 76 만드는데 날려먹은 등 욕먹을 구석은 충분히 있습니다. 깔건 까야죠. 그래야 발전이 있지 않겠습니까?
꼭 예산차이타령하는 애들있더라? bob랑 퍼시픽을 발로보지않은 이상 예산드립못함. 오늘 로넘원 봤냐? 전쟁통에 그림그리고 20미터앞 탱크앞에서 10넘게 울고짜고 쇼하던거? 마인드의 차이고 각본 연출의 차이부터가 안드로다, 울나라도 예산 쥐어주면 인천상륙 재현한다고? 농담이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노하우는 차차 제작해봐야될텐데 대충 비장한 음악깔고 유명스타배우들 검정칠하고 절규하면 그림이 나올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임. 시대가 달라졌고 시청자도 눈 높아졌어.
암만 최고급 스타들 데리고 절규신 찍어 봤자... 퍼시픽 7화 마지막 부분에서 쏘가리 째려보는 슬래지해머의 찌든 표정을 따라 올 수 있겠냐.
20년전의 여명의눈동자의 발끝에도 못가는게 로넘원 전우의 현실임.. 드라마는 돈이 전부가 아니야
근데 어쩌것냐 그짓거리라도 안하면 줌마들이 봐주질 않는데
우리나라가 찍은 초망작중에 \'인천\'이라고 있어. 문선명이 천문학적인 돈을 써서 만든 영화인데 지금은 필름조차 구하기 쉽지 않다지. 찍는넘들 자질 문제야 디스커버리 역사재현물서 나오는 셔먼 티거 전투 그거 다 CG거든.
예전흉// 인천, 혹은 \"오! 인천\"은 우리나라가 찍은 것이 아니라, 할리우드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스텝으로 찍은 오리지날 미국영화입니다. 다만, 문선명이 제작비의 일부를 댔다는 점이 특이.... 감독도 007 시리즈 중 몇편 감독한 유명 감독, 배우도 로렌스 올리비어는 레전드급인데... 영화는 영화사상 가장 최악의 영화 중의 하나로 혹평!!!!
글쎄 제작비가 부족해서 압록강선에 인민군이 쳐나오고 전차보고 바퀴달린 대포 드립치고 복장고증 그따위로 하냐고요 -_-;;
결론은 대본이 우선이고 극본이 우선이고... 시나리오가 우선이고.. 연출력이 우선이고... 돈은 그 다음 문제... 제한된 예산은 어쨌든 극복 가능... 요런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
돈이 없으면 돈이 없는대로 어떻게든 납득시킬 정도로 만들면 되는거고, 솔까 101공수 옷 입힐 돈으로 한국전쟁 옷 재현 못 시키나? 태극기휘날리며만 봐도 그런 병신짓은 안하겠구만. 이건 말하자면 여친한테 돈 존나 쏟아붓고서는 교수가 교과서 지정해주면 교수님 책 살 돈 없어염 드립치는 소리.
애시당초 마인드 자체가 쓰레기인데 뭔 예산타령이냐? 예산이 없으면 예산의 압박속에서도 최대한 노력이나 해야되는데 그게 흔적이나 보이냐? 자료구하기 귀찮아서 윤모씨가 낚시로 던져준 76미리 버전 덥썩물고 그대로 만들어버리는게 예산문제냐?
일단 멜로물이란거부터 에러. 항상 느끼는 거지만 노래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사랑타령이 안빠지는게 없어여. 이러니 발전이 없지.
150억가지고 20부작 다큐를 만드는게 더 났겠네요
2500억 줘도 그돈으로 인천상륙작전 하는게 아니라 스타급 배우 몇명 더 데려올꺼임. 그리고 각본이 시망이라 안데
M48이 6.25때 없었는지 몰라서 그거 소품으로 쓰는거 아니기 땜에 돈 얼마 들여서 소품 뭐 썼냐가지고 자꾸 따져봤자 별 도움 안됨 . 그것 보다도 각본하고 연출에서 망하는거는 머리에 든게 없어서 그렇게 나오는거기 땜에 예산을 몇 조원을 주든지간에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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