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정신력만으로 하는 건 아니지만

군인들의 정신력 또한 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큰 요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물론 첫 번째는 장비의 질이지.

하지만 그 장비를 다루는 군인들의

정신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군사력을 가진 나라와 전쟁을 벌여서

과연 그 장비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정도로

사용할 수 있느냐는 거지.

군인들이

나의 나라, 조국, 가족,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서 내 한 목숨 희생해도 상관 없다!

라는 정신을 가지고 싸우는 것과

나부터 살고보자는 정신을 가지고 싸우는 것.

어느 쪽이 더 승리하는 데 유리할까? 물론 양국의 군사력 차이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당연히 전자가 유리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