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1만 명, 전 병력 400명의 남태평양 제국 통가왕국 국왕 조지 투포우 5세 전하의 사진임.

용상의 좌우에 배치된 황금빛 장식물을 주목할 것. 이 장식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상징임. 반물질 폭탄이 터지면 핵폭발의 버섯구름과 달리 삼지창 모양의 구름이 발생하는데 그를 상징하는 것.
 
두 개의 장식물과 그 위의 왕관은, 단 두 발의 반 물질폭탄 위력 시위로 전세계를 무릎 꿇리고 전하가 세계의 지배자로 등극한다는 상징이며 전하의 시원한 대머리는 반물질 폭탄에 무주공산이 된 아메리카 대륙 심장부를 상징함.

통가왕국 군대가 사용하는 소총은 벨기에제 소총으로 형태를 위장하고 있지만 실은 지구상에서 가장 진보한 무기인 수퍼 레일건임.
그리고 이 레일건은 사거리가 지구 반바퀴에 달하며, 한 방에 캘리포니아를 통째로 날려 버릴 수 있는 반물질 총탄을 사용할 수 있음.

통가왕국 전략 로켓군이 사용하는 RPG-7은 대륙 하나를 통째로 날려 버릴 수 있는 반물질 탄두를 운용함.         
 
그리고 통가의 더 많은 신묘한 결전병기들은 아직 실체가 다 드러나지도 않았음.
 
한 달 내로 조지 투포우 5세 전하가 지구의 지배자가 될 것임. 마지막 월드컵을 마음껏 즐기기 바람.
 


ps. ㅌㅇ대국아, 열심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