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철기 만 놓고 스펙을 논하기는 좀 그런게.... 전장의 스펙상 우위라는게 그렇게 단순하게 정해지는게 아니잖아요? 병력 수의 우위가 있을 수도 있고 적 애들이 며칠 굶었을 수도 있고
Rei@디씨(antiinternet)2010-06-27 17:40
적절한 기동으로 쌈싸먹었을 수도 있는거고.
Rei@디씨(antiinternet)2010-06-27 17:41
ㄴ 지금도 먹힘 아마 조금더 지나서 순항비행체-무인기 요격이 가능한 시대가 오면 전술이라는게 가능함 지금이라고 전술이 안먹힌다는건 무슨소린지.... 걸프전처럼 14대 전차중대가 104대 이라크 강화전차연대 패퇴시켜버리는 상황이 계속되니 전술이 쓰일 틈이 없는거 뿐임
람케여단(rhdtnqneo)2010-06-27 17:44
ㄴ 전술이 쓰일 틈이 없다니요.. 제가 알기론 걸프전때의 지상 작전도 전형적인 포위, 모루-망치 전술이었는데. 포위하고 나니 포위망이 비어있었다고 하긴 하지만서도...
Rei@디씨(antiinternet)2010-06-27 17:45
아마 미군하고 비슷한 수준의 군대 붙여두면 서로 포위및 돌파하려고 하고 기동방어로 역포위 예비대투입하여 방어 하는등 진귀한 전술을 하게 될꺼임 다만 정찰 자산이 한쪽에 집중되어 있는데다가 현재로써는 무인기를 요격할 체계가 없다 뿐이지.
람케여단(rhdtnqneo)2010-06-27 17:45
아무튼 현대전이라고 전술이 안쓰이는건 아님 포위, 기만,돌파, 역포위,예비대투입,엿먹이기,지연전,엄호 등의 기본전술은 고대부터 현대를 지나 미래에 우주에서 프로토스와 전쟁할때도 변치않으,ㅁ
람케여단(rhdtnqneo)2010-06-27 17:46
글쎄 정신력이라는 게 포괄적인 무형전력의 한 요소일 뿐인데 그걸 전체로 주장하는 병신들이 있으니까 정신력드립을 까는거지.
大元帥(eodnjstn)2010-06-27 17:58
람케여단//지금도 무인기 요격 가능하지 않습니까?
SM6 GEM+(zxcv352)2010-06-27 17:59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렇고 내가 러시아군 수엘프가 그루지야군 UAV 격추하는 동영상 본게 엊그제같은데
SM6 GEM+(zxcv352)2010-06-27 18:00
냉전때 SR-71에서 발진하는 드론들을 소련이 격추시키고 자랑질하던걸 본거같은데
자두찌질학자(vlqntk)2010-06-27 18:03
엥? 레알요? 전아직도 무인기 격추가 불가인줄 알았는데..
람케여단(rhdtnqneo)2010-06-27 18:06
철기 청동기 차이는 그렇게 크다고 생각 안 합니다. 애초에 히타이트군 100%가 철기로 무장했을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다들 아시다시피 전쟁에서 무기의 우위 말고도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아주 많습니다. 히타이트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이집트의 경우는 생산력 높은걸로도 유명하고 말이죠. 그런데 카데시 전투는 히타이트가 완패했다고 보기엔 또 애매한 상황 아님?
세(applepie)2010-06-27 18:06
그리고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의 경우도 청동기 들고 6국 정ㅋ벜 했죠. 심지어 바이킹은 아직 정사 취급하긴 좀 그렇지만 빈란드(아메리카)에서 돌도끼 든 인디언한테 쫒겨난 것도 모자라 그린란드까지 역관광 당하기도 했습니다.
세(applepie)2010-06-27 18:08
ㄴ 그건 바이킹 일부가 넘어갔던거고요.
람케여단(rhdtnqneo)2010-06-27 18:11
실루로 풍랑만나 일부가 넘어간건 아닌지
람케여단(rhdtnqneo)2010-06-27 18:12
바이킹이 소수라는 측면이 중요하게 작용하긴 했지만 적어도 사가에서 풍랑 만나 우연히 넘어간게 아니라 레이프 같은 인간들이 바다 건너에 따뜻하고 좋은 땅이 있다고 꼬셔서 개척민들 데리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그린란드의 경우는 우연이 아니라 바이킹 멀티가 있던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구요.
세(applepie)2010-06-27 18:13
ㄴ실수로 풍랑만난게 아니라 캐나다 연안에서 포도농사까지 지었던 걸로 알고 있음
大元帥(eodnjstn)2010-06-27 18:13
그린란드는 900년대에 빨간머리 에릭이란 인간이 꽤 많이 데리고 올라가서 정착했음
大元帥(eodnjstn)2010-06-27 18:14
아메리카를 바이킹이 발견했네 콜럼버스가 발견했네 하는건 아직도 논란이 많지만 중요한건 이누이트들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그런데 거의 확실시된다카던데) 바이킹 정착민들 쫒아낸 정도가 아니라 발항지인 그린란드까지 몰려가서 털어버렸다는거
세(applepie)2010-06-27 18:15
그런데 신대륙 발견은 스페인이 처음이라고 드립치는건 뭥미
람케여단(rhdtnqneo)2010-06-27 18:17
애초에 \'서구인의 신대륙 발견\'이란 개념부터가 1990년대 들어 대차게 까이는 소리고, 북아메리카의 바이킹 역사가 단절되고 그것이 전체 세계사 흐름에 어떠한 영향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콜럼버스의 서인도제도 도착만큼 비중있게 취급되지는 못함
大元帥(eodnjstn)2010-06-27 18:20
그리고 결정적으로 바이킹의 북아메리카 역사가 몇몇 단편적 증거가 발견된 정도고 확실하게 그 역사를 입증할 레벨이 아님
大元帥(eodnjstn)2010-06-27 18:20
뭐 이누이트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이 본문에 써있는 청동기-철기의 차이를 요즘같은 극단적인 우열로 놓는것도 옳지 않다 이거죠. 이누잇은 뼈갑옷 정도가 있었겠지만 이집트는 갑옷같은 무구류를 넘어 병력동원체제와 계급에 입각한 군사제도가 마련된 나라인데요.
세(applepie)2010-06-27 18:21
빨간머리라면 그 심슨가족에 나오는 이민자 월리 아저씨같은 족속?
람케여단(rhdtnqneo)2010-06-27 18:21
바이킹이 좀더 발달했더라면 아마 지금의 천초는 없을수도
람케여단(rhdtnqneo)2010-06-27 18:22
애초에 미국 정복한 앵글로색슨족이라 불리는 인간들 원류가 크누트랑 윌리엄한테 쳐발리고 노르만 휘하로 들어간 영국인들임.
그땐 전술이라는게 먹히던 시절이지, 유인-포위
청동기-철기 만 놓고 스펙을 논하기는 좀 그런게.... 전장의 스펙상 우위라는게 그렇게 단순하게 정해지는게 아니잖아요? 병력 수의 우위가 있을 수도 있고 적 애들이 며칠 굶었을 수도 있고
적절한 기동으로 쌈싸먹었을 수도 있는거고.
ㄴ 지금도 먹힘 아마 조금더 지나서 순항비행체-무인기 요격이 가능한 시대가 오면 전술이라는게 가능함 지금이라고 전술이 안먹힌다는건 무슨소린지.... 걸프전처럼 14대 전차중대가 104대 이라크 강화전차연대 패퇴시켜버리는 상황이 계속되니 전술이 쓰일 틈이 없는거 뿐임
ㄴ 전술이 쓰일 틈이 없다니요.. 제가 알기론 걸프전때의 지상 작전도 전형적인 포위, 모루-망치 전술이었는데. 포위하고 나니 포위망이 비어있었다고 하긴 하지만서도...
아마 미군하고 비슷한 수준의 군대 붙여두면 서로 포위및 돌파하려고 하고 기동방어로 역포위 예비대투입하여 방어 하는등 진귀한 전술을 하게 될꺼임 다만 정찰 자산이 한쪽에 집중되어 있는데다가 현재로써는 무인기를 요격할 체계가 없다 뿐이지.
아무튼 현대전이라고 전술이 안쓰이는건 아님 포위, 기만,돌파, 역포위,예비대투입,엿먹이기,지연전,엄호 등의 기본전술은 고대부터 현대를 지나 미래에 우주에서 프로토스와 전쟁할때도 변치않으,ㅁ
글쎄 정신력이라는 게 포괄적인 무형전력의 한 요소일 뿐인데 그걸 전체로 주장하는 병신들이 있으니까 정신력드립을 까는거지.
람케여단//지금도 무인기 요격 가능하지 않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렇고 내가 러시아군 수엘프가 그루지야군 UAV 격추하는 동영상 본게 엊그제같은데
냉전때 SR-71에서 발진하는 드론들을 소련이 격추시키고 자랑질하던걸 본거같은데
엥? 레알요? 전아직도 무인기 격추가 불가인줄 알았는데..
철기 청동기 차이는 그렇게 크다고 생각 안 합니다. 애초에 히타이트군 100%가 철기로 무장했을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다들 아시다시피 전쟁에서 무기의 우위 말고도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아주 많습니다. 히타이트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이집트의 경우는 생산력 높은걸로도 유명하고 말이죠. 그런데 카데시 전투는 히타이트가 완패했다고 보기엔 또 애매한 상황 아님?
그리고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의 경우도 청동기 들고 6국 정ㅋ벜 했죠. 심지어 바이킹은 아직 정사 취급하긴 좀 그렇지만 빈란드(아메리카)에서 돌도끼 든 인디언한테 쫒겨난 것도 모자라 그린란드까지 역관광 당하기도 했습니다.
ㄴ 그건 바이킹 일부가 넘어갔던거고요.
실루로 풍랑만나 일부가 넘어간건 아닌지
바이킹이 소수라는 측면이 중요하게 작용하긴 했지만 적어도 사가에서 풍랑 만나 우연히 넘어간게 아니라 레이프 같은 인간들이 바다 건너에 따뜻하고 좋은 땅이 있다고 꼬셔서 개척민들 데리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그린란드의 경우는 우연이 아니라 바이킹 멀티가 있던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구요.
ㄴ실수로 풍랑만난게 아니라 캐나다 연안에서 포도농사까지 지었던 걸로 알고 있음
그린란드는 900년대에 빨간머리 에릭이란 인간이 꽤 많이 데리고 올라가서 정착했음
아메리카를 바이킹이 발견했네 콜럼버스가 발견했네 하는건 아직도 논란이 많지만 중요한건 이누이트들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그런데 거의 확실시된다카던데) 바이킹 정착민들 쫒아낸 정도가 아니라 발항지인 그린란드까지 몰려가서 털어버렸다는거
그런데 신대륙 발견은 스페인이 처음이라고 드립치는건 뭥미
애초에 \'서구인의 신대륙 발견\'이란 개념부터가 1990년대 들어 대차게 까이는 소리고, 북아메리카의 바이킹 역사가 단절되고 그것이 전체 세계사 흐름에 어떠한 영향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콜럼버스의 서인도제도 도착만큼 비중있게 취급되지는 못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바이킹의 북아메리카 역사가 몇몇 단편적 증거가 발견된 정도고 확실하게 그 역사를 입증할 레벨이 아님
뭐 이누이트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이 본문에 써있는 청동기-철기의 차이를 요즘같은 극단적인 우열로 놓는것도 옳지 않다 이거죠. 이누잇은 뼈갑옷 정도가 있었겠지만 이집트는 갑옷같은 무구류를 넘어 병력동원체제와 계급에 입각한 군사제도가 마련된 나라인데요.
빨간머리라면 그 심슨가족에 나오는 이민자 월리 아저씨같은 족속?
바이킹이 좀더 발달했더라면 아마 지금의 천초는 없을수도
애초에 미국 정복한 앵글로색슨족이라 불리는 인간들 원류가 크누트랑 윌리엄한테 쳐발리고 노르만 휘하로 들어간 영국인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