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평시작전권은 한국군이 분명히 독자적으로 갖고 또 행사하고 있으며
전쟁나면 미국이 와서 우리 전작권을 행사하는게 절대로 아니라
한국군 전체와 미국 한반도 전역 파견군을 한미 연합사령부 하나로 묶어서 통합 지휘한다는 것임.
2) 연합사령관이 미군인데 그럼 미군 맘대로 되는거 아니냐
연합사령부가 굴러가는 체제를 아예 오해하고서 하는 얘기.
연합사령부는 한국군과 미군을 통합 지휘하는 사령부일 뿐이고 무슨 양국 협의체가 아님.
이러한 양국 협의기구로는 엄연히 SCM(한미안보협의회)가 있으며(중간에 하나가 더 있던가)
여기서 양국 전쟁지도부가 합의한 내용에 따라 한미연합사에 구체적인 작전지시가 내려가는 것임.
즉 각국 정부의 지시를 받은 양군 지휘관들이 연합사라는 체제 내에서 협의를 거쳐 양군을 지휘하는게 아니라
양국 정부가 먼저 협의해서 결정한 내용을 갖고 연합사에 지시하는 것이므로,
기실 연합사라는 체제 자체는 양국 중 어느쪽 의사가 전쟁 수행방향 결정에 영향을 미치느냐와는 아무 상관없음.
단지 양군의 지휘체계를 단일화하여 작전통제의 효율성을 높이는 체제일 뿐.
한반도 전역을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미국에 대해 우리가 목소리를 높일 수 없는 여지가 있다면
그건 미국에 의존해야 하는 정보자산이나 양국의 국력차이에서 기인하는 불평등한 양국관계에서 기인하는 것이지
연합사 체제 때문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
연합사 때문에 우리 목소리가 작아지는게 아니라, 애초에 우리 목소리가 작을 수밖에 없으니까 연합사라도 있어야 한다는 거임.
3) 연합사 없어도 동맹은 유지되는 것 아니냐.
동맹이야 유지되지만, 우선 연합사라는 효율적인 체제 대신 양군이 독립적으로 작전을 수행하고
중간에 연락장교단 정도를 둬서 사전 조율 정도를 담당하는 것이므로 우선 지휘체계가 2원화된다는 문제.
그리고 연합사의 해체를 우리가 원한다는 것 자체가 한미동맹의 긴밀성을 떨어뜨리는 것이므로
미국과의 관계를 상대적으로 약화시킨다는 정치적 메시지가 될 수 있음
미국에게 한미동맹은, 우리가 미국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도도 덜하고
한미동맹은 사실상 우리가 거의 일방적 수혜자에 가까운 구도이므로
우리가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 노력을 하면 했지 약화시켜서 좋을 건 아무데도 없음
p.s. MH가 분명 그 전이나 이후 정권에 비해 국방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사실일지 모르지만
기실 이러한 관심의 근간은 \'동북아 균형자론\'으로 대표되는 중립적 외교정책에 기반을 둔 것이고
동북아에서 북한을 제외하고 가장 국력이 약한 우리가 균형자의 역할을 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말이 안 되는 일이며 도리어 우리가 능동적으로 동북아 구도를 조절하는 게 아니라
주변 강대국의 의도에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며 계속 \'눈치\'를 보면서 불안하게 생존을 보장받아야 하는 상황밖에 낳을 게 없음.
\'우리 혼자 힘으로\'가 얼마나 허망한 개소리인지는 이미 북쪽 \'동포(ㅋ)\'들의 선례에서
충분히 알 수 있는게 아닐까 함.
내가 보기엔 자주독립이라는 명분에 매몰되어 실리를 버리는 행위같은데?
무적이는 좀 중간에 끼어 들어서 이상한 소리하지마라.. 뒤로 가서 글읽고 오던가.
나토얘기도 뒤에서 햇음..
한국정부의 의견을 들은 미국정부가 결정한 내용을 연합사에 지시..가 맞는 말이겟지 -> 근거 내놓으셈. 애초에 한미연합사보다 상위에 양국 협의기구가 있는 마당에 무슨 미국 단독으로 한미연합사에 지시를 내림? 이게 바로 프로퍼갠더고 선동질임
냐하하는 뻔한 얘기를 또 문구따지며 하네..
물론 나토이야기도 요 앞에서 했음. 문제는 나토 이야기를 열심히 한 보람이 전혀 안 보이니 한 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한다는 거지만.
기기깅//단지 연락하는데 불편하다는 이유하나 이게 한미연합사령부존재이유라고 생각해서 없애자고 하는거임?
본문 논리대로라면 전작권은 누구에게 있든 상관없다는 소린데 그럼 우리가 가져와도 상관없지 않음. 있으나마나한거 갖겠다는걸 왜 반대 함요? 이미 군에서도 미군과 합의하에 전작권 환수에 따른 다른 작계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전작권 돌려받고 협동체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땅 지가 지키는데 돈 좀 더 쓴다는게 부당하다는 말임?
무적/ 미안하지만 한얘기 또하고 그러고 싶지 않으니 님 얘기는 패스하겠음.
한국군이 전시에 연합사의 작전통제권 하에 들어가는 건 영국군 일부가 나토 사령부 휘하에 들어가는 것과 성질상으로 완전히 똑같은 이야기임. 단지 전역의 특성상 통제권 하에 들어가는 군대의 범위가 다를 뿐.
전시작전권 행사에서 우리가 배제된게 아니란 걸 계속해서 설명해왔을텐데요? 당장 전시에 대규모 증원병력을 파견할 국가와 전시작전권을 반분한다는게 그렇게도 안될 일인가요?
가나 // 자기가 자기스스로 손해를 보는 게 부당하다는 사람은 없음. 손해를 보기 싫을 뿐이지
근본적으로 자기나라를 자기힘으로 지켜야 한다는 명제에 대한 반대론자가 이렇게 많은거 보니 대한민국에 근본적인 문제가 존재하는듯.. 이만..
전작권환수라고 하니까 무슨 미국 단독으로 행사하는 전작권을 회수해오자 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은데, 그 전작권 자체가 미국한테 일방적으로 맡겨진게 아니라고 말을 해줘도 못알아먹으니..
애초에 한국의 안보위기 상황에서 미군없이 한국군 독자적으로 작전하는게 가능하다면 전작권 회수에 반대 안함. 근데 현실은? 국력이란걸 생각하고 애국애국 거리시죠?
한미연합사 하에서 한국군이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하는 게 \"근본적으로 자기나라를 자기힘으로 지켜야 한다라는 명제\"와 어디가 배치되는지 모르겠네요. 연합사 휘하에서 싸우는 한국군은 우리 힘으로 싸우는 게 아닌가보죠?
자기나라를 자기힘으로 지키고 있으니 걱정말고 들어가셔도 될듯ㅋ
뻔한 얘기같은 소리. 이게 핵심 중 하난데 그걸 뻔한 얘기라고 논의를 회피하는 것부터가 전작권 환수론의 근거가 박약하다는 증거임.
전 우리나라가 미국과의 동맹국이라는 사실조차도 우리나라가 가진 안보 도구이자 국력의 일부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이걸 가장 잘 쓰는 방법이 바로 연합사령부이고.
가나//전작권이 어디 있든 상관없다는 결론이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전작권 환수와 한미연합사 해체는 분명히 우리에게 금전부터 정치적 손실이 있고 그걸 왜 자존심 때문에 손해봐야 한다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얘기임
전작권 돌려 받는게 꼭 전시에 작전권이 이원화 된다는 생각이 문제가 아닐까 함. 물론 갑작스런 군사협동이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한미 간엔 오랜 우정(?)도 있고 이미 지휘체계도 있지 않음. 물론 그에 대비한 작계도 어디선가 열씸히 짜게 있겠고, 역사적으로 봐도 전시 이원화된 작전체계가 얼마나 뻘짓인지 증명해 주니, 사실 전력이 높은 쪽으로 굽신굽신하면서 들어가는게 맞긴한데, 현재 거론되는 전작권은 다분히 명분적 전작권 아님? 물론 그에 대한 댓가로 돈질 좀 더 해야 하겠지만.
ㄴ명분적 전작권이 아니라 연합사 해체와 국군 전작권 단독수행이 전제된 얘긴데 무슨 소릴 하세연.
일단 전작권 환수 이후에도 한미간 안보협의기구는 상존하고, 전략대화기구도 있으니 의견조정은 이루어질 수 있음. 얼마나 작동하느냐가 문제긴 하지만. 동맹군사협조본부는 잔류하기 때문에 연합작전이 없지는 않을거임. 다만 종래와 달리 주한미군에 의한 한국군의 지원위주기 때문에 지상군은 우리가 감당해야 함. 그런 이유로 전력증강 중이니. 그러나 가카가 공구리 친다고 예산을 깎고 있어요. 답이 안보여요. 그런데 그 이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면 장성들 입장에서 좋은 시기는 다 갔다는 것. 이제는 골프 치러 갈 시간도 없ㅋ엉ㅋ
다시 말하는데, 연합사라는 체제 때문에 우리가 \'쫀심\'부터 실질적인 주도권을 빼앗기는게 아님. 한미간 국력차가 있고 군사력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숙이고 들어가는 것이며, 오히려 연합사는 그런 관계에서 최대한 우리의 발언권을 보장해 주는 도구가 될 수 있음. 미국이 일방적으로 우릴 집적대는게 아니라 최소한 한반도 전역의 양국 병력은 양쪽이 서로를 집적대겠다는 체제임
즉 양국 관계가 처음부터 불평등하므로 연합사라도 만들어서 좀 공평하게 전쟁 수행해 보자는게 지금 체제지, 연합사 때문에 양국이 전쟁수행에서 불평등한 관계가 생기는게 아님. 전후관계 똑바로들 파악하기 바람
국가 빨 때문에 연합사가 불평등 기구라고 한다면 연합사 해체한다고 그 현실이 달라질건 하나도 없음. 한반도에서 미군 배제하고 싸울게 아닌 한.
바꿔 말하자면 연합사 때문에 우리 힘으로 못 싸우는 부끄러운 상황이 발생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우리 힘만으로 불안하니까 동맹을 맺은거고 또 연합사를 만든거임. 그럼 연합사가 없어지려면 우리가 정말 우리 힘으로 안보를 담당할 여력이 있어야 하고 동북아에서 그건 중국이나 러시아와 단독으로 맞설 수 있는 초강대국이 되어야 한다는 뜻. 그런 초강대국 발끝도 못 따라가는 나라가 뭘 어쩌겠다고? 눈 앞의 현실도 파악 못하는게 애국이고, 현실적으로 놀자고 하면 애착(ㅋ)이 없는거임? 고따구 논리가 진짜 선동질임
전작권 환수 한다고 우리나라 군대로만 전쟁할거 아니고 어차피 미군 들어와서 연합 작전 할거니까 억제력이 약화되는게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그자체가 자주국방이라는 전작권 환수의 명분과 거리가 있는 얘기. 전작권 환수한다고 해서 미군이 한국군 지휘 하에 들어와서 싸워줄 것고 아니고,
즉 전작권 환수=자주국방 이 논리가 성립하려면 한반도에서 미군 배제라는 전제가 있어야만 됨. 그게 아니면 전작권 환수 여부하고 자주국방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거임.
그럼 연합사체제로 있으면 미국이 두손걷고 우리위해 싸워준다는 보장이 있나요?? 어차피 전략적 안보의 측면으로가면 연합사있건없건 머가 어떡해 되는건 아님..
환수 이후의 동맹군사협조본부 하의 구성군 사령부가 어떻게 갖춰지는지 봐야겠지만 현재 방향을 봐서는 지원위주가 될 가능성이 높을 듯.
뭐 옆동네는 전작권은 자위대가 가지고 있긴 한데, 사실상 그동네야 본토침공 받을 일이 드물긴 하군.
그런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건 연합사의 존속과 별개로 국방개혁2020이 연합사가 존재하니 필요없다는 건 아님.
ㅅㅂㅅㄹㅇ//그 보장은 연합사 없이 양군 단독으로 작전권 수행할 때 더 없음. 애초에 연합사가 양측 병력을 완전히 단일화된 지휘체계에 놓는다는 건데, 연합사로 통제하는거랑 각국이 알아서 통제하는 거랑 어느 쪽에 더 행동의 자유가 있음여?
전작권이 \'환수\' 되면 우리 병력에 대한 통제의 자유를 확보한다는 것만 자꾸 강조하는 버릇이 있는데, 같은 이유로 미군 역시 우리 땅에서 자기네 맘대로 할 수 있는 여지가 더 생긴다는 건 왜 외면하는지 알 도리가 없음
연합사체제 하에서는 동맹군에 대한 직접적 통제가 가능함. 예를 들면 미군측이 A-10으로 아군 해병대 머리위에 30mm를 긁어 버리는 등의 뭔가 정밀 오폭스러운 짓을 했을 경우에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됨. 걸프전 당시 영길리 중대 꼴 당할일이 좀 줄게 될 거임. 뭐, 자국군 머리위에도 30mm 부은 전적 있긴 하지만 -_-
국가 빨 때문에 한미 연합사가 불평등기구라는 논리대로라면, 연합사 해체하고 나면 미군의 한반도 지역전투사령부가 우리 합참 위에 군림하려고 할거임. 한국이 그거를 거부하고 내갈길 간다고 하면 지휘권 이원화로 인한 콩가루화가 현실화되는거고.
ㄴ 지역전투 사령부 보다는 한미 안보협의회의중 힘싸움 & 한미군사위원회에서 한/미 합참간 힘싸움 & 동맹군사협조본부에서의 주한미군사 & 합참의 힘싸움으로 전개될 여지가 있긴 있지요. 연합사에서도 전혀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ㄴ양국간에 힘싸움을 한다기보다는 합참이 주한미군사 밑으로들어가든지 각자 따로 놀던지 양자 택일의 상황이 되져. 연합사가 있는데도 한미 군사위원회에서 한국의 발언권이 사실상 없으니까 연합사가 미군꺼라는 논리대로라면 연합사 해체 후에 미군이 합참한테 끌려다닐 일은 더더욱 없을테니깐여.
전작권 환수가 국군 단독 작전권이라는 조항이 어디에도 없는 듯한데 왜들 전작권 환수가 작전권 이원화로만 몰고 가세요? 작계 5027과 5029의 큰 차이점은 누가 앞장서서 총알받이를 지휘하는냐 정도이지 작전권 단독사용은 아닌듯 한데.
ㄴ 전작권은 합참이 환수하는데 작전권은 단일화한다면 주한미군이 합참 밑으로 들어올거라는 소리임?
전작권 환수에 동맹군사협조본부 위에 있던 연합사가 없어지고, 협의기구만 남은 상황이라, 상대 동맹군간의 통제의 정도를 정의하기 힘들기 때문이쥬.
작계 5029는 주공은 우리 즉 한국군이 그리고 미군은 지원형식인데 이게 합참 꼬봉으로 본다는 건 좀....
작계 5029는 연합사 작계인데 지금 먼소리 하는거임 ㅡ.ㅡ
5027이 기존 작계고 5029는 전작권 환수 이후의 작계임. 완성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ㄴ개그는 애인한테 하시져
작계 5027이건 5029건 연합사 체제에서 수행할 작전계획인데 뭔 해체 이후에 무슨 작계 5029가 있다는 건지 알 도리가 없음여
전작권 환수가 국군 단독작전권 행사가 아니면 도대체 작전권 환수는 왜 하자는거임? 뭐 기념행사 하려고?
그냥 우리 가카나 깝시다.
작계 5029는 전작권 환수에 따라 연합사가 해체됨으로 작계 5027이 더 이상 사용될 수 없을 경우를 상정하여 만든 겁니다. 지휘체계도 좀 변했지만 한미 군사협동이라는 큰 테두리는 바뀌지 않았지만 주공이 한국이라는 걸 중점으로 짠 거죠. 그래서 윗동네에서 남반부 호전광이니 전쟁도발이니 뭐니 하면서 지랄발광한 거고.
아, 연합사대신 MCC가 생기는군
미안한데 작전계획 50 어쩌구가 이미 한미연합사의 작전계획이라는 뜻이고, 북쪽에서 지랄발광하는 건 이게 북한정권 붕괴시 한미연합군에 진주해서 통제권을 확보한다는 내용이라고 해서 그러는 거임. 연합사 해체를 전제로 하는게 아니라 연합사가 수행한다는 전제하에 수립된 여러 작전계획중 하난데 뭔 환수 이후의 작계라니...
그냥 각하 까라 ㅇㅇ
근데 관사 신설해주잖아 .., 아마 안될꺼야 으허헣허ㅓ허허헣ㅠㅠ
연합사는 없고 국군이 주도하고 미군은 지원인데 작전권은 단일화라. 그럼 미군이 우리 합참 지휘받는다는 얘기네. 미국이 언제부터 남의 나라 군통수권자 밑에 지들 병력 집어넣었음?
짜르//그러나 국방비는 줄이고, 사병 육류배식도 줄이지.., 아마 안될꺼야 으허허허 ㅓ 허허헣.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100627172315029&p=mk
그냥 뉴스 링크
http://kookbang.dema.mil.kr/kdd/HearTypeView.jsp?writeDate=20090213&writeDateChk=20090212&menuCd=3004&menuSeq=1&kindSeq=3&menuCnt=30911
작전계획 5029는 한미연합사 해체 이후를 대비해서 새로 만드는게 아니라 1999년부터 있었던 개념계획을 손봐서 작전계획으로 격상시킨거임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02/2009110200029.html
기기깅 자칭밀매가 디스질 쩌네. 왜 밀리터리겔에서는 님의견이 맞다며. 근데 왜 선동질에 디스질. 나는 비밀매에 정사갤수준이라하고 다른 한분은 미필드립에 이젠 누헤헤님한테는 국가에 애정이 없다고. 미치겠다.
이제 연합사 해체가 기정사실화된 이후 상황에 맞춰서 5029 내용을 다시 손 본다는 거지 애초에 5027을 대체하는 것도 아니고(서로 발동되는 조건부터 다름) 연합사 해체 때문에 만드는 것도 아님
솔직히 한미연합사가 존나 이득이긴 한데 전작권 환수가 여러모로 불이익이긴 해도 이건 우리나라가 지고 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함. 내가 존나 부모님한테까지 보수소리 듣고 살지만 가끔식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생각해야 할때가 있다고 생각함. 물론 그 댓가로 후에 치르게 될지도 모를 피의 무게는 어쩌냐고 물으면 그것도 우리가 져야할 짐이라고 밖엔 말못해주겠음. ......................근데 왜 전작권 이야기가 기갤에 올라옴?ㅋㅋㅋㅋ
작전계획 5029가 있으니 연합사 해체 이후에도 지휘권이 단일화되는게 아니라, 지휘권이 2원화된 상황에 맞춰서 손본다는 거고, 연합사가 없으면 미군이 우리 합참 지휘를 맡건 반대가 되건 어느 한 쪽이 다른쪽 밑으로 종속되는거 말고 작전권 일원화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음. 그게 아니면 임시로 연합사를 구성하거나. 근데 전시에 한해 평시에 없던 연합사를 휘리릭 뽕 하고 만든다? 말도 안 됨
글 다읽다보니 누가 나토군 사령관이 돌아가면서 했다고 했는데. 묻친듯. 나토군 사령관이 미국이 아닌적이 있나? 기기깅도 그렇고 전작권회수론을 주장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사실관계를 왜곡하네.
전작권 회수해도 아니 회수하면 더 우리의견 제시하기 힘들어 질걸. 그나마 연합사가 우리의견 밀어넣기 좋은 편이니.
ㅁㄴㅇㄹ//우리가 져야 할 피의 무게라고 아주 쉽게 말하는데 거기에 님의 피가 들어갈 수도 있음.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게 첫번째 의무인데, \'현실적인 방법 없으니 그냥 국민 여러분 유사시엔 각오하시라능\' 이게 정부의 올바른 태도임?
현재 전시 작전권만 가지고 있는 한미연합사를 해체해서 전시 작전권을 회수하고 전시에는 연합사를 창설해서 작전권을 주자는 소리는 암만 다시 생각해봐도 그저 웃김.
그냥 국방개혁2020 추진하면서 연합사 유지하는게 최선의 최선임. 그러나 사실상 연합사 해체는 피할 수 없는듯.
다른거 떠나서 미국이 평소에 없는 연합사를 왜 그때그때 우리 편의에 맞춰서 만들어줄거라고 믿는지 모르겠음. 언제는 미국이 우리 이해 다 맞춰준다는 보장 있느냐고 하면서?
ㅇㅇ 남의 피가 들어간다는건 당연히 알고있음. 이성적으로는 당연히 우리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을 보호할수있는 방향으로 가야지. 그건 당연한거임. 내 글은 말그대로 \'가슴\'으로 생각했다 하지 않음?ㅋ 아마 전작권회수론자들 태반이 그냥 그런 생각이겠지. \'아 우리나란 전작권도 없이 미국꼬붕이나 해야되나염?\' 이렇게. 나도 이성적인 결과는 당연히 아는데 심적으로 그렇게 쏠린다는 말임. 그러니 내 댓글은 그냥 보고 이런놈도 있구나 하는식으로 넘기센. 일일이 답글 달다간 잠못잠 ㅋㅋㅋㅋㅋㅋㅋ
5029는 신상으로 착각한게 뻘짓이라 심히 부끄러움.....다들 좋은 밤.
연합사 해체가 기정사실화 된 현 시점에서는 가장 효과적인 체제를 갖추려고 내부적으로 노력을 할 거임. 다만, 연합사시절만큼의 기능을 할지가 의문이라는 것뿐.
깜장바위//
http://en.wikipedia.org/wiki/Chairman_of_the_NATO_Military_Committee
나토 사령관을 뭘로 보는지 모르겠는데, Chairman of the NATO Military Committee는 돌아가면서 하는게 맞음
가나// ㅂㅂ
ㅁㄴㅇㄹ// 전작권을 미국이 갖고 있는게 아니라니깐여
ㅁㄴㅇㄹ//그러니까 애초에 \'전작권 없이 미국 꼬붕노릇하는게 편하니까 그렇게 하자\'가 아니라, \'전작권 환수하면 그땐 진짜 미국 맘대로 해도 대책이 없으니 연합사라도 있어야 꼬붕노릇 덜 할 수 있다\'가 핵심이라는거임
근데 아무리봐도 기기깅은 평시작전권과 전시작전권을 나누지 못하는 것 같아. 왜 국가수호를 외국에 맡겼다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음.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전작권을 우리가 가지면서 주한 미군에 대한 통제권을 우리가 얼마나 가질 수 있느냐가 문제가 되겠군. -3-
그나저나 우리 흙표 어쩔. -_-
아 미안 말을 헛했다. 그거 아는데 전작권회수론자들은 대부분 그렇게 알꺼라는말임. 난 심적으로 동할 뿐이고. ㅇㅋ? ㅎㅎ 이제 댓글 안달껭
\"깜장바위도 그렇고 전작권회수론을 반대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사실관계를 왜곡하네.\" 라고 해도 될는지?
ㄴ미안한데 님이 말하는 건 말 그대로 NATO 군사위원회 위원장이고, 흔히 말하는 NATO 총사령관인 Supreme Allied Commander Europe(SACEUR)는 대대로 미군이 맡았음
http://en.wikipedia.org/wiki/Supreme_Allied_Commander_Europe#Supreme_Allied_Commander_Europe_.28SACEUR.29
ㄴ 글쎄, SACEUR, SACLANT, SHAPE, ACO, ACT가 전부 NATO Military Committee하위 조직인데 NATO 총사령관을 SACEUR로 보는건 사실 왜곡아닌지?
The Military Committee in turn directs two principal NATO organizations: the Allied Command Operations (ACO) responsible for the strategic, operational and tactical management of combat and combat support forces of the NATO members, and the Allied Command Transformation (ACT) organization responsible for the induction of the new member states\' forces into NATO, and NATO forces\' research and train
뭐 위키가 틀렸다면 할말 없지만
내가 영어 해석을 잘못 했어도 할말 없는거고
우리나라도 한미연합사 상위기구로 한미군사위원회가 있듯이, NATO 역시 NATO 군사위원회가 있지만 이들이 직접 NATO 병력에 대한 통제권을 갖지 않고 다만 포괄적인 NATO의 군사적 활동방향을 지정할 뿐임. 실질적인 NATO 군사력의 최고 사령부는 Supreme Headquater of Allied Powers Europe(SHAPE)이며 그 사령관이 바로 SACEUR임
ㄴ한미군사위원회에 대응 되는건 NATO Council아닌지?
그건 한미안보협의회(SCM)에 대응한다고 볼 수 있음
brengun// 님이 가자고 온것에 왜 조지 로버트슨 전 나토 총사령관과 알렉산더 헤이그가 왜 없나요?
늦엇네 냐하하님이 찾으셨네.
자 이제 사실을 왜곡하네 란 말을 들어도 할말 없는 것 아닌지.
ㄴ 너님이 야그하는 나토 사령관이SACEUR인거 지금 이해 했슴, 됐남? 냐하하// 알겠슴.
참고로 한미군사위원회(Military Committee Meeting) 의장은 양국 합참의장이 공동의장.
전작권에 관련된 문제는 한미동맹군이 상대해야할 적군이 누구인지 명확히 해놓고 봐야 갈피가 잡힘. 전작권이 우리에게 있건 미국에게 있건 상관없이 현재의 군사적 견지에서의 한미동맹은 상대가 북한일때만 유효하다는걸 먼저 인지해야함. 중국이나 러시아 일본과 분쟁이 벌어졌을때도 현재수준의 군사적 지원을 미국으로 부터 받을수 있다고 기대하는 햏은 아무도 없을것임. 이건 작전주권의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임. 북한이 아닌 타국과의 분쟁시 현재의 체계는 한국의 발목을 잡고 한반도 인근에서 한국의 군사력 투사가 한국의 이익에 배치되는 방향으로 일어날수도 있다는걸 의미함.
주한미군의 성격은 이미 한국방위 만을 위한 전력이 아니라 역내의 미군 기동부대 수준으로 바뀌고 있고 이건 우리가 무슨짓을 한다고 해도 바꿀수 있는 문제가 아님. 전작권 문제는 거기서 부터 파생되는 문제임.
밤새도록 토론하고 있었네..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미국이 원하는대로 항상 똑같은 이해관계를 가지고 살아갈수 없는 이상 언젠가는 전작권 회수를 해야 된다니까.. 그리고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고..언제까지 미국과 한국의 이해가 일치할거라고 생각하냐.
러시아, 중국, 일본과 군사적 분쟁이 벌어졌는데, 왜 현재 수준의 군사적 지원을 미국으로부터 받을 수 없어? 주한미군 있는 이유가 이승만 아저씨가 하도 미국애들 립서비스 못믿어서, 인계철선 주한미군 죽으면 자동 참전 할려고 하는 거 아니야? 그리고 주한미군이 있을때와 없을 때를 비교하면 당연히 있을때가 한반도에 군사 분쟁 일으키려 할 가능성이 낮지.
그리고, 현재 미국만큼 우리하고 이해가 일치하는 강대국이 어디있어? 수천년간 전쟁 주고 받았고 적어도 조선때 종주국 노력했던 짱깨? 36년간 총독부 두었던 니뽕? 영토 맞다아 있고 반대파에 방사능 홍차 먹이는 불곰?-- 영토적인 이해관계없이 인근 강대국이 너무 커지는 걸 우려하는 미국이 그나마 제일 나은 옵션일듯.
연합사가 미국의 이해관계대로 움직이는 기구가 아닌데 웬 이해관계 타령
그냥 쉽게 미군 인질로 잡아둘려고 만들어둔거임.
전환 전에는 MC ->연합사, 그 밑에 동맹군사협조본부가 있었고, 전환 후에는 SMC -> MC->전략대화체제->동맹군사협조본부라는듯 함효.
\"미국에게 한미동맹은, 우리가 미국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도도 덜하고 한미동맹은 사실상 우리가 거의 일방적 수혜자에 가까운 구도이므로 우리가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 노력을 하면 했지 약화시켜서 좋을 건 아무데도 없음\" 이거 오늘의 명언인듯
양국 정부가 먼저 협의해서 결정한 내용을 갖고 연합사에 지시라..한국정부의 의견을 들은 미국정부가 결정한 내용을 연합사에 지시..가 맞는 말이겟지.
대한민국보다 더 중요한 한미동맹에 대한 어떠한 종류의 약화도 단연코 거부한다는 한미동맹 지상주의로 보임.
ㄴ한미동맹군 작전시 그거보다 나은 걸 어떤 형태로든 기대할 수 있느냐부터가 문제일 것 같네요.
솔직히 얘기해서 누헤헤님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애정이 너무 부족한걸로 느껴짐.
한미동맹지상주의라니, 오늘 프로파간다 용어가 하나 탄생했네요. 한미동맹이 대한민국에게 만약 해가 된다면 한미동맹 그거 왜 하고 있나요, 당장 버리지
냐하하님이 말하면 명언이고 내가 말하면 프로파간다입니까? 참..
딴건 다 좋은데 디스질좀 그만 하시죠? 한미동매지상주의자니 나라에 대한 애정이 부족하다느니...
기기깅//아니 당신생각말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건 어떰? 한국정부의 의견을 들은 미국정부라는 거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나 뭐 그런거 대충 이때까지 그래왔으니 그럴것이다 이런 당신 주장말고. 상대방을 그렇게 비꼬면 정상적인 대화가 안 되잖음?
한미동맹지상주의라니, 얼마나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 표현입니까. 한미동맹이 대한민국 안보에 필요하다라는 기본전제를 싹 무시하고 한미동맹지상주의니 한미동맹이 대한민국보다 중요하다느니 하는 게 프로파간다가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전작권 환수 연기 반대에 대한 토론을 열심히 하는중인데 무슨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라고..
차라리 한미동맹이 대한민국 안보에 얼마만큼 필요한가 같은 정량적인 문제를 다룬다면 또 몰라도, 대뜸 한미동맹지상주의 운운하면 의도가 어떻든 프로파간다 밖에 안되죠.
미국이 북한에 원조보내는걸보고 북한이 마음만먹으면 미국을 때려부술수있어서 조공바치는거라고 뇌내망상을 사실인양 말하던사람이 생각나네
한미동맹이 필요하지만 대한민국 안보 보다 앞서면 안됨.. 단지 연락하는데 불편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국가의 기본요건인 군대에 대한 전작권을 회수해서는 안된다는 논리는 그렇게 밖에 안느껴짐.
기기깅//그러면 냉전당시 NATO사령부에 작전권을 위임했던 NATO 가맹국들은 병신?
그러니까 대책없는 디스질 말고 토론을 하던가 밑도 끝도 없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이 부족하다고 하면 이게 토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