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중동전쟁은 보병용 대전차 화기들이 멋진 데뷰를 하는 전쟁이었죠 탱크vs탱크 엔 두려울게 없던 이스라엘 기갑들도 사방팔방에 매복해있다 새거 미사일을 날리고 도주하는 이집트 보병들에게 두손두발 다드는 상황까지 가죠 이런 상황에서  기갑들은 극도의 공포감에 사로잡혔고 해치를 닫고 꼭꼭 숨었습니다 그러나 공포와 분노로 반쯤미친 몇몇 전차장들이 아수라장 속에서 해치를 열고 기관총을 난사했고 가장 무모해 보였던 이 행위가 강력한 대전차 화기를 지닌 보병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대응임이  실전으로 증명됐죠 이후 전차장이 꼿꼿하게 신체를 외부로 노출시키는 행위는 이스라엘의 전통처럼 되버렸고 현대 기갑전술에 많은 영향을 미친 이스라엘 기갑의 한사례로서 다른것들과 마찬가지로 전장에서 피드백된 전통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전자장비의 비약적인 발달로 앞으로도 이런 무모한 행위가 용납될지는 조금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