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출신이며 집안이며 내력 등등을 합당한 역사적 요소에 기반하게끔
세계최고의 읍읍읍읍처럼 "시발 음모론이라도 이건 아니지"소리 나오지 않게 말입죠
헌데 이게 은근히 어렵단 말입디다?!
일단 기본 가정은 재단을 통해 정권안정과 재건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세계 곳곳의 분쟁지역에 손을 대고 돈줄을 대는-
2머전기 이후 윾럽권서 알게 모르게 한끗발 날리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재벌 또는 세력가 집안... 정도인데
뺄게이와 낙지가 국토 두 동강 내기 직전 돈보따리 들고 영국으로 나른 폴스키 은행가라던가
나치에 엮여서 전후 해체될 뻔했다가 동서분리를 틈타 미국과 영국에 협력해 대 동독 및 동구권 공작을 지원하며 재기에 성공한 독일 사업가라던가
생각해둔건 있긴 한데 뭔가 나사가 하나씩은 빠져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읍어서 정체상태거든요ㅡㅡ
글쎄, 제가 냉전 관련해서 아는 건 알아도 이런 설정에 맞는 윾럽 가문 관련 정보는 아예 손을 대본 적이 없어서
아 참고로 그나마 '클라우베르크'라는 성씨까지 지어가며 본편에 넣기 직전에 이르렀던 설정은 두 번째, 독일 사업가 뭐시기였읍니다....
그냥 적장히 새로 하나 만들어 - dc App
어떤 줄거리로 뭘 해먹을지 뭐 그런 걸 알아야 남들이 해보든 말든 하지요. 그리고 고증이니 이런 게 뭐가 중요해요. 개연성만 대강 맞음 되지요.
어차피 그딴 설정 주절거려봤자 작가만 재밌지 나머지는 별 조또 관심도 없어요. 요즘 애들은 그냥 소설에서 쎾쓰한 애가 목욕을 어쩌다 같이 하니 아니면 뭐 어쩌다 알몸을 봤니 하는 그런 것만 찾을 겁니다.
그런거 없어요. 하는거를 말 되게 지어내려고 하니까 당연히 존나 어렵지 - 야토가미 토카 다이스키!
원래 설정은 쓰면서 붙이는 거랬어요
전 왜 그렇게 '그런 거 없어요'라는 말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제가 중세 시대에 가문을 하나 차렸다면 가언은 '그런 거 없어요.'지 않을까 시프요.
음모론이고 뭐고 모르겠다 시팔! 하려면 걍 에이스컴뱃 처럼 세계를 하나 더 만들면 됨 - dc App
그러다 누가 왕정 그런거 없어요 하면 가문 박살나죠 - 야토가미 토카 다이스키!
신 그런 거 없어요 하고 파문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