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간 보셨다시피 건슬링거 걸 등등 미소녀가 총질하는 밀씝뜨아앜 취향을 밀어붙이며 합리화하려고 별 지랄을 다했었는데
언제부터 미소녀가 직접 총질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오히려 순수한 피해자면 더 ㄲㄹ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나오더만
정신 차려보니 줄창 밀어오던 텟사나 혹은 그런 텟사계 히로인에서 군인 코스프레를 빼고 (정신적) 료나가 붙은 그런 뒤틀린 취향이 되버렸단 말이죠ㅡㅡ
분명 병신 같긴 하지만, 어찌 보면 미소녀+밀리터리 소재라는 공식에 당연히 붙어야 했던 단 하나의 답이 나온 건 지도 모르겠습디다....
여튼 그래요.
아마도 저는 후자겠군요. ㅇ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