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먹으면 속쓰리고 대장에서 신호가 존나 오니깐 먹기 죽어도 싫었음
마지막 날이라 15키로쯤만 더 가면 되니까 그냥 쉬고 물이나 쳐마시고 가자고 해서
그렇게 갔는데 몸에 힘이 하나도 안나고 명치가 허한것이 아 좆됐구나 싶었음
그래서 이 시발 어쩌지 하고 이악물고 가다가 길가에 매실나무가 가지를 흐드러지게 늘어져있던데 매실 존나 따서 그 생매실을....고통스러워하면서 먹었음
너무 신맛이 강하긴 했지만 낙오할 순 없기 때문에 그거라도 존나 쳐 갉아먹고 완주함...
아조씨 청매실 약간의 독이 있어요..
나도 뽕 따먹고 다녔지만
건빵 없었냐. 나는 즈머니에 소세지 건빵 같은거 전나 쟁엿는데
매이른/내가 그때부터 좀 이상...쫀쫀,,,ㅎ,,,,쒸뿔뇬,,,~~!!~!~!
ㅇㅇ/ 그럴걸 그랬네 ㅋ 근데 평소에 받자마자 다 쳐먹어버리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