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가 좀 있긴하지. 천황은 허수아비였고 정은이는 아니고. 일본은 전쟁에 져도 히로히토가 맥아더에게 고개숙인게 다였으니......
ㅋㅋㅋ(182.212)2016-06-19 21:40
천황이 허수아비라니 이게 무슨 개소리야... - dc App
ㅇㄹㅇ(223.62)2016-06-19 21:42
아니 2ch 주장인 천황 허수아비론을 내세우면 ....
엔터(112.219)2016-06-19 21:42
천황은 적어도 자기가 신이란걸 안믿는다고 군부에게 명령해서 요덕으로 끌고가진 않았지. 그리고 천황의 권세는 지가 휘두른게 아니라 군부가 휘둘렀음.
ㅇㄱ(180.71)2016-06-19 21:56
막부시대에 비해선 천황의 권한이 훨씬 더 강했음 전쟁이 지속됨에 따라 군부가 너무 막장으로가서 그렇지
ROKA(175.215)2016-06-19 22:11
허수아비 까지는 아님. 실제로도 제한적이지만 친정 행사 가능했고. 다만 쇼와 덴노는 이래뵈도 엄청나게 '배운 사람'인지라, 왠만하면 대신들이 일을 도맡아 했고, 일 관련해서 결재서류 올리면 본인의 의향 살짝만 섞어서 결재해주는 방식으로 일했음. - dc App
Kurfurst(sputnik20)2016-06-19 22:17
물론 장쭤린 폭살이나 류타오후 사건, 만주사변 등에서 보이다시피, 진짜로 친정을 했어야 될 때에는 친정하지 않고 대신들에게 떠넘겨서 문제가 있긴함.(하지만, 정치적으로 잘 생각해보면, 쇼와 덴노가 왜 친정하지 않고 떠넘겼는지는 내시가 왜 권력을 쥐는 경우가 있었는지와 어느 정도 맥락이 통함.) - dc App
Kurfurst(sputnik20)2016-06-19 22:20
그리고 그 예의 세뇌 같은 경우, 일본 같은 경우에는 몇 백년간 부분적 자치를 해왔다가 19세기 말에 완벽한 중앙집권체제로 통합된 탓에, 15년 전쟁시기에도 여전히 각지에서는 덴노 이데올로기가 완벽하게 주입되지는 못했음. (참고로 이 이데올로기 주입의 일환이 그 악명높은 일본군의 똥군기임.) - dc App
오히려 천황제안에서 적어도 곳곳마다 천황사진 걸리진 않았음
차이가 좀 있긴하지. 천황은 허수아비였고 정은이는 아니고. 일본은 전쟁에 져도 히로히토가 맥아더에게 고개숙인게 다였으니......
천황이 허수아비라니 이게 무슨 개소리야... - dc App
아니 2ch 주장인 천황 허수아비론을 내세우면 ....
천황은 적어도 자기가 신이란걸 안믿는다고 군부에게 명령해서 요덕으로 끌고가진 않았지. 그리고 천황의 권세는 지가 휘두른게 아니라 군부가 휘둘렀음.
막부시대에 비해선 천황의 권한이 훨씬 더 강했음 전쟁이 지속됨에 따라 군부가 너무 막장으로가서 그렇지
허수아비 까지는 아님. 실제로도 제한적이지만 친정 행사 가능했고. 다만 쇼와 덴노는 이래뵈도 엄청나게 '배운 사람'인지라, 왠만하면 대신들이 일을 도맡아 했고, 일 관련해서 결재서류 올리면 본인의 의향 살짝만 섞어서 결재해주는 방식으로 일했음. - dc App
물론 장쭤린 폭살이나 류타오후 사건, 만주사변 등에서 보이다시피, 진짜로 친정을 했어야 될 때에는 친정하지 않고 대신들에게 떠넘겨서 문제가 있긴함.(하지만, 정치적으로 잘 생각해보면, 쇼와 덴노가 왜 친정하지 않고 떠넘겼는지는 내시가 왜 권력을 쥐는 경우가 있었는지와 어느 정도 맥락이 통함.) - dc App
그리고 그 예의 세뇌 같은 경우, 일본 같은 경우에는 몇 백년간 부분적 자치를 해왔다가 19세기 말에 완벽한 중앙집권체제로 통합된 탓에, 15년 전쟁시기에도 여전히 각지에서는 덴노 이데올로기가 완벽하게 주입되지는 못했음. (참고로 이 이데올로기 주입의 일환이 그 악명높은 일본군의 똥군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