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와 워치콘 레벨이 각 한 단계씩 격상되었습니다.


일부 메이저 일간지에서 해당 상황을 파악하여 인터넷 기사로 해당 사실이 실리기 시작했습니다.


국민들이 가볍게 동요하고 있으나, 이와 같은 상황에 익숙한 탓에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단 상황을 관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려했던 바와 달리 경제계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연합사의 미군 측에서는 일단은 공조하여 경계태세를 강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새로운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전방 xx사단에서 보고했던 일부 전방사단의 도발준비 움직임이 휴전선 이곳저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보고가 국방부에서 접수되었습니다. 정보의 신뢰성은 높습니다.


하지만 같은 군단 예하에서도 어떤 사단은 포탄을 적재하고 연료를 재급유 하고 있지만, 어떤 사단은 조용한 등 마치 일관성이 없는 모습입니다.


포탄 적재와 연료의 재급유가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전진배치 등의 움직임은 없습니다.


동석한 국정원 측에서는 아직까지 신뢰할만한 새로운 정보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며, 단서들을 취합중이라고 합니다.


경제계 및 행정부 인사들은 데프콘 레벨 격상시 벌어질 대규모 주가 폭락과 국민의 동요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견을 개진하시겠습니까?


선택지 1. 연합사와 공조하여 데프콘 레벨 격상 및 전방사단 전진 배치 및 전투 태세 준비

선택지 2. 현재의 워치콘 2 레벨과 진돗개 수준 유지하며 정보 취합

선택지 3. 미군측 몰래 위협 제거를 위한 선별적 예방 공세 독자적 준비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여 주십시오. 11시 56분에 마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