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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측이 해당 사안에 대하여 중국 외무부 측과 접촉을 시도한 결과


'스파이 혐의 첩보가 들어와서 잡았는데 그게 한국 정부 측 스파이었냐, 우리는 북한 측, 귀측 모두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었다. 원래는 중국에서 처리하는 것이 불문율이나 적법한 절차를 거쳐 처벌 뒤 추방을 고려해보기는 하겠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또한 인민해방군의 전진배치 또한 어디서 헛소문을 들었냐며 부정했습니다. 현재 해당 정보는 북중접경지역의 휴민트 망이 붕괴된 탓에 당장 확인은 불가능 합니다.


베이징의 아측 휴민트 망과 이외 동북 3성 지역의 휴민트 망은 공안의 추적에 잠적하여 당분간 적극적 정보 전달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평양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미국측에 전달받은 위성사진에 따르면 평양에서 평소와 달리 이상할 정도의 군사 활동이 감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무슨 일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쿠데타인지, 김정은의 군부 숙청인지, 핵실험 준비인지,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있었다면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미국 측도 알지 못한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7함대의 전진배치에 대한 양해를 구하였고 주일미군의 일부 차출 및 재배치에 대하여 동의를 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전달된 외교부측의 이야기에 따르면 중국측과 미국측 사이에 무언가 적극적인 의사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그것이 무엇인가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7함대 항모 전단의 도착에는 약 5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불확실한 정보에 따르면 전방사단 몇 GP에서 북한지역에서 폭음을 들었다는 첩보가 전달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변수에 따라 신뢰성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조선인민군이 단거리 미사일 발사체를 4발 동해상으로 발사하였습니다. 약 200km를 비행한 해당 발사체들은 공해상에서 폭파되었습니다.


조선인민군의 잠수함 몇 대가 출항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서해와 동해지역 모두에서 관측된 해당 사실에 해군 측에서는 방비태세를 강화하였습니다.


조선인민군 전방사단은 여전히 움직임이 없습니다.


어떤 의견을 개진하시겠습니까?




선택지 1. 데프콘 격상 및 주일미군 재배치에 대한 동의, 이 경우 보도관제는 불가능합니다

선택지 2. 데프콘 격상, 연합사에 작전권 이양

선택지 3. 워치콘 1로 격상

선택지 4. 현상 유지 및 정보 수집

선택지 5. 특수전 병력의 준비. 미군 측에 침투자산에 대한 협조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