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저번 주에 쓴 여우 소녀 관련 씹뜨앜물을 다시 검토했는데


그간 무심코 보고 떠든 인간과 맹수의 관계에 대한 지론이 생각도 않게 쓴 글 군데군데 묻어나오는 걸 알고 식겁




과연, 글을 보면 사람 평소 믿는 걸 아는 군요




가령... 아니 됐어요.



그 양반과 그 양반이 쓴 글은 나 혼자 간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