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동무는 위대한 조선 인민군의 대좌입니다. 얼마 전, 반혁명분자들의 반역 이후로 수뇌부로부터의 통신이 끊긴 이후로 동무의 부대는 고립상태에 빠져있습니다. 동무가 보낸 연락병은 아직까지 소식이 없고 통신망의 복구를 위한 작업은 진행중입니다.
30분 전 통신망이 복구되었으며 최고사령부의 명령서가 전달되었습니다. 명령서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24688
반혁명 분자들의 반역시도를 저지하라. 추가 명령은 다음과 같다.
1. 대대를 평양 근교로 이동시키라.
2. 목표지점으로 이동한 뒤에는 위치를 신고하고 명령을 대기하라.
3. 주변 부대와의 연락을 엄금한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이 명령서의 내용은 현재로서는 동무만이 알고있으며 방금 전 동무 휘하의 군관을 소집한 상태입니다.
또한 동무가 보낸 연락병이 방금 전에 돌아왔습니다. 연락병은 군단의 명령서를 전달했으며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인민은 궐기하라! 김정은의 1인 독재는 파쇼적 반혁명 정치체제이다!
이를 위해 예하 사단들에게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1. 황해북도 종림시로 북진하라
2. 북진 이후에는 해당 지역 인민군 사령관에게 보고하라
3. 인민으로부터의 식량 수급을 금지한다.
동무는 나머지 군관들에게 두 명령서중 하나만을 보여주거나 둘다 보여준 뒤 자세히 논의할 수도 있습니다.
1. 당의 명령서만을 보여준다.
2. 군단의 명령서만을 보여준다.
3. 두 명령서를 모두 보여준다.
또한 양 선택지 중 어느것을 선택하던 동무는 북진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동무의 사단은 최전방 사단입니다. 동무는 동무의 사단의 이동에 대해서도 명령해야합니다.
1. 소수의 경계병력을 전방초소에 남긴 뒤 북진한다.
2. 모든 병력을 철수시킨 뒤 북진한다.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남하해서 투항함 - 야토가미 토카 다이스키!
투항이라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동무는 어찌됬던 위대한 공화국에 충성을 맹세한 군관이라구욧
군단 명령서를 보여주고 돼지목따기를 결의한 후 최고사령부의 명령서를 이용하여 대대를 평양 근교로 이동하여 김정은의 모가지를 딴다
2번 반란선택후 보초없이 북진
군관 이전에 사람입니다 - 야토가미 토카 다이스키!
근데 조선인민군은 당군 아니었나요? 공화국에 충성이 아닌 당에 충성으로아는데
조선 노동당에 충성한다고 말하면 무조건 최고사령부에서 내려온 명령에 따라야되는게 되버려서 좀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