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제관계학적 위기상황에서 얼마나 상황이 가변적인가.


2. 의사결정은 어려운 것이다. 좋은 외교정책이라는 것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상황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위기 상황에서.


3. 사람은 오류를 만든다. 정보 인지에 있어서도 그렇고.


4. 위기 상황은 상황을 협소하게 보는 터널 비전을 초래한다.


5. 정보는 절대로 완전하지 않다. 완전하다고 느낀다면 무의식적으로 취사선택을 하기 때문일것. 그 불확실성이 위기 상황에 리스크를 더한다.


6. Group Think는 위험하다. 한 사람이 힘을 얻으면 다들 거기에 유야무야 동조해버린다. 일이 잘못되어도 책임 소재는 흐려진다.


7. 온건책은 안전하고, 강경책은 리스크를 내포한다. 그렇기에 위기상황은 외교에서의 능력을 검증할 기회이자 위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