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제관계학적 위기상황에서 얼마나 상황이 가변적인가.
2. 의사결정은 어려운 것이다. 좋은 외교정책이라는 것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상황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위기 상황에서.
3. 사람은 오류를 만든다. 정보 인지에 있어서도 그렇고.
4. 위기 상황은 상황을 협소하게 보는 터널 비전을 초래한다.
5. 정보는 절대로 완전하지 않다. 완전하다고 느낀다면 무의식적으로 취사선택을 하기 때문일것. 그 불확실성이 위기 상황에 리스크를 더한다.
6. Group Think는 위험하다. 한 사람이 힘을 얻으면 다들 거기에 유야무야 동조해버린다. 일이 잘못되어도 책임 소재는 흐려진다.
7. 온건책은 안전하고, 강경책은 리스크를 내포한다. 그렇기에 위기상황은 외교에서의 능력을 검증할 기회이자 위기가 된다.
어 수업 기반이었음? 어쨌거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스토리보면서 케네디가 얼마나 운이 좋았는지..그리고 대단한지 깨달았음
저희는 그 뭐다냐... 역사적 사건 던져주고 행위 당사자라면 어떻게 할지, 그 이론적 근거는 무엇인지 뭐 그런 것들이었는데요.
진짜 매파소굴처럼 변해서 다들 북으로를 외치는 상황이 인상깊었음
저희도 역사적 사건의 당사자, 관료가 되었다 막 이런거 설정깔고 토론수업했으요
역시 좋은 대학은 수업도 달라요.
시발 으으으 쿠바핵미사일사태가 진짜3차대전 단초였구사
영감님 은근슬쩍 므기모 자랑하는거죳!
일단 갑갤럼중에 북진 신중파가 몇 없었던게 예상대로긴 했는데 당시에는 왜 반대하냐고 골때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저 놈 없었으면 개판 났었겠다 싶음
글쓴 친구 대학 부러워하는 건데요.
4번 핵공감. 몇가지 조건 충족되니 갑자기 북진 부르짖는 까스통 할배로 내가 변하더라
신기한게 본인은 이성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나오는 말은 까스통임
어느순간 북진을 질르더라
일단 거의 모든 갑갤러들한테 통하는 방아쇠는 중국군 도강이라는 게 밝혀짐. 나도 거기서 자제력 씹창나더라...
원자력//중국군 평양 포착 뜨니 그냥 한마음으로 다 걍 시발 달려 이러더라
쫓기는게 그렇게 무서운겁니다 위기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