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조건만 몇개 충족시켜주니 국내 불안 요소들은 다 씹어버리고 까스통 할배마냥 북진을 부르짖을 줄 몰랐다.세상에 수도권 교통이 마비된데다 최전방 사단은 탈영병들에게 깔려 죽기 일보직전인데 북진이라니
ㅋㅋㅋㅋ...
사람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어차피 뒈질건데 북진외에 답이없지 않았어? 니가 우릴 그렇게 몰았다고!
한다! 북진!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북진을 하는 이유? 북한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 부우우우우우욱진!
그야 기본적으로 통일을 최우선시하니까 뭐...
근데 나름 주어진 환경에서 (갑갤럼)논리적으로 판단한 거야 나온게 까스통이라서 문제지
중국군이 애들 꼭지를 돌게했지..나도그렇고 ㅋㅋ
어차피 무력충돌을 피할수 없다면 중공군의 남하를 막고핵맞을 가능성을 최대한 휴전선 이북으로 올리고 싶었음.
이렇게 계속하면서 좀 더 나은 결과 도출하고 그러는 거지 뭐 ㅉ
물론 갤럼들이 만명수준의 사상자는 별 신경도 안쓰는것같기도 하고 최대한 올라가야 협상테이블에서 뭐라도 할수 있기도 하고
우리가 특정 정당을 롤플레잉 했으면 사실 내정에도 더 신경을 썼을 지도 모르겠는데, 그런 거 없고 그냥 결정 내리는 거니까 확실히 북진텅일에만 미쳐돌아가더라
머 팝콘뜯던 나도 자기합리화시키면서 강경책을 지지하고 했으니...
다행인건 신탁통치든 뭐든 이제 핵위협은 제거했다는거지
까스통으로 변해서 죄송함미다 ㅜㅜ
미안하다 통제에 약간 관심이 있었긴 했는데 쨋든 빨리 올라가서 차지해야하는 조급함때문에 그랬는듯 - dc App
계속 간보다가 핵 얻어맞는 상황만큼은 피하고 싶었음
중국 얘기 나오니까 조급해지고, 북진 시작하니까 갈때까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듵더라
서울에 핵터지는 리스크랑 진격해서 피해받는 리스크랑 비교해서 북진을 주장...은 개뿔 그냥 답은 북진이여
명분 챙기려고 개성까지만 가자고 주장하다가 나중에 닥돌로 선회하긴 했짐나
일단 신중파를 자처하는 나도 중국 개입 소식에 훼까닥 돌아버렸으니 뭐...
중국군 들어온 마당에 다른 선택지가 있기는 있나?
중국군 들어온 시점에서 치킨 게임은 시작했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