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수피아 소리 돌 때 감방 간 사람이 한 소리라 얼마나 믿어야 될진 모르겠는데, 보통 한수원 직원이 문제를 일으킬 때는 그 직원이 정직원이 아니라는 둥 한다더라. 원전이 있는 지역에서는 지역 주민의 반발을 줄이기 위해 마을 이장같은 사람 가족이나 친척을 한수원에서 고용하고 지역 사회에 이런저런 기부도 하는데, 그 양반들이 자기들 없으면 원전 날아가는 줄 알고 한수원 본사 직원들한테 술 퍼마시고 갑질을 할 때가 많다고 하더라고. 뭐 지역 주민이랑 뭐 문제가 생겼다 하면 십중팔구는 그 사람들 탓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