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싱크탱크인 탁샤실라 연구소의 아누팜 마누르 애널리스트도 NDTV 기고문에서 "인도는 영국에 2번째로 큰 외국인 직접투자(FDI) 국가"라며 "영국 정부가 인도 기업이 자국에서 철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세금 감면이나 규제 완화, 금융 혜택 등 인도 투자 기업에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마누르는 또 "유럽을 떠난 영국이 옛 영연방 국가인 코먼웰스 국가들을 자본과 노동 시장 협력의 주요 파트너로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도 언론은 이번에 EU 탈퇴를 적극적으로 주장한 나이절 패라지 영국독립당 대표가 "인도와 호주인은 영어를 할 수 있고 영국 보통법 체계를 이해하는 등 다른 나라보다 영국과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이들을 다소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한 것을 주목하기도 했다


커먼웰스... 강인한 카레... 왜곡된 성욕...
집에 돌아온 엄마를 조교하는 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