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모의전의 목표는 파국을 막고 최대한의 국익을 사수하는 것입니다.


'국익'과 '파국'의 정의는 개개인의 가치판단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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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의 최후통첩 이후 D+1일



2016년 6월 24일, 영국의 EU탈퇴 국민투표가 '탈퇴'로 가결된지 2개월이 지났습니다.


당신은 전임 총리 대부터 이어져온 내각 위원회 소속의 국가안전보장위원회 (NSC) 소속 멤버입니다.


브렉시트 이후 진행된 EU와의 관계는 급속도로 냉각되었고, 국론은 대처시대 이후로 최악이라 말할 수 있을 만큼 분열되어 있습니다.


독일을 위시한 EU는 협상 난항 속에 답답함을 폭발시키며 리스본 조약에 명시된 유럽연합 회원국의 탈퇴 절차 'Article 50'를 즉각적으로 이행하여 EU 회원국으로써의 지위 및 모든 혜택을 즉각적으로 포기하고, 그 절차 이후에 EU와 재협상할 것을 최후통첩했습니다.


이에 영국 국론은 대분열, 스코틀랜드 지역은 유럽연합의 최후통첩 직후 스코틀랜드 의회 집권당인 SNP (Scottish National Party)를 필두로 대대적으로 독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무력 충돌로는 이어지지 않았으나, 에딘버러와 글래스고에서는 거의 10만명 가까운 인원이 참석한 평화적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런던주식시장과 파운드화는 불확실성속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급격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고 있어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스코틀랜드의 움직임에 런던과 북아일랜드에서도 현 상황에 대한 불만 섞인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상은 현 시국에 매우 고심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견을 내시겠습니까?




1. 스코틀랜드와 더 많은 자치권, 더 많은 중앙예산 배정 등의 혜택을 미끼로 협상을 시도한다.

2. 일단 무시하고 유럽연합과 협상을 시도한다.

3. 유럽연합의 최후통첩에 굴복하여 Article 50을 이행하여, 절차에 따라 EU 회원국 지위를 포기한다

4. 경찰력을 동원하여 시위를 철저하게 봉쇄한다.

5. 그외.



마감시간은 12시 10분입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협의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