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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담화와 총리실의 스코틀랜드 독립 국민투표의 조속하고 공정한 이행의 약속, 해리 왕자의 군조직을 타겟으로 한 단결 촉구는 좋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스코틀랜드의 험악한 분위기는 어제보다 한층 누그러든 분위기로, 시위가 계속되고 있기는 하나 더이상 위협적이지는 않습니다.


스코틀랜드 의회는 중앙정부의 결정을 환영하며 본격적인 세부일정과 독립시의 조건에 대한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은 스카파플로우의 핵자산과 영국의 특수전 병력 손실 등을 우려하며 스코틀랜드의 NATO지위 문제 등에 고심에 빠진 모습입니다.


언론을 장식하는 프랑스발 난민 소식에 런던을 제외한 잉글랜드 지역에서 반 난민, 반 무슬림 분위기가 중장년층을 필두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모습에 일부 언론과 노동당에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측은 영국의 책임있는 난민 정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영국 측의 강경한 모습에 유럽연합 측에서 런던 금융업 관련 조항 등 일부 조항에서의 양보를 제안했습니다.


유럽연합의 강경한 태도에 영국 내부에서는 책임론을 두고 당초 브렉시트를 지지했던 사람들과 반대했던 사람들 사이의 분열이 극심한 수준입니다.


런던에서의 폭동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런던증시의 주가 수준은 2달전 브렉시트 당시와 비교하여 2/3 수준에 도달하였습니다.


런던에서의 폭동에 런던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피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융가와 시내 일부 지역을 제외한 온 런던이 런던 독립을 요구하는 폭동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파운드화는 1파운드 대비 1.2달러 선을 간신히 방어하고 있습니다만 잉글랜드 은행은 1.2달러선 붕괴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폭동 속에서 중국 출신 유학생 몇이 떼강도를 당하며 폭행 당해 의식불명 상태로 응급실에 후송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중국측에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북아일랜드인의 이탈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국적포기 신청 수가 30만을 넘은 가운데 신페인당은 스코틀랜드 국민투표 합의에 국민투표 요구를 준비하는 모양새입니다.


잉글랜드의 많은 지역에서 브렉시트를 후회하는 정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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