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해서 세이버 앤 배턴 전술, 기마경찰로 스코티쉬들 조져버리고, 그러다가 사상자 나고, 시위가 더 번지고, 런던도 호응시위 나고, 강경진압하면서 사상자 또 나고
유럽연합이 우려 표하기 시작하고, 미국이 자제 당부하고, 유럽연합은 제재 만지작 거리다가 대놓고 스코틀랜드 독립 지지하고
IRA 등판하고, 테러 나고, 런던에 계엄령 떨어지고, 결국 내전 발발하는
그런 시나리오도 갑갤이라면 매매매매매매매ㅐㅁ매맴ㅁ매매파들이 득세해서 가능할거라고 저번 경험을 비추어봐 생각했는데
오늘은 다들 잘 자제하셨네요
그정도면 미국에 치안유지병력을 파병해줄 것을 요청해야...
난민학살 부분에서 다들 쇼크를 너무 많이 받아서
스코틀랜드는 빨갱이가 아니잖아요
나도 강경파지만... 솔직히 분열을 원하는 입장이라... 스코틀랜드건 북아일랜드건 같이 살기 실다는년들 다 내 쫒아버리고 싶었거든요. 한마디로 뇌가 없던거지요 ㅋㅋ
근데 테러 정보 공조를 그렇게 부르짖었는데도 못막은 게 아쉽
갑갤럼들은 빨갱이만 보면 눈이 뒤집히는데욧
아조씨...아까 제가 물어볼땐 핵피엔딩보다 ‘미세하게’나아졌다면서요...
난민들 대신 조지는건 가능했었음ㄷㄷ - dc App
내가 생각했던 그 자체야! ㅋㅋㅋㅋㅋㅋ
군경 내부 분열 이야기만 없었어도 백퍼 그렇게 진행됐을듯
이 모든것은 외부드립 나온 제가 시발점이었으니 제가 시발롬입니다
일단 아닌 건 아닌 거라서 반대를 심하게 했는데.... 다들 그래도 인간적인 선은 넘지 않은 듯
그전까지만 해도 다들 군 동원해서 진압하자고 부르짖고 있었음
난민들 다루다가 오히려 정신차린듯
먼 나라 일이라 냉정한 게 아닐까욧
아직도 평양에서의 전보에 쑤까 블럇을 외치는 갑갤럼들의 모습이 선한데
뭘하든 EU잡고 해피엔딩가는건 없음? 이미 브랙시트가 된이상 무조건 척지기?
척지는건 아니어도 불리한 조건으로 무역협정 맺는건 뭐 기정사실로 봤어서...
시위와 민중의 주장을 강경진압으로 막는데엔 한계가 있고 한계에 닥치면 파국이 올 수 있다는건 유신정권 제4공화국이 우리에게 준 교훈이라... 그냥 처음부터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음.
북한이라는 사실상 적과, 스콧-런던 시민이라는 자국 시민간 차이가 있어서...
그런데 저는 영까라서 고의적으로 그런 시나리오 유도할려고 그짓 했을듯 ㅌㅌ
나는 영국이 좋다. 그래서 영국이 여러개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