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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측은 중국 외교부에 공식적 사과와 유족에 대한 배상을 약속하는 한편, 함장에게 감봉과 근신이라는 경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우리 여론은 아측의 사죄에 정부 내에서 불만이 터져나오는 한편, 이번 굴욕에 대한 민족주의적 분위기가 베트남 사회 전반에서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해군의 자존심, 게파트 급의 함장이라는 엘리트급 인사에 대한 징계가 이루어진 것에 대하여 해당 조치가 반민족, 반애국적 조치라는 정서가 만연합니다.


중국 외교부는 사죄와 배상을 받아들이는 한편, 함장의 경징계에 대해 엄중 항의하고 있습니다. 함장에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해야한다며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징카이급 한 척과 인양선 한 척이 어선이 가라앉은 현장으로 '함내에 갇혀 운명한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된 중국 어민의 시체 수색'을 위해 진입하겠다며 항행중에 있습니다. 1일 뒤 현장에 도착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군정보국 TC2에서는 지난 2014년 중국과 일촉즉발의 긴장상태가 벌어졌던 지난 70년대 중국에게 점령당한 파라셀 군도 지역의 아측의 영유 주장 수역내로 중국 석유 시추 해양 플랫폼이 접근 중이라는 보고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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