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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석유시추플랫폼은 중국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파라셀 군도, 2014년 반중국 폭동을 촉발시킨 그 지점에 도착하여 시추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주와 미국 측에서 유감을 표명하며 중국의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일체의 행위의 자제를 요구했습니다.


아측 외무성의 항의에 중국 외교부는 "중국은 중국의 영해 내에서 적법한 주권 행사를 하고 있는 것 뿐이며, 현재 접근중인 베트남 측의 해상경찰은 우리의 영유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안보적 위협행위이다. 즉각 접근중인 해상경찰 세력을 철수시키지 않을 시 특단의 조치가 따를 수 밖에 없다." 라고 공식 답변했습니다.


이러한 중국 외교부의 공식적 답변이 베트남 사회에 알려지며 2014년보다 더욱 더 거대한 반중폭동이 촉발될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공장이 대거 입주한 호치민시 근교 빈증 지역에서는 이미 중국인 한 명이 베트남 청년들 몇에게 집단 구타 당해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노이에서 약 5백여명 규모로 중국 대사관 앞에서 반중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외무성이 전달한 공동수색 제안은 완전히 무시당했습니다. 징카이급과 인양선은 현장에 도착하여 어선 인양작업에 착수하였습니다.


아측 EEZ내에서 대기하고있는 아측 해군에게 이따금 대함미사일 레이더를 조준하며 일체의 접근을 거부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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