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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측 해경함의 접근에 인민해방군 해군은 침로방해와 밀어내기 전술로 답하고 있습니다.


외신 기자들의 동승에 인민해방군 해군은 매우 불편해하며 "미식별 외국 스파이함에 알림. 귀측은 현재 아측의 안보와 영해를 침범하고 있다. 당장 퇴거하지 않을 시 강제퇴거 조치에 들어가겠다" 라는 방송을 반복적으로 지속하다가 아측 해경함에 접근, 외신 기자들이 타고있던 함정은 해역에서 퇴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공안들을 동원한 시위 통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중 폭동이 폭발했습니다! 현재까지 약 8명의 중국인이 살해당하고 20여명의 중국인, 4명의 대만인, 1명의 한국인이 무차별 폭행 당했습니다.


빈증과 하노이 근교의 중국 공단들은 무차별 공격을 받고 있으며, 이에 같은 공단 내에 입주해있던 대만, 한국, 싱가포르인 소유의 공단 또한 공격 받고 있습니다. 공포 분위기가 고조되며 오해 받기 쉬운 대만, 싱가포르, 한국인들은 가게와 공장에 자국 국기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호치민과 하노이, 껀쩌, 하이퐁과 같은 대도시에서 중국인으로 의심되는 자들이 성난 군중에 의해 무차별 폭행 당하는 사건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강력한 경고를 전달했습니다.


하노이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벌어지는 시위는 공안이 당초 예상했던 규모보다 더욱 불어나 오늘 오후 4시경에는 약 1만명의 인파가 몰려 '중국 제국주의자들 물러가라.' '중국놈들에게 죽음을!' 와 같은 구호를 외치는 시위대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공안은 무력을 이용하여 진압하여야 할지, 2014년때와 같이 장갑차를 동원하여 폭도들을 진압할 지 묻고 있습니다.


ASEAN 정상들은 중국의 해상 석유 플랫폼 진입에 공동 항의하는 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반응은 없습니다.


미국, 호주 뿐만이 아니라 일본, 인도, 뉴질랜드, 영국까지 중국 외교부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미국은 남중국해 해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Freedom of navigation 작전에 대한 증원을 결의하여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두 척의 증원을 결정했습니다.


중국은 이와 같은 미국의 결정에 엄중 항의하며 남중국해 자국 주권에 대한 일체의 침해를 거부함을 공식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군정보국 TC2는 타 정보기관과의 접촉에서 큰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정보국은 남중국해 해상에서 인민해방군은 언제라도 군사 행동이 가능함을 상기시켰습니다.






마감 시간은 9시 50분입니다.